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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병 학생도 맞았다… 조폭보다 더한 선생님
혈우병 학생도 맞았다… 조폭보다 더한 선생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716009017
반 아이들 때리고 던지고…‘공포의 초등교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30556.html
제목에서 "님"자 빼주세요. 기자님.
저 영상 찍은 아이는 얼마나 목숨거는 심정이었겠습니까? 오죽하면 그 심정으로 영상을 찍었겠어요?
제가 평소에 일부 네티즌들이 문제가 된 사람들 신상 터는 거.... 강도높게 비판했던 놈인데,
동영상 보고 나니까....... 제가 의뢰를 다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정말............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96090
저 색히 강력 처벌하자는 청원입니다. 저도 했구요........
저 쓰레기 자식은 서울시 관악구 문창초 6학년 담임 오창환이고
손만 올리면 애들이 나가 떨어진다고 별명이 오장풍이라고 하는군요.......
저런 놈이 한국스카우트 남부연맹 관악지구 커미셔너랩니다. -_-
그리고 저 학교 교장 유영삼 역시 한국스카우트연맹 커미셔너이구요.
피해자 학부모가 항의하니까 계속 그렇게 나오면 아이한테 불이익을 줄거라고 교장이 협박을 했다고 하죠. -_-
그딴 교장이 무려 서울시민상 청소년 지도자상까지 받았다는 건 그야말로 유머입니다.
저딴 넘들이 아직까지 교사와 교장으로 있다니... 아주 쿵짝이 맞아요.
오장풍 저 넘이 담임에서 물러나고 교장이 대신 대체 수업을 한다고 하는데 그 교장이 대체 뭘 가르치겠습니까?
맞은 아이는 당연히 큰 상처로 남겠지만 그걸 지켜보고 있던 아이들도 엄청난 트라우마로 남을거예요.
감봉? 정직? 전근? 안되죠. 그건 다른 싱싱한 먹이를 입에 떠넣어주는 것밖에 안되죠.
저런 놈이 아이들 근처에 있다는 그 자체가 섬뜩한 일이고 재앙입니다. 밥줄을 끊을거면 저런 놈들을 끊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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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28 재보궐선거
- 서울 은평을
- 인천 계양을
- 광주 남구
- 충남 천안을
- 강원 철원, 화천, 양구, 인제
- 강원 태백, 영월, 평창, 정선
- 강원 원주
- 충북 충주
다시 신발끈 묶고 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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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10.7.16 10:10 AM (202.76.xxx.5)혈우병 학생도 맞았다… 조폭보다 더한 선생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716009017
반 아이들 때리고 던지고…‘공포의 초등교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30556.html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960902. 정말
'10.7.16 10:13 AM (125.178.xxx.192)치가 떨립니다.
늘 그러려니 하고 무덤덤하게 넘어갈까봐 걱정되구요.
저런걸 인간이라 할 수 있는지 거디가 애들을 가르치는 선생이라니
절망스럽습니다.
82에서 할 수 있는 모든걸 했으면 좋겠습니다.3. 제발
'10.7.16 10:17 AM (124.111.xxx.16)폭력교사는 이땅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나가셔서 다른 장사를 하시던지 좀.. 이게 뭡니까.
아직도 교사랑 싸우면 이민가야 한다는 얘기좀 안나오게 서명운동이라도 하면 안될까요4. 헉~~~!
'10.7.16 10:24 AM (58.228.xxx.101)전근으로 처리 된다니 말이 됩니까?
게다가 불이익 주겠다던 교장이 대신 수업에 들어온다니....그밥에 그 나물인데...
설마 피해학생이 그 교장에게 수업 받는 건 아니겠지요?5. ㅜㅜ
'10.7.16 10:27 AM (58.228.xxx.101)청원 인원이 아직 100명이 안되었네요.
저런 인간 교단에서 끌어내리려면 청원 많이 해야 할텐데....ㅠㅠ6. 세우실님
'10.7.16 10:33 AM (124.60.xxx.62)글 옮겨갑니다.
제가 할수있는걸 하려구요..7. 헉
'10.7.16 10:38 AM (221.146.xxx.1)안짤린다고요?
감옥가야 하는거 아닌가요?8. n
'10.7.16 10:43 AM (96.49.xxx.112)저런 인간이 전근이면 지역만 옮겨 피해 학생들만 재생산하는 거 아닌가요?
어떻게 저런 문제가 이제야 터졌는지 정말 의문이네요,
맞는 아이도 가슴이 아프지만
저런 폭력을 무심히 바라보고 있는 아이의 뒷모습,
그 아이들이 폭력을 덤덤히 받아들일까봐 그것도 걱정입니다.
피해학생에게 협박까지 했다던 교장도 같이 처벌받아야죠.9. ,,
'10.7.16 10:43 AM (59.23.xxx.109)무서버서 동여상은 못보고 서명만 하고왔네요...
10. 분노의서명
'10.7.16 11:24 AM (203.232.xxx.3)하고 왔습니다.
정말 끔찍한 인권 후진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