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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지훈) 왜 이래요? 원래 이랬는데 jyp에서 막아줬던건가 아님 어디 밑보였나요?
(다음에 '가수 비, 옷장사도 폐업' 이 기사인데 링크가 안되네요.. ㅠㅠ 읽어보면 또 헉(?!)할 내용..)
special thanks to 기사 나고 비호감 뜨앙하다가
주가조작(?) 먹튀설로 완전 여론 폭발하더니
또 이런 기사까지 나네요.
원래 이런 사람이었는데 jyp에서 잘 막았던건지,
아님 뭐 잘못 보인데가 있어 억울하게 (잘못은 있겠지만, 원래 잘못보다 부풀려져서) 좀 더 뻥튀기돼서
기사가 나는건지
신인때랑 모두 같을 수는 없지만
데뷔하고 몇달 후에 mbc 대단한 도전 나오고, 이경규랑 당구인가? 했던 거랑
천생연분에서 수줍어하며 웃는 모습이랑
게릴라 콘서트에서 막 울면서 돌아가신 엄마 얘기하고, 콘서트 하고(아깝게 실패했던 걸로)
아무튼 그랬던 모습이 다 기억나는데..
요 몇년간 너무 이미지가 달라져서, 정말 너~~~~~~~~~~`무 달라져서
황당하네요.
정말 실망 =_=;;;;;;;;;;;;;;;;
1. ㅎㄷㄷ
'10.7.30 5:13 PM (203.126.xxx.130)옷장사 (6to5) 폐업했다는 기사인데, 링크가 안돼네요.. =_=;
2. ..
'10.7.30 5:13 PM (112.168.xxx.106)물론사람은 다 변하지만 초심을 가지고 일하기 힘들다 하지만
유독심해진 케이스같더군요 .
너무 돈에 매달린건아닌지.씁쓸하죠.
전근데 비생각하면 이병헌이랑 비스므레해지는거같아서.....둘다 저에겐 비호감이지만.3. 0-0
'10.7.30 5:15 PM (121.88.xxx.236)욕심이 지나쳤던거 같아요.
4. ㅁㅁ
'10.7.30 5:23 PM (59.86.xxx.113)누구처럼 그가 지나간 자리가 피폐해지는 경향이
5. ..
'10.7.30 5:35 PM (218.238.xxx.102)http://media.daum.net/entertain/view.html?cateid=1067&newsid=2010073011110858...
6. 음
'10.7.30 5:49 PM (222.98.xxx.193)욕심이 지나쳤던거 같아요.22222222222222222222
7. ㅇ
'10.7.30 6:38 PM (125.177.xxx.83)얼핏 아는 사람 얘기 들으니 비가 돈돈 하는 거
가까운 사람도 충고할 정도로 좀 지나친 모양이더군요.8. ...
'10.7.30 6:57 PM (180.67.xxx.202)월드투어하고 한국에서 잠깐 활동할때..어..뭐지..비가 예전하고 느낌이 많이 다르네..
했어요..예전엔 참 겸손해보이고 좋았는데..
평소에 저 연예인 사고 한번 치겠다..하면 꼭 당사자가 사고를 쳐서 울신랑이 저보고 겁난다고..ㅋㅋ..근데..비한테 그런얘기 할땐 울신랑..이번엔 진짜 아니다..했는데..쯧쯧..아무래도 돗자리 깔까봐요..ㅎㅎ..9. 다른 건
'10.7.30 7:39 PM (211.200.xxx.201)다 용서하더라도 주식 장난은 단죄를 받아야 하는데 어찌......??
10. 원래
'10.7.30 8:27 PM (125.143.xxx.83)비 별로 안좋아했어요 저는..
전에부터 거만이 묻어있던데요 머11. ㅡㅡ
'10.7.30 9:39 PM (220.94.xxx.158)다 각설하고 이름이 '비'가 뭡니까?
우울하게...
이름부터 싫어요..12. ..........
'10.7.30 9:52 PM (125.178.xxx.179)전 처음 예능프로그램 볼 때부터 욕심이 너무 많이 보여서 거부감이 심하게 느껴졌는데.. 그래서 그런지...
13. .....
'10.7.30 11:05 PM (168.154.xxx.35)돈이 많아지면 얼굴도 변하고 세상 보는 눈이 좀 달라 지나 봐여.
