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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1. 그정도면
'10.7.17 8:38 AM (58.228.xxx.25)사실 어쩔수 없을것 같아요.
학교(학군)이 취약하다는 말이잖아요. 그러면 당국(기관)에서도 거의 버려놓는듯한 느낌이예요.
저희애 학교도 인근에 주택가, 10평 임대주택 있으니까,,,정말 열악하거든요.
인근지역에서 저희학교 다 알아요..아는사람들은 다른학교로 전학하라고..
애들도 자꾸 빠지는 추세고요.
그런데 학교앞에 스쿨존이 없어요. 요즘 스쿨존 설치 안한곳 거의 없거든요.
근데...이게 알아봤는데,,,시의 규정(규칙)을 바꿔야 할수 있다는거더군요.
현실적으로불가능하지요.
엄마들이 힘을 모으면 되지만, 엄마들 절대 이런일에 나서지 않거든요..
저는 해보다가 해보려고 하다가 포기 했습니다.2. 음
'10.7.17 8:59 AM (218.101.xxx.86)외국인 근로자들이 문제란 말씀인가요?
좀 어이없는 글인데... 저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경기도 시지역에 살고있구요
남편회사에 외국인 근로자들 많이 근무하고 있어요
그사람들 한국사람들보다 몇만배 더 선량하고 좋은 사람들입니다
조심해야할 사람들은 외국인이 아니라 한국인이에요3. 저도
'10.7.17 9:00 AM (121.164.xxx.188)다른 건 몰라도 원룸 들어오는 것 때문에 고민하는 것은 좀 이해가 안 되네요.^^;
반대할만한 아무런 명분도 없는 것 같아요.4. 이분
'10.7.17 9:02 AM (221.138.xxx.206)똑같은 얘기 얼마전에 올리시고 좋은소리 못들으시더니 또 그러시네ㅠㅠㅠ
5. 우리학교
'10.7.17 9:02 AM (211.179.xxx.234)우리 학교도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서 학교 담벼락 타고 원룸이 형성되어 있고
한쪽은 빌라촌 또 다른쪽은 아파트촌이 밀집해 있는데
사실 운동장에서 바라다 보이는 원룸들 보고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원룸에서 사는 아이들도 학교에 많이 다니구요
원룸은 유해시설은 아닌것 같아요 그원룸 아니더라도 외국인 근로자들은 많게 되어 있는것
같아요 그러러면 원인인 공장이 이전해 가야 하는것 아닌가요?6. .
'10.7.17 9:05 AM (122.32.xxx.9)저희아이 학교 바로앞에도 원룸,투룸빌라가 있어요.
2년전 새로 지을때 몇몇 학부모들이 시청에 항의글을 올리기도 하더라구요.(저희도 경기도 중소도시고 외국인근로자들 많은 지역입니다)
근데 유흥가도 아니고 주택을 짓겠다는데 허가를 안내줄 명분도 없을뿐더러 단지 외국인근로자들이 살게 될 것을 걱정하신거라면 조금 이기적이시네요.
실제 2년이 지난 지금은 그부분에 대해서 더이상 뭐라하는 학부모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학교앞이주택가라 조용합니다.
혹시라도 외국인근로자들이 신경쓰이신다면 낮에는 근무하고 밤에나 퇴근할텐데 너무 지나친 걱정이신듯해요7. 전
'10.7.17 9:20 AM (218.39.xxx.149)모텔인가 했네요. 원글님은 원룸이 왜 문제라고 생각하시는지..그게 궁금하네요..ㅎㅎㅎ
8. 웃기신분
'10.7.17 9:22 AM (58.233.xxx.229)저번에도 똑같은 내용 올리려서 한소리 들으시더니 아직도 이러시네
그 때 님이 명쾌한 해답을 내리셨잖아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9. 그러게
'10.7.17 9:39 AM (121.167.xxx.222)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며칠전에도 똑같이 올리셨잖아요.
장터입성하시려고 82 점수올리기 하시는건가요?10. 원룸이
'10.7.17 9:39 AM (220.127.xxx.185)유해시설인가요? 그런 식이면 빌라고 소형 아파트고 다 문제 돼요.
당연히 원룸 들어오는 것을 규제할 근거는 없지요. 엄마들이 할 수 있는 일도 없고요.
원글님 생각이 참 놀랍네요.11. 국민학생
'10.7.17 9:41 AM (218.144.xxx.104)님 기억상실증 있으세요?;;;;; 저번에도 똑같은 글 올리시더니... 이사가시죠 그냥
12. 원글
'10.7.17 9:47 AM (59.12.xxx.90)처음 올린 글인데요??
