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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서정희 쇼핑몰 가보셨어요? 허걱 입니다요..

놀랄노자 조회수 : 30,618
작성일 : 2010-07-19 23:56:39
거라지세일에서 2불도 안할 접시 앤틱이라고 10여만원이 넘고,

더 가관인건 리빙... 쥐나올것 같은 회색쿠션 44만원,
시골장터에서 흔히 볼듯한 대나무소쿠리 33만,
조잡하기 이를데없는 소형러그 55만원..
가라지세일에서 1불이면 건질 비누받침 20여만원.

신기한건 누가 사는 사람이 있다는것!

이 분 누가 정신감정좀...;;;

http://www.sheisathome.com/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02003



IP : 221.158.xxx.157
1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놀랄노자
    '10.7.19 11:56 PM (221.158.xxx.157)

    http://www.sheisathome.com/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02003

  • 2. ㅋㅋㅋㅋㅋㅋ
    '10.7.20 12:02 AM (58.76.xxx.151)

    배꼽잡았네요 ㅋㅋㅋㅋㅋ

  • 3. 무섭네
    '10.7.20 12:02 AM (112.151.xxx.189)

    정말 정상이 아닌듯하네요.......
    소장품이라면 가지고 쓰던 중고란 말인데....

  • 4. 어머나..
    '10.7.20 12:03 AM (116.125.xxx.93)

    아무리 엔틱 의자라지만... 저거 누가 버린거 같은데 88만원이라니....헉... 제가 무식해서 의자의 진가를 몰라보는걸까요?

  • 5. ..
    '10.7.20 12:04 AM (183.102.xxx.165)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아우 웃기네요..ㅋㅋ

  • 6. ..
    '10.7.20 12:04 AM (183.102.xxx.165)

    한번 앉으면 부서질거 같은 의자가 88만원..ㅋㅋㅋㅋㅋㅋㅋ

  • 7. ..
    '10.7.20 12:05 AM (121.131.xxx.184)

    다들! 벼룩은 이렇게 하는거야!
    컥........................

  • 8. QHSDLS
    '10.7.20 12:06 AM (116.40.xxx.63)

    헉..본인손을 거치면 명품이라도 되는양 착각하고 있는 여자네요.

  • 9. ..
    '10.7.20 12:06 AM (183.102.xxx.165)

    옷 파는 것도 가관..
    지하상가 가면 5천원만 줘도 사는 나시가 여기서는 2만원이 넘네요..ㅋㅋㅋ

  • 10. 캬..
    '10.7.20 12:08 AM (180.68.xxx.86)

    봉이김선달이 울고 가겠네요.
    앤틱커피잔은 55만원..소장품 파이널세일..

    서정희 서세원 부부 망했나요?
    서정희가 돈이 필요한가요?

  • 11. 쯧.
    '10.7.20 12:10 AM (116.125.xxx.93)

    전통자수베개는 150만원씩이나 하네요... 할말을 잃었다는....

  • 12. 근데
    '10.7.20 12:10 AM (58.120.xxx.243)

    사는 사람 있네요.

  • 13. 하나니까
    '10.7.20 12:11 AM (116.40.xxx.63)

    SOLD OUT 이라고 뜨겠죠. 여러개면 안그럴텐데..

  • 14. 요건또
    '10.7.20 12:11 AM (122.34.xxx.85)

    서정희가 디자이너인가요?
    저걸 저 사람이 다 디자인한건가요?

    뭔가 상당히 아스트랄하지만, 미적 취향과 상관없이 디자이너들은 원래 좀 이해할 수 없는 가격을 붙여놓잖아요. 제가 300원이라도 안 살 상품을 30만원 뭐 이렇게 붙여놓고.
    취향 비슷한 고정 고객이 있나보죠.. 뭐.

    유명한 사람인가 보네요. 모두 아시는거 보면.

  • 15. 깍뚜기
    '10.7.20 12:12 AM (122.46.xxx.130)

    급전이 필요하다는 생각 밖에는 안 드는뎁쇼

  • 16.
    '10.7.20 12:13 AM (125.129.xxx.89)

    나중엔 지가 똥닦은 휴지도 십만원에 팔 기세네요.

  • 17. 상술
    '10.7.20 12:13 AM (211.111.xxx.77)

    무조건 비싸야 잘 팔린다는
    한국에서만 통한다는 상술을 적용, 실험 하고 있나본데요?

  • 18. ...
    '10.7.20 12:13 AM (112.187.xxx.33)

    회사 대표는 딸내미군요.
    와튼스쿨 나와서 엄마한테 이런 사업 하라고 코치해줬나?

  • 19. 음,,
    '10.7.20 12:13 AM (222.110.xxx.185)

    근데 싼 건 아니지만 아주 이해못할 가격은 아닌데요. 소장품들 자세히 보면 시골장터에서 사는 흔한 것들 아니에요. 의자도 그렇고..

  • 20.
    '10.7.20 12:17 AM (112.148.xxx.223)

    파이렉스가 13만원이라구요???

  • 21. ,
    '10.7.20 12:17 AM (121.131.xxx.184)

    오늘 우리라인 인테리어들어가면서 딱 저렇게 생긴거 죄다 다 내다버리두만.

