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토요일에 둘째 아이 친구가 놀러 오기로 했어요.
친구 엄마가 데려다 주어야 하니까
집에서 간단하게 차를 마시기로 했는데요..
곁들일 간단한 한국적인 간식 좀 소개해 주세요.
프랑스 아줌마인데
제가 해 준 소고기김밥에 반했어요..
해서, 한 번 더 놀러오고 싶다고 하네요^^
오후 3시 차를 마시는 시간이라
스시를 내놓기는 좀 그렇고..
밤새 고민하다
그래도 여쭙는게 나을 것 같아 왔어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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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초대 간식 좀 도와주세요^^
한국적인 조회수 : 1,618
작성일 : 2010-07-27 18:02:08
IP : 84.137.xxx.1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0.7.27 6:20 PM (110.13.xxx.248)떡 잘하는 집에서 한과나 떡 조금 사서 드세요....
2. 토마토
'10.7.27 6:33 PM (222.101.xxx.22)차랑 떡이 좋을꺼같은데..
사지말고 직접 만드시려면 찹쌀경단이요.
저희엄마가 집에 손님 오실때 자주 하시던데,,찹쌀가루 익반죽해서 동글동글 빚어서 끓는 물에 삶아내고..삶은 경단에 꿀묻혀서 카스테라가루나 콩고물 묻혀내면 먹기도 편하고 부드럽고 넘 맛나요^^3. ...
'10.7.27 6:50 PM (116.126.xxx.78)프랑스 분이시면 떡은 취향타실꺼에요. 찐득한 거 싫어하는 외국인 많아요. 약과나 한과종류는 어떠세요?
4. 네
'10.7.27 7:03 PM (119.196.xxx.34)외국인들 떡 식감때문에 굉장히 낯설어해요. 호불호가 갈릴 듯 하니 조심해야할 간식거리일듯!
경험상 한과나 약과 식혜도 좋아했어요. (단 밥풀 많지 않게요^^)
제 룸메 프랑스 인이었는데 약과 좋아했어요. 뭐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떡은 한 입 물더니 요상한 얼굴을 하더라구요. ^^;;5. .
'10.7.27 7:58 PM (62.203.xxx.77)외국생활 20년 해온 주부입니다. 떡은 절대로 비추!! 천명에 한명 좋아할까 말까하는 맛과 질감입니다. 거부감 느끼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콩고물은 정말 싫어하더군요.
차라리 유과나 약과가 낫구요, 한국에서 가져온 비스킷 (오곡 쿠키같은 것) 같은 건 여기서 못보던 거라 즐겁게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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