제가 저번에 이런 글을 또 올렸다고요?
전 그냥 어제 저녁에 아는 엄마한테 문자 받고 새벽에 일어나 아이들 깨우기 전에 혹시나 정보를 얻을수 있을까 하고 걱정스러워서 올린 거에요.
저번 글을 어떻게 검색하면 알수 있나요?
조금 황당하네요.
나름 걱정스러워서 올린거에요.
그냥 그럼 그게 그렇게 걱정될 일만은 아니다라고 조언 해주시면 감사히 받아들이고
제가 민감했구나 하고 생각할텐데.....
뭐가 그렇게 비꼬실 정도로 제가 글을 올렸나요.
저 레벨 7등급이라 장터때문에 글 올릴 일 없어요.13. .
'10.7.17 9:50 AM (175.114.xxx.234)원룸은 모텔이 아니잖아요. 그냥 아파트 들어오는거랑 똑같은건데 왜 그러세요.
저소득층 들어올까봐 그러시는거에요? 저소득층 살까봐 욕하시는거라면.. 님 참 못된 분이시네요.
마음씨가 못된 것이기 때문에, 그냥 따뜻한 조언은 못드리겠어요.14. 근데..
'10.7.17 9:52 AM (121.132.xxx.114)외국인 근로자가 원룸에 들어올 돈이나 있을까요?
보통은 회사(공장)에서 제공하는 숙소에서 살고 그러든데..15. 파란마우스
'10.7.17 9:53 AM (210.218.xxx.28)외국인 근로자, 원룸, 주유소...이런것때문에 걱정이시라면 아예 산속에 들어가서 사시죠...
단순히 댓글에 '걱정하지 말라'라고 해서 걱정을 안하실 분이 아닌것 같네요
지금까지 어떠한 가치관과 편견을 지니고 살아왔는지가 느껴져요...16. 흐음..
'10.7.17 9:56 AM (202.20.xxx.254)그럼 지금 뭐가 문제입니까? 학교 앞에 원룸을 못 지으면, 학교 앞에는 주거 건물이 들어오지 말아야 한다는 뜻인가요? 그럼 그 많은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학교들은 뭘 어쩌란 말인가요? 이건 뭐..학교를 산속에다 지어 놓고, 사방 수십 Km 안에 집을 짓지 않고서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잖아요?
상가도 아니고, 모텔도 아니고.. 사람 사는 집을 학교 앞에 짓지 말라.. 도대체 지금까지 들었던 가장 황당한 말이네요.17. 국민학생
'10.7.17 9:57 AM (218.144.xxx.104)전에 본 글이랑 너무 똑같아서 제가 경솔하게 말씀드렸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전글은 지워졌나봐요. 아마도 그전글 쓰신분이랑 원글님은 정신적 도플갱어일듯;;; 거의 똑같은 글이었어요.
18. 원글
'10.7.17 10:00 AM (59.12.xxx.90)아니! 처음 올린 글인데 무슨 근거로 제가 똑같은 글을 또 올렸으며
제가 언제 욕을 하고 그랬나요?
솔직히 원룸이 생긴다는 것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아는 엄마가 문자를 보내서
요즘 학교 주변에서 사건이 많이 일어나고 하니 걱정을 하길래
저도 걱정이 조금 되더라구요.
공장을 짓고 있고 공장 기숙사로 원룸이 들어오는 거에요.
그래서 여쭈어 본것이에요.
저는 욕을 하지도 않았고 저소득층에 대한 이야기는 쓰지도 않았어요.
제가 잘못된 생각을 했다면 겸허히 받아들이겠지만
댓글에서 대놓고 못됬다느니....
포인트 올릴려고 똑같은 글을 또 썼다느니...
이런 댓글은 솔직히 받아들이기 힘드네요19. ...
'10.7.17 10:04 AM (221.138.xxx.206)원글님이 처음 쓰셨으면 문자보낸 그 엄마도 82 하나봐요 내용이 똑같아요ㅠㅠㅠㅠ
20. 지난번글과
'10.7.17 10:04 AM (116.33.xxx.14)어쩜 그리 똑같은지
21. .
'10.7.17 10:05 AM (175.114.xxx.234)공장기숙사가 들어오고 외국인 노동자가 들어오면 사건사고가 일어나서 아이들 환경에 안좋다. 라고 생각하시는거잖아요. 그게 어떻게 저소득층에 대한 편견이 아닙니까? 그게 어떻게 못된 마음이 아니라는거죠?
님에 글에서 그렇게 대놓고 표현 안하셨지, 편견과 가치관이 뚝뚝 묻어납니다.