  • 22. -
    '10.7.20 12:18 AM (211.218.xxx.130)

    옷도 만원에서 이만원 더 붙여서 파네요..
    dress monster는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라서 잘알아요..

  • 23.
    '10.7.20 12:18 AM (121.144.xxx.227)

    영을 하나씩 빼야 되는데 잘못 입력한건 아니겠죠? 와따따~~

  • 24. ㅋㅋㅋ
    '10.7.20 12:18 AM (218.156.xxx.229)

    덕분에 웃고 갑니다..ㅋㅋㅋ

  • 25. 며니
    '10.7.20 12:19 AM (221.160.xxx.102)

    그냥 웃다 왔어요.

  • 26. ,..
    '10.7.20 12:22 AM (220.88.xxx.219)

    적립금이 물건 가격같네요.

  • 27. ㅎㅎㅎㅎ
    '10.7.20 12:22 AM (125.132.xxx.66)

    쇼핑몰도 어이없지만 댓글이 넘 웃겨요~ㅎㅎㅎㅎㅎㅎ

  • 28. 국민학생
    '10.7.20 12:23 AM (218.144.xxx.104)

    50만원짜리 레깅스 사진 왜이케 무섭나요.ㅎㄷㄷ 어디 아프신듯한데.. 정신이 혼미하여 가격을 잘못 적으신듯?;;

  • 29. 꺅~
    '10.7.20 12:25 AM (118.33.xxx.249)

    푸하하하...사이트 보다가 넘 우껴서 뒤집어 졌네요
    어디 시골 방앗간에서 보리쌀 담아놓는 용도로 쓰일 법한
    낡디 낡아서 온통 녹이 쓴 앤틱 초록수납장이 55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정희가 우울한 나를 캐폭소하게 하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sheisathome.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64&category=002...

  • 30. ..
    '10.7.20 12:27 AM (211.178.xxx.143)

    갈비셋트에 딸려오는 바구니 11000원..
    유리병 쪼로록 대여섯개 한줄에 십만원 후딱 ...

  • 31. 워메
    '10.7.20 12:27 AM (210.222.xxx.252)

    앤틱 콜라 박스에서 뿜었.. -0-;;;

  • 32. ......
    '10.7.20 12:28 AM (221.139.xxx.189)

    앤틱이 원래 '고물'이라는 뜻이었어요?;;;

  • 33. sold out??
    '10.7.20 12:29 AM (218.156.xxx.229)

    ....걔중에 품절된 상품은 뭔가요... ㅡ,.ㅡ;;;;

  • 34. 화들짝
    '10.7.20 12:30 AM (121.55.xxx.97)

    회색쿠션보고 기함합니다.44만원 (여기서 정신감정 의뢰해야하는거 아닐까요?)후줄근하다못해 상거지꼴
    소장품?????????????????? ㅋㅋㅋㅋㅋ
    아이구 정말 서정희씨 왜 그럴까요?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닌거 같은데요.

  • 35. 야..
    '10.7.20 12:31 AM (121.131.xxx.184)

    초록수납장 진짜 욕나온다..

  • 36. 상술
    '10.7.20 12:31 AM (211.111.xxx.77)

    국민학생님 댓글에 레깅스 사진 무섭다길래 가봤네요.
    너무 피곤해 보이는 나머지 암울해 보이네요

  • 37.
    '10.7.20 12:33 AM (125.129.xxx.89)

    근대 반찬 만들어 드셨어요?

  • 38. ㅎㅎ
    '10.7.20 12:35 AM (211.111.xxx.77)

    앤틱의 뜻이 고물이냐는 댓글에 뿜었어요.ㅎㅎㅎㅎ
    댓글 왤케 웃겨요

  • 39. ...
    '10.7.20 12:37 AM (112.187.xxx.33)

    44만원 회색 쿠션은 무슨 명품도 아니고 제조사가 서정희 회사인 쉬이즈앳홈이네요. 크헐~
    그런데 서정희가 얼마나 유명하길래 '서정희 소장품'이라는 타이틀을 팔아서 판매하나요?
    솔까... 안젤리나 졸리 소장품이래도 이해가 안되는 가격이네요.

  • 40. ........
    '10.7.20 12:38 AM (211.214.xxx.53)

    앤틱의 뜻이 폐품인가여? ㅎㅎㅎㅎ

  • 41. ...
    '10.7.20 12:39 AM (221.158.xxx.157)

    댓글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42. 저 선풍기
    '10.7.20 12:47 AM (110.9.xxx.43)

    우리집에 있는데 3만원이나 하려나 그 정도거든요.
    서정희한테 잘 보이고싶은 같은 교회 교인들이 사주는 거 아닐까요 황당.
    참 돈을 쓸데다 써야지 휴지조각도 아니고...

