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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안방에 방충망을 설치해 달라고 하는데 해줘야 하는건지요?

방충망 조회수 : 3,467
작성일 : 2010-07-17 01:38:56
남편의 형 명의의 아파트인데(해외거주중) 얼마전 들어온 세입자가 남편한테 전화와서
안방에 방충망 설치해 달라고 그러네요. 해줘야 하는건지요?
저희집 같은경우 안방 창이 거실처럼 큰 창이어서인지 방충망은 없어요.
그리고 하수구가 막혀서 9만원 주고 뚫었다고 돈달라는데 이거는 주는거 맞죠?
저한테 물어보는데 저도 몰라서 여쭤봅니다.
IP : 114.205.xxx.23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17 1:47 AM (180.64.xxx.98)

    방충망 같은건 기본 아닌가요? 그거없는집 없는데...하수구가 살다가 막힌거면...모르겠지만..첨들어갔는데 막혀있는거뚫어달라면..줘야할듯..글쎄요..방충망같은건..해줘야할듯싶은데요..세입자가 나중에 떼어갈수도없는거구..

  • 2. 안방방충망?
    '10.7.17 1:53 AM (220.90.xxx.223)

    까지 해달라는 건가요?
    그 정도는 거부하셔도 될 듯한데요.
    일반 주택이라서 안방 창문이 마당과 바로 연결된 구조라면 모르겠는데,
    일반적인 아파트 구조라면 안방 창문 바로 뒤에는 대부분 앞 베란다가 있고 베란다 쪽으로
    샷시창이 있어서 그쪽에 별도로 베란다 방충망이 건설업체에서 이미 만들어주잖아요(낡으면 교체하는 건 집주인이 나중에 하겠지만)
    저도 아파트 살지만 안방 창문에 방충망 없어요.
    그거 있는 집이 오히려 드물 거 같은데,
    집주인이 그거까지 해줄 필수사항은 아니라고봅니다.
    그렇게 모기 한마리조차 들어오는 게 싫으면 본인들이 사는 동안 안방 방충망정도는 자비로
    하는 거죠. 아니면 요즘 나오는 모기장 커텐 같은 걸 사다가 걸든지요.
    그리고 하수구 막힌 것도 왜 자기들 멋대로 말도 없이 후에 비용청구를 하는건가요.
    집에 하자가 있으면 일단 수리공 부르기 전에 집주인한테 통보하는 게 먼저입니다.
    그럼 집주인이 직접 가서 확인을 한 후에 처리를 하거나,
    집주인쪽에서 수리공을 불러서 직접 고치게 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비용청구를 하려면 말로만 얼마 나왔다고 할 게 아니라 영수증이 있어야죠.
    9만원이 나왔는지 3만원이 나왔는지, 하수구가 정말 막혔는지 안 봤는데 알게 뭔가요.
    수리한 업체 전화하고 그쪽에서 발행한 영수증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다음부턴 고장 난 거 있으면 일단은 연락을 먼저 주고 확인 과정을 거치는 거지 말도 없이 이거 고쳣으니까 돈만 달랑달라는 건 말이 안되죠.
    그럼 보일러 고장나면 세입자 마음대로 자기들 마음에 드는 보일러로 교체해놓고 집주인한테 100만원 교체비용 나왔으니 돈 달라고 하는 게 가능하게요?

  • 3. ..........
    '10.7.17 1:55 AM (180.64.xxx.98)

    그러네요..아파트네요..베란다 방충망 있는데 안방에 방충망을 또 해달라구욤?? 그건좀 아닌듯..

  • 4. 아파트
    '10.7.17 2:07 AM (118.37.xxx.101)

    저희 아파트는 안방에 방충망이 되어있는데
    그 아파트의 다른 집에 있는 방충망이 없는거면
    해줘야하지 않을까요?

  • 5. 방충망
    '10.7.17 2:13 AM (114.205.xxx.234)

    그렇군요. 전체적으로 없는곳인데 해달라고 .. 어렵다고 해야겠네요.
    정 원하시면 자비로 하시라고 하든지 해야할것 같네요.

