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님들은 강하시니 ..괜찮으실거에요.
저 아는 동생이 이러더라구요.
이상하게 자기는 시계만 보면 44분이라구요.
아침부터 시계봤는데..44분이면 기분 나쁘다구요..
어휴! 제가 그때 '뭘 그런걸 갖구 신경쓰구 그래" 그랬었는데..
제가 이제 우연히 시계보면 44분 딱 걸리네요.그 말이후 44분이 꽂혀버렸나봐요..
시계 점까지 친답니다..아침부터 44분 보면 재수없는 날이라구..에휴!
여러분은..이딴거 신경쓰지 마세요..웃자구 한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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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so 조회수 : 1,008
작성일 : 2010-07-20 17:40:17
IP : 61.79.xxx.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럼요
'10.7.20 5:41 PM (121.154.xxx.97)ㅎㅎㅎ
2. ㅂ
'10.7.20 5:42 PM (118.36.xxx.151)전 신경 안 쓰이던데 ^^ ㅎㅎ 그냥 신기해요~
3. 흠
'10.7.20 5:43 PM (122.34.xxx.24)이게 요즘 유행하는 게시물인가보죠? 제가 다니는 사이트가 네 곳 정도 되는데 일주일 전에 한 사이트에 이 44 괴담 게시물이 올라오더니 가는 곳마다 같은 내용의 글을 보게 되네요. 여름이라서 그런가...
4. 은근
'10.7.20 5:49 PM (122.100.xxx.53)은근히 신경 쓰이는 숫자죠.
저도 휴대폰 열어 4시 44분이면 기분 묘하던데요.5. ㅋ
'10.7.20 5:52 PM (58.227.xxx.121)시계 봤을때 다른 숫자일때도 많았을텐데 유독 44일때만 기억에 남는거예요~
6. 이글을 읽은 시간
'10.7.20 6:00 PM (222.238.xxx.19)5시 44분이네요 ㅠ.ㅠ
7. 어제
'10.7.20 6:06 PM (222.98.xxx.193)어제 창원서 4444 흰색 프라이드 차량 봤는데 ㅎㅎㅎㅎ
8. 저는..
'10.7.20 6:09 PM (121.132.xxx.114)4:44 에 볼때가 많아요.
9. 흠..
'10.7.20 6:40 PM (112.160.xxx.52)전 4:44 딱 보면 기분 좋던데요 ㅇㅇ;
4:44:44 면 더 좋고..
자동차번호 4444 봐도 좋고.. 4에 4444 면 더 좋고 ㅇㅇ;
특별히 4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저런 숫자 만나는게 드문거잖아요
확률낮은 걸 봤으니 와 오늘 대박인데? 라는 생각이 먼저들어요 ㅎㅎ10. 인천한라봉
'10.7.20 9:06 PM (211.179.xxx.43)어떤분은 시계가 그렇게 땡으로 끝나면... 2:22, 3:33, 4:44, 5:55 이렇게..
그때마다 부부가 키스한다고.. TV에서 본적이 있어서 저는 저 시간을 볼때마다 그 부부가 생각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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