  • 43. 어이없어 댓글두번째
    '10.7.20 12:47 AM (121.55.xxx.97)

    서정희씨가 여기 댓글 읽으면 82 아줌마들 수준 운운할거예요.아마..
    그리고 82아줌마들 보는눈도 없다고 하겠죠.본인이돈에눈먼줄모르고...
    아무거나 갖다붙이면 앤틱이고 본인손을 거치면 내다버릴것도 다 소장품운운거리고 서정희씨 물건 좋다고 혈안된사람들 있나보죠? 그렇지않고서야 어찌저런.....
    본인은 벼룩시장에서 이건 2만원 이건 5천원 이러면서 사드만 그런런물건들 결국에는 소장품이러면서 0을 두개씩 더 붙여서 파는가봐요.
    아이고 어쩌나 ~~~구설수오를것 같네요.
    서정희씨 관심없이 살아왔는데 오늘 저 쇼핑몰보고 완전 욕나올나 그럽니다.
    서정희씨 다시 보여지는군요.

  • 44. 그런데
    '10.7.20 12:49 AM (119.206.xxx.234)

    그 자수베게 자수가 고급스럽게 잘둔 자수는 아닌것 같아요.

  • 45. ...
    '10.7.20 12:49 AM (218.156.xxx.229)

    팔기만하고...매입은 안할까요?
    울집에...저런 거 좀 있는데...난 반의 반값만 쳐줘도......팔고 싶네요..ㅋㅋ

  • 46. 아푸
    '10.7.20 12:50 AM (112.158.xxx.67)

    데굴데굴........... 진짜 욕도 아깝네요

  • 47. ^^
    '10.7.20 12:50 AM (180.67.xxx.67)

    아이쿠...댓글에 완전 쓰러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
    갈비세트 바구니에서 떡실신 ㅋㅋㅋㅋㅋ

  • 48. 고물상
    '10.7.20 12:50 AM (175.124.xxx.62)

    저런 거 우리 집에 아주 많은데...

  • 49. 팬이었는데..
    '10.7.20 12:51 AM (112.154.xxx.221)

    피아노 살때 수십번 찾아갔다죠?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깎았다던데...
    자기가 쓰던물건은 다떨어진 광주리도 금싸라기 광주리로 보이나봐요.
    딸래미라도 정신줄 잡아야 하는데......입금자가 딸이름!!
    친한 사람들 그냥 나눠줘도 되겠구만.. 징그럽다. 징그러.

  • 50. ...님
    '10.7.20 12:52 AM (174.88.xxx.146)

    저는 저런거 사서 한국에 서정희씨한테 1/10 가격에 팔아도 많이 남을거 같아요
    여기는 헌물건 파는곳이 많아서 저런거 널리고 널렸는데 ㅠㅠㅠ
    나도 서정희 처럼 이름좀 있으면 떼돈 벌텐데 ㅎㅎ

  • 51. ㅋㅋㅋ
    '10.7.20 12:56 AM (116.120.xxx.234)

    뭐 가격이야 그렇다 치고
    저 녹까지 슨 앤틱인지 고물인지 폐품은 어느가정에 어울리는 것들입니까??
    도대체 어떻게 꾸며논 가정집에
    저런걸 몇십만원 주고 매치하면 어울릴런지 ....

  • 52. 비싼물....
    '10.7.20 12:57 AM (118.36.xxx.151)

    그런데 슈타틀리히 파킹엔 스파클링 워터가 원래 저렇게 비싼건가요?
    물 가격이 ㄷㄷㄷ

  • 53. ........
    '10.7.20 12:58 AM (211.214.xxx.53)

    녹쓴 초록고물수납장은 왠지 폐교에나 있을법한 캐비넷 같아여,,ㅋㅋㅋ

  • 54.
    '10.7.20 1:00 AM (118.223.xxx.54)

    사이트 보니 잡지들 스크랩 해놓은 데 서정희 집 인테리어도 나와 있네요.
    자기 집은 온갖 고가 디자이너 가구로 치장해 놓고 버려도 안 주워갈 쓰레기들을 저렇게 팔고 있다니 정말 양심도 없네요. 자기 소장품이면 물건 가치가 올라간다고 여기는 거 같은데 자신이 무슨 역사적 인물이나 위대한 예술가라고 대단한 착각에 빠져 있군요.

  • 55.
    '10.7.20 1:01 AM (125.186.xxx.168)

    고철수집이야 취미라 쳐도, 너무 자신만의 매트릭스에 빠져서 못나오시는듯.. 현실감각이 너무 없으시네요

  • 56.
    '10.7.20 1:01 AM (114.206.xxx.63)

    그냥 칼들고 돈내놓으라는 편이 낫겠네요...

  • 57. ....
    '10.7.20 1:06 AM (222.103.xxx.74)

    앤틱 초록 수납~~ 대~박!
    무슨 제품들이
    환불 반품도 안되고...용기가 대단하네요.

    수납장엔 무얼 수납해야할지...

  • 58. ...
    '10.7.20 1:09 AM (118.32.xxx.144)

    자수베게는 50~100년된거라고 하는군요..
    겉광목만 새로한것이고 .... 150만 가치는 아는사람만알듯..

  • 59. 궁금해서
    '10.7.20 1:12 AM (115.143.xxx.149)

    가봤다가..금액에서 숫자' 0'이 두세개씩 추가된 오타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볼 정도로 심한데요..