  • 6. 주지 마세요
    '10.7.17 2:14 AM (220.90.xxx.223)

    위에 글 쓰고 다시 본문 글 또 재차 읽어보니 좀 웃긴 게, 안방 방충망 요구도 황당하지만,
    하수구 막힌 걸 왜 집주인한테 요구를 하는 거죠?
    집주인이 하수구 막히게 한 거 아니잖아요.
    들어오자마자 하수구가 막혀있는 걸 발견했다면 모르겠는데,
    들어와서 자기들이 일정기간 조금이라도 사용하다 막힌 거면 본인들이 뚫어야죠.
    하수구란 게 사용자가 잘못 쓰면 순식간에 막히기도 하는 건데요.
    하수구는 결국 사용자가 하수구 막히게 쓰니까 막히는 거지 멀리 떨어진 집주인이 그 아파트 들어가 하수구에 물 내렸답니까?
    그걸 왜 집주인한테 청구해요?
    예를 들면 변기 막힌 것도 마찬가지에요.
    변기에 세입자가 대형 떵을 싸서 막히면 그것도 집주인이 뚫어줘야할 판이네요.ㅋㅋㅋ
    저도 전세도 살아봤고 월세에도 자취해봤지만
    사용자가 집에 거주하면서 자기가 사용부주의로 과실 여부가 있는 건 본인이 알아서 하는 겁니다.
    <집주인이 해줘야 하는 품목>
    1.변기가 너무 낡아서 깨져서 사용불가인 경우나 물이 자동으로 나오지 않는 고장(사용자의 과실로 이물질로 인해 막힌 거 말고)
    2. 수도 시설 고장, 낡은 세면기교체- 이 역시 사용자가 세면기 깨먹으면 본인들이 교체해야죠.
    3. 노후된 보일러 교체나 사용자 실수가 아닌 자체 고장난 후 비용.
    4. 형광등 같은 소비제가 아닌 전기 배선 자체의 고장.
    대충 저 정도가 가장 집주인이 자주 해주는 수리 내역입니다.
    5.방 계약 하기 전 도배나 장판 미리 집주인 세입자간에 의논해서 교체할 경우.
    그마저 세입자가 창문을 자기가 깨트리거나 하면 스스로 고쳐야 해요.
    들어갈 때 멀쩡한 창문이 세입자 실수로 깨진 건 세입자 몫.
    (만약 태풍이 와서 창문이 깨졌다면 집주인이 교체해야 하지만요)

    글쓴분이 언급한 요구 사항들은 안 해준다고 해서 법적으로 문제 없습니다.
    베란다 창 방충망이 없거나 낡아서 방충망 구실을 못하면 교체 요구를 할 수 있어도,
    안방 방충망 요구는 무리한 세입자 요구라서 무시하셔도 되고요.
    하수구 고장은 사용자가 무리한 음식물 찌꺼기를 내보내서 막힐 확률이 크기 때문에
    살면서 자기들이 알아서 고치는 경우가 더 허다합니다.
    하수구가 막혔다면 대부분 들어가자마자 하루 이틀 만에 이미 막혀 있는 거 알 수 있잖아요.
    근데 몇 주라도 살다가 막힌 거면 본인들이 뭔가 잘못 사용한 거죠.
    저라면 둘 다 안 해줍니다.
    저도 남의 집 살면서 하수구 막힌 적 있었는데 제가 잘못 사용한 부분도 있어서 제 돈으로 뚫었네요. 저런 거까지 일일이 집주인이 해줄 순 없죠.
    사용자가 쓰면서 고장낸 건데요.

  • 7. 제 생각엔
    '10.7.17 8:18 AM (122.46.xxx.33)

    방충망은 잘 모르겠지만 하수구는 해주셔야죠
    하수구 막히게 할려고 세입자가 그런것도 아니고,,,
    기본 생활시설에서 안되는거라면 당연히 집주인이 해주셔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하수구가 막혔으니 일단 처리해달라.. 괜찮으면 내가 뚫고 비용청구하겠다..
    뭐 이런말을 세입자가 먼저 했다면 더 좋았을탠대 말이죠

    어찌됐던 하수구는 집주인이 해주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 8. 하수구는
    '10.7.17 8:31 AM (175.197.xxx.42)

    세입자의 불찰로 막혔으면 안 해줘도 되고.방충망도 베란다 창문 방충망이 있으면
    안 해줘도 됩니다.

  • 9. 하수구
    '10.7.17 9:04 AM (203.82.xxx.25)

    일부러 하수구 막히게 할려고 한 건 아니지만,어쨌든 세입자들이 사용하다 막힌거니 주인이 해 줄 필요없는 거 아닌가요?그렇게 따지면 세입자가 사용한 전기세,수도세,부부싸움 하다 깨먹은 유리창 교체 비용도 주인이 내줘야 하겠네요.

