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친지분 자녀가 외국에서 대학을 나오고 울리나라 방송계로 나오길 원하는데
그 발판으로 미인대회를 나간답니다
서울은 어려울것같고 타 시도지역을 바라고있대요
유학다녀왔고 그리 후진곳은 아닌가본데 서울에서 직장얻기가 쉽지않은지
이것저것 하긴한다는데 확실하게 지방대회라도 미인대회나가면 걸릴 가능성이 많다네요
그런데 유학다녀와도 취업이 어렵고 방송계라도 뜨려면 미인대회라도 수상경력이 있어야한다니
정말 참 힘드네요
아주 가까운 친지인데 유학갈때만 해도 큰 뜻품고 가던데 참 아이러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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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나가는게 방송계 진출하는데 도움이 되는건 맞긴하나요?
우문이지만 조회수 : 567
작성일 : 2010-07-30 16:31:15
IP : 61.40.xxx.1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10.7.30 4:42 PM (59.86.xxx.113)3억인가 줘야 뽑힌다는 얘기가 있던데 재력이 있어야 합니다
2. .
'10.7.30 5:36 PM (211.224.xxx.24)근데 저 대회 천박한 대회지 않나요? 수영복입고 서 있으면 여러사람들이 재는 얼굴, 가슴, 허리,엉덩이가 어떻고 하면서 점수 매기고 천박하기 그지 없는 대횐데 저기 나간다는거 자체가 그사람 자체가 천박스런 사람같은데. 전 저기 내보내는 그 부모들도 다 이상한것 같아요
3. -
'10.7.31 1:35 PM (119.199.xxx.185)푸줏간 고기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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