  • 60. 그래도
    '10.7.20 1:12 AM (218.186.xxx.247)

    사가는 사람이 있는데 누가 뭐래나요,그 가격에 팔던지 사던지...
    지들끼리끼리 알아서 하고 살겠죠.냅둬유~

  • 61. 대~~박
    '10.7.20 1:28 AM (111.118.xxx.24)

    푸하하 0을 하나 더하신것 같아요 미쿡이랑 헷갈리셔서 달러와 원화의 비율이 헷갈리셨는지..
    인사동가면 천원 2천원하는 엽차잔이 44000원..올레~나두 이런거 하나 차려볼까나? 재벌되겠는데?^^

  • 62. 이건....
    '10.7.20 1:38 AM (70.71.xxx.245)

    쿠션은 저희집 바닥 카페트랑 비슷하고 초록수납장은 저희집 바베큐통같아요...
    (외국 시골거주자입니다..)

  • 63. ,,,
    '10.7.20 1:58 AM (99.229.xxx.35)

    대~애~박!!!!!!!!!!!!!!!!!!!!!

  • 64. 소쿠리
    '10.7.20 2:18 AM (59.20.xxx.102)

    저번주에 쓰레기 버리러 갔다가 똑같은거 보고 주워올까말까
    고민하다 빗물이 조금 젖어서 놔두고 왔는데...
    저렇게 비싼건줄 알았음 주어와서 자랑스럽게 놔두는건데
    아깝당 ..........

  • 65. 더운여름에
    '10.7.20 2:37 AM (124.54.xxx.31)

    코미디 한번 제대로 찍었더구만요~
    자기 소개도 얼마나 웃긴지~~아마 딸이 썼나봐요~ㅋㅋ

  • 66. ...
    '10.7.20 2:54 AM (115.138.xxx.37)

    무슨 채발이 22만원... 소쿠리가 33만원... 도라지 담아놓으면 다음날 인삼이 되나요??
    아무리 연예인들 0단위 차이나게 쓴다지만........ 심하네요...

  • 67.
    '10.7.20 5:01 AM (115.137.xxx.49)

    난 기독교를 좋아하지만 기독교인을 싫어하는 이유는 그들은 예수님과 닮지 않았다'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그냥 `아름다운 가게'에 좀 내놓지....`내 사전에 무료로 드림은 없다' 이건가요?ㅋㅋ

  • 68. ..
    '10.7.20 6:44 AM (116.121.xxx.199)

    이런 미췬 레깅스 하나에 50마넌이 넘네요
    이거 신으면 날씬해지남
    날씬해진다면이야 얼렁 사쥐
    http://www.sheisathome.com/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02004005
    베게 하나에 백오십만원이고요
    베게에 금테라고 두른건가

  • 69. 미쳐도
    '10.7.20 7:08 AM (121.161.xxx.249)

    단단히 미쳤네그려...
    지금까지 남들이 서정희 욕해도
    나하고 상관없는 사람이다 싶어 무심했는데
    지금부터는 악질 안티가 되고싶다 정말...
    저 여자 때문에 수많은 안티기독교인 생긴 걸 생각하면
    천국갈 때 지장이 좀 있지 싶다 에라이.

  • 70. 미쳐도
    '10.7.20 7:10 AM (121.161.xxx.249)

    그리고 sold out이라고 적어놓은 건
    전략상 일부러 팔렸다고 표시한 것 같음.
    진짜로 팔린 거라면 그거 산 사람도
    동반으로 미쳤거나...

  • 71. 아나키
    '10.7.20 7:12 AM (116.39.xxx.3)

    왜들 이러세요..
    그냥 서정희님이 아니십니다.
    삶을 디자인하는 크리에이터 서정희님 이거든요.
    10년전부터 서정희 효과를 입증해왔고,자신의 인지도를 통해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세계적인 자선 단체에 참영하고 있어요.
    실제의 삶과 스타일이 일치하는 서정희의 영향력은 대단하다 하고..

    뭐 그렇다네요.
    홈피 설명이.......
    그런 서정희 님이 고른거라잖아요.

    자존감이 하늘을 찌르는건지, 독특한 정신세계를 나같은 평범한 아줌마가 이해 못하는 건지...
    "0" 몇개 빼줘도 별로 갖고 싶지는 않다는......

  • 72. 무슨
    '10.7.20 8:58 AM (125.184.xxx.10)

    비닐봉다리가 4만원이 넘어....
    고물상이구만.....
    서동주가 사업자네요. 영어모르면 돈있어도 못사겠어요.
    미국쓰레기를 가져다가 한국에서 팔다니 너무 해요.

    저도 사업자네고 고물좀 팔아야 겠어요.

  • 73. 자신의
    '10.7.20 9:10 AM (180.64.xxx.147)

    인지도를 활용해 사회에 공헌하려고 플랜이랑 컴패션에 참여하고 있다네요.
    미안하다.
    나도 플랜에 참여중인데 1인당 3만원 후원금 내는데 인지도가 필요치는 않더라만.
    그리고 about us 읽다보니 손발이 오그라들어 펴지질 않는구나....
    그렇게 쓰고 안부끄럽든?

  • 74. ㅠㅠ...
    '10.7.20 9:19 AM (114.200.xxx.176)

    미친애미에 그딸년이란 말빢에 지딸년 어느 대학갔네 TV나와 자랑질하더니 하는 짓은 무슨 양아치 수준에 아침 부터 욕 만 나온다. 정말 꼴값 떤다 으이구 저리 살고 싶나...그 가족 전부 다시는 매스컴에 나오지 말기를 쓰레기들 보고 싶지않다.