1+1=2 라고 꼭 찝어서 말해야 알아듣나요?22. 원글
'10.7.17 10:07 AM (59.12.xxx.90)나름 걱정스러워서 그냥 올린 글인데 이런 댓글은 생각도 못했어요.
예전 처럼 그 엄마 걱정으로 끝내고 저는 관여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또 본 글이라도 너무들 하시네요.
저 휴가를 일찍 다녀와서 최근 4~5일은 컴을 하지 못했고
어제서야 컴을 했어요.
제가 왜이런 오해를 받으며 인간성이나 살아온 삶까지 비난을 받을 정도로
못되고 나쁜 생각을 했나 싶네요.
아침 부터 이런 황당한 글 죄송합니다.23. 음........
'10.7.17 10:10 AM (114.205.xxx.122)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되쥬.....님.....그러시는것 아녀유.......
24. ..
'10.7.17 10:12 AM (121.143.xxx.249)근데 외국인 노동자 없는 지역에서 살고있는데요
외국인 노동자가 사는 지역은 왜 유해지역인가요?
외국인 노동자 우리랑 피가 달라서?
아님 아파트가 원룸이라서?뭐가 문제인지...
원룸에 노동자들이 다 들어와서 살거라고 누가 그러나요?
이 글 참 그렇네요 누가 누구에게 피해를 준다는건지
피부색 다르다고 선입견 참 확실하네요,
아마 .....근처에 영어학원이 많고 외국인 원어민 교사가
근처 빌라나 원룸에 많이 산다면 아무 문제 없었겠죠?그렇죠?25. ㄷㄷㄷ
'10.7.17 10:16 AM (124.60.xxx.142)저소득층 임대아파트 애들이랑 같은 학교 못보내겠다는 학부모들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들리네요. 외국인, 원룸 그리고 저위에 10평대 임대주택.... 그냥 학군 좋은 곳으로 이사가심이..
26. 사실
'10.7.17 10:20 AM (180.64.xxx.147)이성적으로 따져보면 댓글 쓰신 분들의 말씀이 맞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본다면 원글님의 걱정이 꼭 사고방식에 문제 있는 사람의 근거 없는 편견이라고는 못하죠.
외국인노동자(백인들 포함입니다.)들에 의한 범죄는 해년마다 증가세고
특히나 공장지대라면 요즘같이 뒤숭숭한 시기에 아이 있는 부모로써 당연히 할 수 있는 걱정이죠.
뭐 범죄를 외국인 노동자만 일으키냐 하시지만 아무래도 우리와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크고 작은 오해와 트러블은 있잖아요.
그것들이 우리 아이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가져서는 안됩니까?
그리고 원글님 사실 범죄는 내국인에 의해 훨씬 많이 저질러집니다.
외국인노동자들의 경우 범죄를 일으키면 그 특수성 때문에 이슈화 되어서
더 불안하게 여겨질 뿐이지 사실 많이 배우고 점잖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게 고민하실 일은 아닙니다.(물론 일부는 아니지요. 그런 집단은 어디에나 있으니까요.)
정 불안하시다면 완공 후 학교 주변 순찰을 강화해 달라는 민원을
학부모들이 경찰서에 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하실 수 있는 게 없으니 그냥 마음 편하게 가지시기 바랍니다.27. ...
'10.7.17 10:57 AM (121.167.xxx.37)댓글쓰신분들 마음은 이해가지만 너무 이상적이시군요.
사람들이 왜 학군을 그리 따지는데요.
원룸 많은곳과 아파트만 있는곳. 임대많은곳. 현실적으로 집가격 차이가 얼마인지 모르시는 겁니까.
당연 아이들 교육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시장통에 있는 학교와 아파트 단지안의 학교가 같다고 우기시는 겁니까.
물론 이상적으로 같아져야 좋은 세상이 되는겁니다. 하지만 그건 우리들이 지향하는 목표인것이고. 현실적으로 같다고 우기는건 아니죠.
외국인 범죄 해마다 증가하고 범죄나면 한국인 범죄보다 검거율도 떨어집니다.
다가구 주택이나 상가많은곳 당연히 부모들이 아이들 케어에 소홀하고 학습분위기도 많이 떨어집니다.
이상과 바람직한 목표는 이해하나 현실이 그렇다라고 우기는건 아니죠.28. 아침
'10.7.17 10:57 AM (218.50.xxx.57)예전에 한겨례였나..어디서 읽었는지 잘 기억나진 않지만,
이주노동자들 대부분이
아내도 없고, 여친도 없고, 한국인 여성들은 거의 상대 해 주지 않으니
성욕해소가 상당히 큰 문제라는 글을 봤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도닦는 사람들도 아니고 장기간 한국에 체류하는데
현실적으로 그 부분이 참 어려운 문제라고 합니다.