이수만도 얼굴 달라졌고, 박진영 도 달라졌잖아요. 비라고 안달라졌겠어요?
비는 박진영 떠나 이후로, 계속 비끄딱이네요.14. 딴얘기
'10.7.30 11:09 PM (121.190.xxx.38)전 비가 왜 좋은지 정말 모르겟어요.
웃는 얼굴 특히 입모양이 너무 덜성숙하다고 해야하나?
암튼 철없이 보여요...욕심 많아 보이고15. 봄비
'10.7.30 11:44 PM (112.187.xxx.33)비는 본인만 그런 게 아니라 아버지도 문제더군요.
박지성 아부지처럼 아들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건물 임대료 받으면서 골프나 치러 댕기지...
이 사업 저 사업 기웃기웃.
제이튠 사건 터지기 직전에도 비 아부지가 치고 빠지고 치고 빠지는 작전을 여러번 펼쳤답니다.
그리고는 아들을 앞세워 엔터테인먼트 회사 설립,
그런데 엔터테인먼트 회사로는 코스닥 상장이 안 되니까 허접한 IT계열 회사 인수...
그 회사와 합병하여 제이튠을 코스닥에 우회상장.
그렇게 비를 내세워 개미들 돈 끌어모음. 비는 매출액보다 돈을 더 챙김. 회사는 적자.
그 돈은 개미들 돈. 그리고는 내부자 거래 정보를 이용하여 주식 다 팔아치고 먹튀..
하나에 24000원인가 하던 제이튠 주식이 200원대? 400원대로 폭락.
마사 스튜어트가 저 짓거리 하다가 감옥엘 갔었습지요....16. ..
'10.7.31 12:29 AM (118.127.xxx.186)아는 언니가 일 때문에 비 여러번 만났는데..멋있냐고 물어보니까..
딱 짱께 배달하는 애 같다고.. 그 당시 말이 너무 심한듯 하여..그럼 괜찮은 연예인 있었냐 하니..
소지섭은 외모며 매너..정말 괜찮다고..
저도 비 싫어요..얼마전 컬투에 나왔던거 재방하는 거 봤는데..어찌나 거만하고 촐싹대는지..봐줄수가 ..17. 전
'10.7.31 9:09 AM (59.12.xxx.90)전 처음부터 사람들이 "비 비" 할때 왜 "비 비" 하는지 이해가 안 갔어요.
지금도 관심 없어요18. 음
'10.7.31 9:26 AM (121.187.xxx.145)아버지가 저리 설치는게 아니라..
지 아부지 명의로..
지는 뒤에서 조종하는거 아닌가요?
왠지 비 성격에 지 아부지도 못믿을거 같다는..
엄마가 당뇨병 치료비가 없어서 돌아가실정도로 무능한 아버지였는데..
그런 아부지한테 수십억 수백억 맡기며 사업 진행시킬까요?
지는 돈밝힌단 소리 듣기 싫으니..아부지 뒤에 살짝 숨은거 아니예요?19. ***
'10.7.31 11:58 AM (115.137.xxx.150)원래 그랬어요....
엑스파일에서도 가난때문에 고생해서 그런지 돈욕심이 많다고 했는데, 원래 욕심많은 건 알았지만 좀 심해요... 그렇다고 이수만이나 박진영 만큼 사업수완이 있는 것 같지는 않고 잔기술만 배워서 치고 빠지는데마 능숙한것 같아요....20. 별개
'10.7.31 12:33 PM (125.178.xxx.140)별개의 사건이 아니라 "먹튀"사건의 연장이죠머..
먹튀하기전..회사를 그럴듯하게..보이기위해...헐리우드영화니..옷장사니...그럴듯하게 해놓고..
먹튀
악질인듯해요.
저도 실제로 봤는데..겸손은 눈에씻고 찾아봐도 없더군요21. ㅓㅓ
'10.7.31 12:33 PM (211.178.xxx.165)이름은 박진영이 그맘때 가수들 이름을 그런식으로 지었어요
비 노을 진주 이런식...또있나요 ?22. ede
'10.7.31 2:16 PM (119.195.xxx.232)재벌 사모님들이랑 어울리다보니 지가 가진돈은 코뭍은돈이라 느낀듯..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