  • 75. ㄷㄷㄷ
    '10.7.20 9:24 AM (125.131.xxx.167)

    비누받침 하나에 20만원이 넘어요...

  • 76. ...
    '10.7.20 9:25 AM (115.95.xxx.139)

    서정희씨에 대한 호불호(불호가 더많았죠..) 를 보면서도 이해하려고 앴던 아줌마입니다만...
    쇼핑몰이야기 듣고 보니, 자기 철학이나 주관없는
    사다리를 타고 싶은 여인네의 몸부림이었구나 싶은게..
    안쓰럽네요. 그 아이들조차.

  • 77. 앙~
    '10.7.20 9:50 AM (58.239.xxx.161)

    저도 쇼핑몰 차려서 똑같은 물건 가격 다운 내려서 팔면 좋겠네요.. 돈도 없는데..ㅜㅜ
    유명인 이름값 대단하네요

  • 78.
    '10.7.20 9:51 AM (125.186.xxx.168)

    어바웃어스에 자식들 이야기... 역시 빠지질않네요 ㅋㅋㅋㅋ.진짜 특이하신듯..

  • 79. ,,,,,,
    '10.7.20 10:04 AM (67.168.xxx.131)

    이여자가 무슨 인테리어에 관련된 학교는 나왔나요?
    검증도 안된 실력으로 자기가 인테리어 디자이너라고 할수 잇는건가요?
    그럼 그 많은 돈들여 세월들여 인테리어 전공한 사람들은 다 헛짓한게로군요,,
    서정희 정말 세상 쉽게,쉽게 거자 사네요?, 완전 꿈속에서 산달까,,
    간댕이가 부어서 그 쓰레기들 미국서 들여와 어느건 최소 50배는 붙였던군요,,
    24불 짜리 비누 받침을 20만원에 판다는 자체가
    이여자의 삶이 보이는 대목이죠,
    지 딸램이 어릴때부터 100불짜리 샴푸만 사준다길래 설마 했는데 그말이 정말이었던듯,
    하긴 서정희한테 100불 짜리 샴푸는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 80. ㅎㅎ
    '10.7.20 10:04 AM (125.177.xxx.138)

    0을 두개씩 지우면 딱 정상가!

  • 81. 와니영
    '10.7.20 10:06 AM (118.222.xxx.74)

    엔틱뜻이 고물!!! 빵 터지네요.. ^^ 초록수납 뭔가하고 들어갔다가 파상풍 댓글에 또 쓰러졌어요 ㅋㅋ

  • 82. 저도
    '10.7.20 10:08 AM (67.168.xxx.131)

    쇼핑몰 하나 차려야 겠어요,,
    떼돈까진 못벌어도 저여자 물건에 한배만 더 받아도
    몇백은 벌듯,,

  • 83. 도대체
    '10.7.20 10:21 AM (121.146.xxx.105)

    서정희는 무슨 정신으로 사는지?
    사기꾼도 ...사기꾼도 ..아이고~
    줘도 안가져갈 물건을 몇십만원....
    그냥 고물상에 버리든지 하지 .

  • 84. ??
    '10.7.20 10:21 AM (218.237.xxx.53)

    왜 저런데요??
    정상이 아닌듯...

  • 85. ..
    '10.7.20 10:23 AM (202.30.xxx.243)

    근데
    she is home 이 맞지않나요?

  • 86. 세상에
    '10.7.20 10:27 AM (221.142.xxx.107)

    눈버리고왓네요
    시장채반같은거 얼마? 기막혀 근데 품절이라는거
    사는사람들은 누구란 말인가? 우리같은 아줌마 아닌가요?
    정말 실소를 금하지않을수없네요

  • 87. ㅋㅋ
    '10.7.20 10:28 AM (121.167.xxx.239)

    서정희도 그럴걸요?
    통장 확인하면서......
    "미친*들~"

  • 88.
    '10.7.20 10:31 AM (112.72.xxx.132)

    속이 안좋습니다
    멍해지는 이느낌
    기분 더럽다 괜히 봤어 괜히봤어

  • 89. 이여자
    '10.7.20 10:35 AM (218.233.xxx.224)

    좀 심각하다....

  • 90. ..님
    '10.7.20 10:37 AM (119.70.xxx.180)

    she is home이란 뜻은 그냥 그녀는 집이다 이런거구
    be동사 의미에 ~이다,란 의미와,~에 있다 란 존재의미가 있어요.
    그러니 at이란 전치사가 자리잡으면 ~에 있다란 뜻이에요.

  • 91.
    '10.7.20 10:38 AM (121.146.xxx.105)

    품절이라는 말에 속지 마세요.
    다 작전입니다.
    또 모르죠, 같은 부류들끼리는 통해서 살련지.그러고 싫증나서 또 팔겠죠.