그리고..이주노동자들 대부분은 좋은 사람들이겠지만
성 범죄 또한 증가추세로 알고 있고, 상당히 끔찍한 성폭행 사건들도
몇 건 발생했는데 거의 크게 이슈화되지 않고 지나갔습니다.
성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 중에 불법체류중인 경우는
서류상으로는 국내에 존제하지 않는사람이니 검거가 불가능해지기도 합답니다.
어쩌면 그들에 대한 우리의 편견이 평소에 너무 가혹하기에
이런 이야기들조차 언급하기 어려운 문제인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원글님께서 학교 근처에 미군기숙사가 생긴다해도 비슷하게 반응하셨을 것 같아요
왜냐면, 그들이 그저 기분나쁘다, 싫다가 아니라..
아이 키우는 어머니로써 걱정이 생기신것이니까요...
원글님 탓이 아니라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짐승같은 남자들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지 못하는
이 나라의 탁한 공기 때문에...29. 저도
'10.7.17 11:02 AM (124.54.xxx.16)학부모로서 현실적으로 그냥 무덤덤하기 쉬운 문제는 아니라고 보여지는데
왜 다들 원글님을 몰아붙이시는지.
제가 어렸을 때 살던 동네.. 서울입니다.. 근 이십년만에 한번 들렀었는데
정말 딴 세상인 것 같은 느낌이..
전 결혼이후 아파트로만 돌아다녀서 세상이 다 그렇게 변할 줄 알았지요..
제가 어릴적 살던 동네에 가보니 옛 양옥집 그대로인데 그 옛날 집들이 반은 허물어져 있고 그나마 남아있는 집들은 이중 삼중 세를 주어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더라구요.
더군다나 요즘은 웬만하면 다 밀어버리고 아파트를 짓는 시대인데 여기는
쪽방? 비슷한 집으로 개조한 집이 그렇게 많고 새로 개조 중인 집들도 많고..
물론 그 동네 집 값이 많이 떨어져있더라구요..
제 다니던 초등학교까지 가보았는데 그 주변도 그랬어요... 순간 제 맘이 편하고 좋지만은 않았지요..한 시간 정도 머물렀는데 그 동안 순찰차 엄청 돌아다니더이다..들은 바로는 각종 범죄도 좀 있다고 들었어요..원글님 걱정하실 수 있는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저는..30. ...
'10.7.17 11:59 AM (112.144.xxx.110)안산지역에 외국인들 많이 살고 저녁 무렵되면 그 지역 상가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거의
없다는 다큐? 시사고발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저 같아도 원글님 같은 걱정 할 것 같아요.
외국인, 저소득층을 폄하하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엄마라면 당연히 갖게 되는 고민이고
82회원이라면 당연히 자게에 글 올릴 화제라고 생각합니다.31. ..
'10.7.17 12:09 PM (121.143.xxx.249)왜 우리나라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아진줄 아세요?
한국에서 젊은 사람들이 노동일 3d업종을 기피해서
공장에서 외국인을 많이 고용한다더군요
심지어 식당에도 중국인,외국인 노동자들이 넘쳐 나던데요
(얼마전 경기도 바닷가 갔더니 바지락 까는 사람들 중국인 노동자라고 하더라구요
말 걸었거든요)
그 분들이 우리나라에 왜 들어오는지 아는 이상 막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애들키우기 좋은 지역에서 살고싶으면 애초에 피하시면 될것을32. 글이
'10.7.17 12:12 PM (118.176.xxx.7)지워져서 읽진 못했지만 댓글 내용으로봐선 걱정되는 일에 속하는듯 보이는데요?
윗분 말처럼 TV에서 나오는 그런일 생기면 이상하게 안산지역이 많았고.. 알고보니 외국노동자들이 많이 살고 있다고 나오더라구요.. 그거보고 그쪽지역이 안심하며 애들 키울곳은 아닌갑다 하는 생각들었는데요~ 애들 키우다보니 주거지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지 않나요? 더구나 요즘같이 세상이 흉흉하니 더욱더요~33. 윗님
'10.7.17 8:57 PM (122.34.xxx.16)그 지역이 어디인가요?
34. 지금에서야
'10.7.17 11:34 PM (123.204.xxx.24)글을 읽어서 원글은 못읽었지만,댓글들 보니 대강 감이 옵니다.
원글님 터무니 없는 걱정아니고요.
저역시 후반부에 달아주신 분들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어차피 원글님 혼자 막을 수 있는 일도 아니고 명분도 없는듯 하니...
이사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