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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평정도 집에서, 강아지 키우시는분 계신가요? 너무 좁겠죠?

강아지 조회수 : 836
작성일 : 2010-07-22 22:45:00
음...앞으로 집을 넓혀갈 계획이야 가지고 있지만.

20평대에서는 강아지 키우기 힘들까요?

아이도 둘이나 있어서..ㅠㅠ

당장 유기견 데려다 키우고싶긴한데..

집이 좁아서.....

20평대에 아이들 키우면서 , 강아지 키우시는분 계세요?

IP : 211.202.xxx.5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22 10:47 PM (222.237.xxx.198)

    두마리 키우는집도 있네요
    걔네들을 어디에 두는지... 궁금..

  • 2. 애들
    '10.7.22 10:47 PM (211.107.xxx.246)

    애들이 다 컸고..(중학생 이상 ), 원글님이 강아지를 많이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소형견 정도는 충분히 키울 수 있습니다.

  • 3. 절대
    '10.7.22 10:51 PM (118.33.xxx.58)

    좁지 않아요.
    사람의 마음이 좁을 뿐이지요.
    원글님이 아이들 키우면서 유기견도 키우실 자신만 있다면...
    정말,, 키우시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개들에겐 집의 좁고 넒음이 아무 상관없어요.
    주인이 자신을 사랑해주느냐 아니냐 그게 중요한거구요.
    유기견이라면, 한평도 안되는 공간이라도 거두어주시는것이 지금
    키우는 아이들에게도 복받을 일일거에요..

  • 4. ....
    '10.7.22 10:54 PM (121.186.xxx.163)

    멍멍이들한테 필요한건 집 크기가 아니라 사랑이지요
    오갈데 없이 죽을날만 기다리는 아이 사랑받을수 있는 집이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요

  • 5. 윗님
    '10.7.22 10:55 PM (115.23.xxx.241)

    말씀 절대 공감이요.....^^
    중요한건 주인분의 마음이지 집크기가 무슨 상관인가요~
    사랑해 주시는 마음만 변치 않을 자신이 있으시다면 얼마든지 키우세요.

  • 6.
    '10.7.22 11:17 PM (121.166.xxx.138)

    어린아이들이 있으면 우선 개털때문에 천식이나 아토피걸릴 위험있어요..
    전 제발 개는 마당있는 단독주택 사는 사람들만 키웠으면 좋겠어요..개도 실컷 뛰어다니고 아파트같이 이웃에 피해 덜 주니까요..

  • 7. 음...
    '10.7.22 11:22 PM (211.107.xxx.246)

    음 동물학자들의 의견을 보면 개는 마당에서 키우기 보다는 키친독, 즉 집안에서 키우는 게 낫답니다. 집안에서 사람들하고 서로 어울리면서 키워야 개한테도 좋고 사람들한테도 좋대요.

  • 8. 집은 뭐
    '10.7.22 11:59 PM (201.231.xxx.182)

    저도 15평집에 진돌씨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하루 1시간 산책은 기본이구요. 늘 함께 만져주고 교감하고 그래요. 아직 진돌씨 심정은 물어보지 않았지만 그래도 주택으로 이사하고 싶은 마음이 크답니다.

  • 9. 더불어
    '10.7.23 2:19 AM (118.222.xxx.229)

    개 두 마리 이상 키우면 알러지 예방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아토피에 개털이 좋진 않겠지만 아토피의 원인은 아닙니다.

    원글님, 집의 평수가 문제가 아니라 개의 수명을 15년으로 잡고, 앞으로의 15년동안 감당할 수 있을까를 꼭 생각해보세요...

  • 10. -_-
    '10.7.23 7:14 AM (216.160.xxx.183)

    개털때문에 천식이나 아토피에 걸리는 건 아닐 거 같은데요..

  • 11. 산책을 ..
    '10.7.23 11:30 AM (122.40.xxx.145)

    자주 시켜주시면 좋을거 같네요..

    동물농장이라는 프로그램보면..더 좁은데서도 잘 키우시더라구요.
    윗분들 말씀 처럼..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 12.
    '10.7.23 4:00 PM (58.227.xxx.121)

    무슨 개털 때문에 천식이나 아토피가 유발되나요..
    그런 잘못된 지식 때문에 버려지는 유기견이 너무나 많습니다.
    개털은 호흡기로 들어가기에는 너무 커요. 천식의 원인이 되지 않습니다.
    개털이 알러지 반응 물질이 될 수는 있지만, 개 털 때문에 알러지가 생기는건 아니고
    그 사람의 체질이 개털에 알러지 반응을 가지고 있는거죠.

  • 13. 더 좁은..
    '10.7.23 4:49 PM (203.234.xxx.3)

    개들은 더 좁은 집을 원합니다. 자기 한몸 쏙 들어갈 3면이 막힌 집 꼭 있어야 해요. 그리고 사람이 사는집은 개의 집이 아닙니다. 자꾸 혼동하시는데요, 사람이 사는 집은 사람이 사는 집이고, 개가 사는 집은 개 집입니다. 사람이 사는 집 안에 개가 사는 집이 따로 있어야 하고요, 집이 20평이 아니라 10평이어도 됩니다. 개를 자주 산책시켜주세요.

    저도 개를 너무 좋아해서 정말 개를 위해서 먼곳으로 넓은 집 찾아 다녔어요. (혼자 살면서 45평 이상으로 살았습니다. ^^;;) 하지만 개한테 진짜 중요한 건, 40평, 400평 집이 아니라, 주인과 함께 자주 산책 나가는 겁니다. 짧게라도 좋으니까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산책시켜주세요.
    오래 안해도 되어요. 한 20분씩? 그렇게만 해주셔도 됩니다.

    다시 한번, 개집은 3면이 막힌 개의 몸 하나만 쏙 들어가는 정도이면 됩니다.

  • 14. 위에..
    '10.7.23 4:52 PM (203.234.xxx.3)

    개 안키워본 분이 단독주택에서 개들 실컷 뛰어다녀서 행복하다고 하시는데, 아닙니다. 마당이 300평이어도 문 열리면 나가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개는 이미 훨씬 사회화가 되어 있습니다. 주인(가족)과 스킨십을 너무 좋아하고 같이 살고 싶어합니다. 집안에서 더 행복을 느낍니다. 단! 산책을 안시키면 불행해 합니다.

    즉, 단독주택이라 행복한 게 아니고, 아파트라 불행한 게 아니라, 산책을 안시켜주면 100평 단독주택에 살아도 불행한 겁니다. 개들은 밖에 나가서 바깥세상을 알기 원하고요(아이들이 외출 좋아하는 것과 똑 같아요), 집에는 쉬러 들어오는 겁니다.

    개들이 집을 잘 찾아오거나 나쁜 맘 갖고 있는 사람이 없다면 개들을 풀어놔도 좋겠지요. 하지만 안그러니까 주인이 개를 목줄잡고 산책시키는 겁니다.

    단독주택이라 개들이 행복하고 아파트는 못 뛰어다녀서 불행하다?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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