  • 92. 가만보니
    '10.7.20 10:40 AM (59.20.xxx.228)

    지가 팔고
    지가 사고

  • 93. ㅎㅎ
    '10.7.20 10:42 AM (174.88.xxx.146)

    아케아에서 파는 유리잔 6개에 5불도 안하는 컵을 하나에 5,500원에 파네요

    하긴 이건 초록 앤틱 수납(파상풍 수납이라 읽는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ㅋㅋ
    이건 뭐 길가에 버려진거 주워다 550,000 을 붙인거 같으니@@@@

  • 94. 서동주란 그사람딸도
    '10.7.20 10:44 AM (119.70.xxx.180)

    왜 상식적이지 못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엄마에 비하면 배울만큼 배우고 판단력이
    더 나을 것 같은데 그냥 식구니까 그런환경에서 자란 탓으로 모르는 건지....
    저같으면 당장 집어치우라고 한마디하고 싸이트도 버리겠던데요.
    지금 미국 미씨방에서도 다 격분하고있어요. 쓰레기 걷어다 파는데도
    사는사람들 있나보다고.
    정말 피아노나 다른물건들 자기가 살 때는 몇날며칠을 구걸하다 샀다면서
    지금 이 작태는 뭔지....
    정말 생긴대로 맹꽁하게 산다는 느낌이 듭니다.
    영어를 알기는 안다고하나요. 왠 sold out?

  • 95. 전화했어요..
    '10.7.20 10:50 AM (119.67.xxx.4)

    너무 화나서 전화 했어요..
    논의 해 보겠다네요..

  • 96. 문법상
    '10.7.20 10:53 AM (174.88.xxx.146)

    she is at home 이 문법상 맞으나
    at 을 거의 안들리게 말해서 듣기에
    she is home 으로 들린답니다

  • 97. 내가 본
    '10.7.20 10:54 AM (61.102.xxx.249)

    연예인이나 그집안식구들보면 현실보다 허황된 꿈속에서 사는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마치 백색공간에사는 정신병환자랑 차이가 없다고하면 억지라 하실라나 특히 한물간 연예인들이란 조롱감입니다

  • 98. 다 같이
    '10.7.20 11:02 AM (221.161.xxx.249)

    전화나 함 해볼까요.
    정신 차리라고..
    그리고 딸은 명의만 빌려준것 일지도 모르죠.

  • 99. 아항..
    '10.7.20 11:06 AM (112.144.xxx.26)

    She is at home이라는게 사이트 명이라는 거죠?
    집에만 있으니 세상물정을 모르시는 듯.

    유명한 그 레깅스 사진이랑 초록 수납장 사진 봤어요.
    깜놀..
    레깅스 사진은 무슨... 할로윈에 아담스패밀리 분장하고 앉아있는 듯 해요.
    초록 수납장은... 위에 어느분님 말대로 파상풍 걸리기 딱 좋을 듯...

  • 100. 기발하신 댓 글
    '10.7.20 11:13 AM (203.130.xxx.167)

    "본인 손을 거치면 모두 명품이 되는 것 처럼 착각" 하는 것 아님? 2222
    역쉬~82 댓 글 최고!
    근데 요즘 사는게 바빠서 이 주옥같은 댓 글 들 읽지도 못해염.ㅠ

  • 101. ...
    '10.7.20 11:14 AM (183.108.xxx.134)

    돈에 대한 개념이 다른가...???

  • 102. 싸이트 이름이...
    '10.7.20 11:22 AM (116.39.xxx.250)

    오렌지주스 파는 곳인줄 알겠어요. ㅋㅋㅋ

  • 103. ///
    '10.7.20 11:22 AM (211.38.xxx.16)

    참,,,속상해지네요...
    없는 사람 기죽어서 못살겠습니다...

    필요한 거 있으면,,,장터 들락날락하며 한 푼이라도 아끼며 사는 사람들
    기죽이려고 작정한 듯,
    그녀의 하나님은,,,나를 믿는 네가 쓴 것은 그 것 자체만으로도 고귀한 것이니, 버리지 말고 비싸게 아주 비싸게 팔거라,,,

    그리 말씀해주시는지,,,

    아무리 그렇데도 아무리 그렇데도,
    정말 너무한다,,,

  • 104. 황당
    '10.7.20 11:24 AM (211.110.xxx.160)

    너무 어이 없네요..ㅋ
    거져 줘도 갖기 싫은것들이 기십만원....ㅋ
    82때문에 방문자가 늘어나서 그런지 페이지가 잘 열리지 않아서 보다 말았네요.
    정말 황당 대박~

  • 105. 요즘
    '10.7.20 11:37 AM (180.69.xxx.54)

    서세원은 무얼하나요?

  • 106. 하영이
    '10.7.20 11:48 AM (222.113.xxx.211)

    모든 댓글들이 더 대박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7. ahffk
    '10.7.20 11:49 AM (61.98.xxx.49)

    모든 댓글들이 대박 ㅋㅋㅋ 정말 0을 2개씩 뺴면 될가격...

  • 108. zz
    '10.7.20 11:51 AM (211.115.xxx.100)

    기가찬다 정말,,,,,,

    이 사람들 정말 너무 하군요..

  • 109. 레깅스입은서씨
    '10.7.20 11:51 AM (203.232.xxx.3)

    사진 진짜 깨네요.
    머리에 핀이 아니라 꽃을 꽂고 나왔으면 더 실감날 듯..

