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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문에 버린 건가요

매실이.. 조회수 : 738
작성일 : 2010-07-22 22:35:46
마트에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매실 담는 시기에 항아리를 사시는 분께 입구에 한지를 잘 동여매 놓으면 좋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오늘 오후에 뜬금없이 한 손님이 들어오시더니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해가지고 매실에 구더기가 생겼다면서
제가 괜히 한지로 말해 주어서 그렇다더군요.

알지도 못하면서 앞으로 다른 손님들한테 입도 뻥긋하지 말라며 큰소리 ....

한지로 한 사람들 잘 된다던데 왜 그랬을까요
그랬더니 자기는 창호지로 했다면서 창호지나 한지나 그게 그거지 그럽니다,

에휴 ... 창호지가 아니고 한지로 하셔야 된다고 말했는데 이해를 못합니다.
창호지와 한지는  질이 다르지 않나요?
괜히 마음이 불편합니다. 매실을 담는 사람이라서 일년치 양식이라 생각하니 더 그렇고요.

처음부터 차근차근 말이라도 약간 곱게 했으면 변상 내지는 저희집에 있는 매실이라도 갖다 드릴 마음이 있습니다.

IP : 221.150.xxx.1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
    '10.7.22 10:41 PM (125.180.xxx.29)

    창호지나 한지나 항아리뚜껑에 고무줄로 봉해놓고 하루에 한번씩 저어주면 구더기가 왜생기나요?
    본인이 매실 담궈놓고 관리안하고 쳐박아두어서 그렇지...
    전 작년엔 비닐봉지로 봉해놨어도 매실엑기스잘만 되던데...
    신경쓰지마세요~~ 본인이 관리안한탓이니...

  • 2. ...
    '10.7.22 10:47 PM (68.38.xxx.24)

    원글님탓은 아닌 것 같고...창호지가 한지입니다.;;

  • 3. 매실이..
    '10.7.22 10:57 PM (221.150.xxx.121)

    휴.,,,,창호지나 한지가 같은 것이로군요. 문방구에서 창호지 파는 거 보니 좀 얄팍한 거 같아서 한지하고는 약간 질이 다른 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하도 저 때문이다라고 큰소리 내는 바람에 관리는 어찌 했는지 물어보지도 못했어요. 이곳에 근무해 보니 상식이 벗어나는 경우를 많이 접하게 되지만 마음이 약해서인지 자꾸 신경이 쓰이고 그렇군요, 댓글 고맙습니다.

  • 4. .
    '10.7.22 11:20 PM (211.179.xxx.43)

    저는 가재수건으로 했어요. 그럼에도 벌레 없구요.
    창호지나 한지나 뚜껑탓이 아니라 관리를 못한 잘못같아요.

  • 5. 매실이..
    '10.7.22 11:39 PM (221.150.xxx.121)

    관리라면 저어 주는 것과 설탕이 적어서 그런 건가요?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잘 저어주고 초파리 있으면 날려보내면서 저어 주면 아무 이상 없이 잘 되는게 매실 같은데 말입니다.

  • 6. 날씨탓
    '10.7.22 11:46 PM (180.230.xxx.170)

    우리 아이 다니는 유치원 엄마들은 모두다(한 두집 빼고는) 집에서 매실 담가요. 그런데 올해는 모여서 얘기해보니 매년 똑같이 했는데도 올해 유독 초파리가 끼고 저희집 같은 경우는 거품이 생겼어요.. 그래서 결론은 날씨가 달라졌다 였거든요.. 원글님 탓은 아니예요. 항아리 입구를 가재수건으로 한 사람도 있고 한지로 막은 사람도 있고 저는 비닐로 봉했어요..다 맞아요

  • 7. 매실이..
    '10.7.22 11:55 PM (221.150.xxx.121)

    그런데요. 왜 그 손님은 다짜고짜 제 탓을 하시는지,.,,ㅠ.ㅠ 제발 좀 먼저 잘 알아보고 반성도 해 보고 나서 행동이 따랐으면 좋겠어요. 다른 사람 상처 받지 않게요.

  • 8. ....
    '10.7.23 8:39 AM (211.49.xxx.134)

    한지나 창호지나 같은것이긴 합니다만 어쨋든 그걸로해서 벌레침입?그건 원글님탓이 아니고
    그분이 뭔가 허술히한겁니다
    물론 한지 한장이면 자칫구멍생겨 침입도 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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