  • 10. 에구
    '10.7.17 9:24 AM (222.109.xxx.105)

    저도 세 놓고 있지만, 방충방 같은 건 기본으로 해 줘야 하는거예요. 여름에 베란다 하수구에서 모기 엄청 올라옵니다. 사람 사는데 필요한 기본은 해 주고 세를 놔야지요. 이사갈때 방충방 떼가는것 아닌데. 하수구 막힌 건 사안에 따라 다르겠네요. 저희 건 재건축 아파트라 낡아서 그런 이유도 있을 것 같아 제가 냈습니다. 하지만 새 아파트라면 세입자 잘못이 있을 것 같으니 반반씩 내시면 좋을것 같네요. 영수증 꼭 달라고 하시고, 영수증 없으면 주기 좀 그렇죠...

  • 11.
    '10.7.17 9:33 AM (121.151.xxx.155)

    저도 세를 주고잇는사람인데요
    아무리 아파트라고할지라도
    베란다에 방충망이 있더라도 안방창에 방충망을 더해주면좋죠
    사실안해주어도 상관없지만 해주면 두고 두고 다른세입자들어와도
    말없이 다 쓸것인데 저라면 해줍니다
    저희집이나 세준집이나 다 창들마다 다 방충망있어요
    저는 그건 아주 기본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하수구도
    들어온지 얼마안된 세입자이라면서요
    그럼 해주어야지요
    살다가 막힌것이라면 세입자 잘못이지만
    들어온지 얼마안된것은 집이 노후되어서일수도있고
    시간이 지나다보니 막힌것일수도있는데 그걸 세입자에게 전담시키는것은 좀 아닌듯하네요

    저는 두개 다 해줍니다
    방충망은 꼭 필요합니다

  • 12. 저는
    '10.7.17 9:43 AM (220.127.xxx.185)

    들어와서 두 달 지났을 때 하수구 막혔는데 집주인이 뚫어줬어요. 뚫어보니 전 세입자가 버린 것인지 이상한 플라스틱 조각이 나오거든요.

    제 생각에 제가 잘못 사용한 것이 없었고 처음부터 물이 잘 안 내려갔는데 참고 사용하려다 시간이 지난 것이라 집주인에게 말했더니 해주더군요.

    안방 방충망은 해주셔야 한다고 봐요. 베란다와 안방 사이에서도 벌레 많이 생겨요.

  • 13. ..
    '10.7.17 10:48 AM (125.241.xxx.178)

    방충망 해주시는게 맞고 하수구는 오래 살았으면 세입자가, 들어온지 얼마 안됐으면 주인이 해주어도 되지 않나요?
    베란다 방충망 있어도 안쪽 방 창문 열어놓으면 베란다 모기 파리 다 들어와요.. 방총망을 해도 어딘가 작은 구멍은 생기게 마련인데 안방에도 있어야 환경이 훨씬 나아져요. 기본 조건인데 해주셔야죠.

  • 14. 방충망
    '10.7.17 12:44 PM (110.9.xxx.146)

    저희는 결혼하고 전세살때 우리가 사다가 달았어요. 그런것까지 주인한테
    해달라고하는건지 몰랐는데... 우리는 도배 장판도 다 우리가 하고
    나중에 이사할때만 주인과 통화했는데...
    어떤 분들은 전구나간것도 주인한테 달아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요, 방충망을 해주실때는 직접 방충망 해주시는 분과 연락하셔서
    돈을 세입자에게 주지 마시고 업자에게 바로 주세요.
    저 아는 사람이 그런식으로 집주인한테 돈받아서 방충망을 집 전체 한다고하고
    거실만해놓고 돈은 그냥 먹어버리더라구요.
    게다가 집들이때 집에 오신분들께 자랑삼아 얘기하더라구요. 오신분들은
    그 새댁 참 야무지다 하시구요.. 신혼부부였는데 맞벌이에 직업도 괜찮았는데
    매사에 그런식으로 하는것보고(싱크대 호스도, 거실형광등도 현관문자동키도...)
    저렇게들 사는구나 하고 놀랐던 기억이...

  • 15. ..
    '10.7.17 4:52 PM (119.67.xxx.101)

    소모품아니시면 해주시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하수도는 과실여부따지셔야 될거같아요

  • 16. ..
    '10.7.18 12:37 AM (222.237.xxx.198)

    아파트 안방에 방충망 다들 하셨나요?
    전 베란다에 달린것은 봤어도 안방창문에 달린것은 아직 못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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