  • 110. ㅠㅠ
    '10.7.20 11:53 AM (124.5.xxx.218)

    근데 저는 왜 다 엑박이죠? 나두 보고 싶은데요...잉잉잉

  • 111. ...
    '10.7.20 11:54 AM (118.40.xxx.217)

    이익금은 가난한 사람 돕는다고 할것 깉은데요?

  • 112. ...
    '10.7.20 12:09 PM (115.95.xxx.139)

    언젠가부터 그녀가 머리에 꽃을 꽂은 것처럼 보이기 시작했어요.
    화장이 아상한건지, 예전의 깔끔하고 똑부러지는 이미지가 아니라
    좀 야리꾸리 묘한 느낌이 드는게 머리에 꽃꽂은 사람처럼 보이기 시작.
    그게 핀이었나요? 왜 제 눈엔 꽃으로 보이죵~~?

  • 113. ㅋㅋㅋㅋ
    '10.7.20 12:15 PM (112.72.xxx.175)

    비누곽하나에 20만9천원..

    비누님이 올려가야겠네요ㅋㅋㅋ

  • 114. 초복
    '10.7.20 12:29 PM (180.66.xxx.169)

    날더운데 웃자고 올린 가격 일거예요 ㅎㅎ

  • 115. ..
    '10.7.20 12:33 PM (180.71.xxx.169)

    제대로 안 미쳤다면 82쿡 댓글 좀 보고 장사 하라고
    그래서 처신 하라고 하고 싶네요
    더워서 더위 먹고 제정신이 안닌듯..쯧쯧 어쩌다...불쌍한것....

  • 116. 그런데..
    '10.7.20 12:41 PM (112.149.xxx.134)

    제 눈이 이상한가요...... 어제 이 글 보고 사이트 봤을땐 물건이 있었는데
    하루만에 품절된 상품이 이리 많은지... 잘못봤나.... 갸우뚱~

  • 117. 대체끝은어디에
    '10.7.20 12:47 PM (121.161.xxx.62)

    딸내미 결혼식에 원피스 입고 왔을때 이 아줌마 이젠 완전히 맛이 갔구나 라고 생각

  • 118. 개그맨
    '10.7.20 12:52 PM (125.188.xxx.2)

    남편이 개그맨이라서 부인도 따라서 웃기는 재주가 있네요. 상품보고 정말 사람들을 우습게 보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 119. 어지간하면
    '10.7.20 1:18 PM (221.148.xxx.140)

    댓글 안쓰는데요...초록색 수납장이라고 하도 하셔서..그래 어느정도는 가치있는물건이겠지 하고..들어갔다가 보고 정말 "허걱" 했습니다...제가 전문이 고급가구납품하는건데요...정말..
    아닙니다...엔틱가구들..가라지세일용도 있지만..가끔 정말 이유가 있어서 비싼것들...가치가 있는것들이 있는데요..음.어느 한가지 편을들어줄래도..편을들어줄수가 없네요..

  • 120. 저도
    '10.7.20 1:54 PM (67.168.xxx.131)

    그리 생각했어요,'그 딸 결혼식에 입은 그 이상한 청보라 치렁치렁한 원피스에
    붓스 신은거 보고,,머리하며,, 너무 솔직히,,상스러운 옷차림이었죠,,
    그거 보고 이여자가 정신줄 놨거나 아님 너무 자기 세계에 갇혀
    이젠 상식이란것도 물말아 드셨구나...라고요

  • 121. 이거이거
    '10.7.20 2:04 PM (118.34.xxx.145)

    노이즈 마케팅 아녀요..??

  • 122. 갑자기
    '10.7.20 2:08 PM (121.161.xxx.131)

    하나 주문해볼까 싶다...
    현금결제로 거기 있는 상품들 다 주문해 놓고,
    입금 안 시켜 버리려고...

  • 123. 댓 글들 땜시
    '10.7.20 2:38 PM (203.130.xxx.167)

    저 죽어요~~~~프하하
    님들 사랑해요
    저를 웃게해 주시고 문장력 키워주시고
    쵝오!

  • 124. 폭주
    '10.7.20 2:42 PM (222.106.xxx.124)

    저만 안들어가지는 걸까요?...현재 사이트 안들어가지네요~

    http://sstv.freechal.com/index.html?page=news/flypage&nid=88398&cid=24

    뉴스기사 떳어요!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구설수 - 서버 폭주로 다운~...

  • 125. 제가보기엔
    '10.7.20 2:44 PM (119.64.xxx.14)

    웃거나 화낼 일이 아니라.. 정말 심각하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저 정도면 과대망상증인데요. 게다가 '서정희 소장품'이라니...
    가정에 우리가 모르는 무슨 심각한 문제라도 있는 거 아닌가 싶어요.

  • 126. 망해도싸다
    '10.7.20 3:02 PM (210.205.xxx.120)

    정말 저런 잡다구리를 저 돈주고 살았다면 서정희 망해도 쌉니다.
    비누곽 하나에 20만원이 넘는다면 다른건 안봐도 헉!!!이죠.
    평소 티비에 나와서 하는말이 돈 적게들여 집꾸밈한다고 엄청 알뜰살뜰 현명한 주부인척하다니.... 자기아닌 다른 사람을 너무 무시하는 처사아닌가요? 사람들이 자기보다 멍청한줄 아는지....

