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방과 후 아이 돌보미나 육아 도우미 하고 싶다면

수줍음 조회수 : 1,209
작성일 : 2010-07-16 15:43:08
제 나이가 내년에 45랍니다

내년부터 육아 도우미를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 아르바이트 하면서 나름대로 공부는 한다고 하는데 그것 참 쉽지가 않네요

저는 될수 있으면 방과 후 돌보미를 하고 싶어요

아이들이 어리고 걸려서 직장 생활 못 하시는 엄마들에게 도움 되어 드리고 싶어요

일단 영어 공부는 몇년째 열심히 꾸준히 했습니다

영어 선생님께서는 공부방 내셔도 될거에요 하시지만.....거기까지는 아닐것 같아요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 선생님 모두 영어는 아이들 가르쳐도 된다고 하세요

일본어와 한자는 정말 자신있구요

나머지 학교 공부도 봐줄 수 있습니다

==================================

제가 생각하는 것은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만약 엄마가 원하시면 제가 학교까지 아이 데리러 가도 좋구요

아이 데리고 와서 집에서 제가 만든 간식 먹이고 (82님들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 님)

숙제 봐주고

엄마가 원하시면 다른 과목도 봐줄수 있습니다

제 아이들도 첫째는 고등학교 졸업때 까지 둘째는 초등학교 육학년 겨울 방학 부터 학원 보냈어도 모두가 (?)

부러워하는 편입니다

만약 내일 견학을 간다거나 하면 도시락 준비도 해드리고

학원 다녀오면 저녁 먹이고 씻기고 책 읽히고 독후감 쓰기 시키고 (제가 가장 자신있는 부분;;)

이 제가 대략 생각하는 일과입니다

이밖에 제가 더 갖추어야 할 부분은 뭐가 있을까요?

캠프 갔다가 옮아온 발톰 무좀도 치료 끝냈고 음식 만들기 간식 만들기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만약 내 아이를 도우미에게 맡기고 싶다시면

도우미가 이랬으면 좋겠다 싶은 것 있으신가요?

===========================================

성격은 명랑하지 않지만 아이들과 말놀이 하는건 너무 즐겁습니다

차분한 성격이라고 어려서부터 들었습니다

아이에 대한 존중감과 사랑은 너무나 당연한 부분이라 쓸 필요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간호조무사 자격증은 있지만 실전 경험이 적어서....그래도 없는것 보다는 낫겠지요


IP : 116.125.xxx.1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16 3:51 PM (152.99.xxx.60)

    아.. 옆집에 사시면 좋겠어요 ^^

  • 2. ,,,
    '10.7.16 3:54 PM (220.87.xxx.144)

    학습적인 면보다 성격이 밝고 명랑하며 아이를 존중하는 마음이 있는 분이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이가 다칠때를 대비해서 응급조치를 할 수 있는 의료 상식을 갖추시면 좋겠어요.

  • 3. 세상에..
    '10.7.16 5:31 PM (124.136.xxx.35)

    간호조무사 자격증까지 있으니..^^; 게다가 아이를 사랑하시고, 음식 직접 해 먹이시고...더이상 바랄 게 없습니다. 저녁 먹이고, 씻기고...만 해줘도 감사하거든요. ^^; 아이들 말놀이 잘해주시면 퍼펙트라고 생각합니다.

  • 4. 동네가
    '10.7.16 8:19 PM (211.108.xxx.86)

    어디세요? 같은 동네시면 너무너무 좋을것 같아요^^

  • 5. 저요
    '10.7.17 11:33 AM (59.10.xxx.48)

    전업인데,
    우리 딸래미 원글님께 맡기고 저 일하러 나가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1551 미샤 빅세일때 인터넷 구매하신분들 배송 받으셨나요? 10 너무해 2010/07/16 1,049
561550 아침 출근길 엘리베이터에서 들은 황당한 말 9 -_- 2010/07/16 2,068
561549 히트쿡 레시피에 손을 들었더랬어요... 37 우와 2010/07/16 2,638
561548 임신과출산, 태교에 관련된 책 소개해주세요~~ 4 초보임산부 2010/07/16 425
561547 방금 천둥소리 들으셨어요? 14 서초동 2010/07/16 913
561546 톰크루즈 멋지네요^^ 13 우왕~ 2010/07/16 1,724
561545 우리 아이들의 정말 놀라운 먹성 6 간식 2010/07/16 900
561544 던킨 도너츠가 몇박스 생겼어요 4 도너츠 2010/07/16 1,540
561543 가곡 많이 아시는 분 계세요? 추천좀 해 주세요~~ 15 아아아 2010/07/16 545
561542 왜이렇게 졸린거에요? ㅠ.ㅠ 3 힘들어 2010/07/16 421
561541 유해 음식 판별기.. 3 아토피 2010/07/16 375
561540 급질>아동용캐리어 고속터미널 가면 있을까요? 생일선물준비.. 2010/07/16 429
561539 CMS 학원 평촌 개원설명회 가신분 ?계신가요? 1 궁금합니다... 2010/07/16 792
561538 일기예보에 중북부 지역은 어딜까요?? 1 .... 2010/07/16 8,206
561537 목이 너무 아픈데.. 3 강사 2010/07/16 228
561536 기타반주가 너무 멋진 노래한곡 3 흠... 2010/07/16 464
561535 이마트 냉동 블루베리도 괜찮나요?? 3 냉동블루베리.. 2010/07/16 2,279
561534 각지역 특파원???지금 비많이 오는데좀 알려주세요. 12 .... 2010/07/16 602
561533 방과 후 아이 돌보미나 육아 도우미 하고 싶다면 5 수줍음 2010/07/16 1,209
561532 정말 집값이 폭락할까요? 38 4대강어쩔껴.. 2010/07/16 8,700
561531 나쁜남자 이제보기시작했어요! 2 질문좀여 2010/07/16 436
561530 강원도(속초, 동해, 양양, 주문진 등) 사시는 분들에게 질문 있어요 3 알고싶어요 2010/07/16 504
561529 컴퓨터 악성코드검사 어떻게들하시나요? 6 올리비아 2010/07/16 530
561528 日전범기업 테이블 앉히기 성공… ‘시민의 힘’ 빛났다 1 세우실 2010/07/16 213
561527 텐트 사야 할까요? 6 가격싼 2010/07/16 734
561526 외모에 대한 칭찬 17 ㅠㅠㅠ 2010/07/16 2,932
561525 소아과나 산부인과 의료상담 받을 싸이트요. 1 쌍둥맘 2010/07/16 180
561524 학교에 CCTV 달았으면 좋겠어요 3 CCTV 2010/07/16 313
561523 밤이 다가 오고 있네요 9 추억만이 2010/07/16 1,191
561522 아이가 핸드폰을 잃어버렸다가 찾았는데요....... 1 기가막혀 2010/07/16 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