  • 127. .
    '10.7.20 3:15 PM (58.143.xxx.57)

    자기가 명품인줄 아나봐요? 기가차서,
    그렇게 팔아넘겨 돈받으면 마음이 편할지, 넘 궁금해서 가서 묻고싶어요,

  • 128. 보고 욕을할래도
    '10.7.20 3:30 PM (119.67.xxx.204)

    보여야말이지...사이트가 다운된건지...--;;;

    웃긴게...점검중...이라고 떠야하는데 검점중이라고 떠서 내가 잘못 읽었나 한참~~을 봤네여..
    사이트 쥔장 닮아 정줄 놨나봐여...검점중....ㅋㅋㅋㅋ

  • 129. 사이트가
    '10.7.20 3:41 PM (121.139.xxx.199)

    안열려여

  • 130. 으이구~
    '10.7.20 4:10 PM (114.206.xxx.154)

    궁금한데 안열려요...

  • 131. ...
    '10.7.20 4:43 PM (121.178.xxx.158)

    두 모녀가 완젼 미쳤구만......

  • 132. 음..
    '10.7.20 4:47 PM (123.215.xxx.14)

    위에 기사 뜬 것이 82 댓글 인용한 것 같네요.
    그리고 팔려서가 아니라 논란이 되니 일부러 전부 솔드 아웃이라고 해놓은 것 같구요.
    여하튼 조금 정신이 이상하신 듯..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사는 가족 같아요.

  • 133. 이런
    '10.7.20 5:26 PM (121.158.xxx.133)

    이 분...아무래도 본인 착각으로 "0"하나를 빼야할것을, 하나 더 써 붙인게 아닐까..하네요...^^;;

  • 134. ...
    '10.7.20 5:27 PM (114.202.xxx.167)

    헉...레깅스 하나가 50만원...ㅡ.ㅡ;;;

  • 135. 0을 두개빼도
    '10.7.20 5:53 PM (112.148.xxx.17)

    0을 두개빼도 넘 비싼거같아요..

  • 136. 레깅스
    '10.7.20 6:08 PM (121.147.xxx.151)

    금실로 짠 겁니까?

    어디 창고에서 방금 나온 듯한 참기름병보다 좀 나아보이는 엔틱병
    저거 0이 몇개 빠져아하는 거 아닌가요

  • 137. Birdy
    '10.7.20 6:43 PM (116.34.xxx.85)

    ㅋㅋㅋ 보물지도라도 그려져있나보죠 ㅋㅋㅋㅋㅋㅋ

  • 138. .
    '10.7.20 7:11 PM (58.143.xxx.57)

    근데 이것도 전략이 아닐지 궁금하네요,
    순식간에 쉬즈엣홈이 거의 모두에게 각인되고, 실시간 검색 1 위고 다시 오픈하면 구경갈거 같아요,

  • 139. 근데
    '10.7.20 7:27 PM (118.218.xxx.243)

    근데요.. 너무 광고해주네요.
    의도한 것이든 의도하지 않은 것이든 광고 효과는 만점인데요.
    이건 아니죠.

  • 140. ㅎㅎ
    '10.7.20 8:55 PM (112.148.xxx.28)

    님들아~
    왜 하루종일 도배하며 광고해 주나요.
    냅둡시다. 장난하는 거지...참 나.

  • 141. 엇! 저 위에 분
    '10.7.20 9:23 PM (124.61.xxx.78)

    피아노 얘기 아시네요.^^
    어린 딸 데리고 협찬해준다는 약속 받아낼때까지 모백화점 피아노 매장을 매일 찾아갔다고 하지요.
    바로 알뜰하신 서정희님께서.

  • 142. ...
    '10.7.20 9:48 PM (116.120.xxx.16)

    미치겠다...살빼는 레깅스도 웃기지만 가격이 오십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3. dma
    '10.7.20 10:28 PM (221.157.xxx.24)

    레깅스는 링크되어있는 사이트 들어가보니..일본 수입품이네요..
    국내판매가가 50만원 맞네요..
    http://granteones.net/index.php?spage=goods_list&smode=category&no=0008
    음..소장품 가격은 웃기지만..레깅스는 뭐..봐줍시다..

  • 144. 서동주
    '10.7.20 11:17 PM (118.223.xxx.194)

    는 그 학교들 나온거 확실한건가요? 타블로 가족에 데이다 보니ㅜㅜ 좋은 학교 나왔다고 다 이성적이고 인간같지는 않다는 건 이미 잘 알고 있지만서두....

  • 145. .....
    '10.7.20 11:27 PM (125.208.xxx.198)

    껍데기를 덕지덕지 붙히고 사는 사람 같아 보기 안좋네요..

  • 146. 어의없음
    '10.7.20 11:31 PM (124.49.xxx.25)

    http://www.newdaily.co.kr/html/article/2010/07/20/ART52264.html
    서정희 소장품 가격…실제 판매가와 '10배'
    ------------
    방금 본 기사인데.. 정말 어의없네요~

  • 147. ㅎㅎㅎ
    '10.7.20 11:45 PM (61.101.xxx.173)

    82쿡 덕분에 그사이트 조회수많아져서 좋아하겠는걸요...성공했다고 자축하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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