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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의 척추협착증을 수술 안하고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

아시나요? 조회수 : 499
작성일 : 2010-07-15 20:07:28
병원에서 이것저것 검사를 해보고 수술을 안하는 쪽으로 마음이 움직이네요.
70세시라 수술경과에 대해 반반의견에다가 가까운 이들은 모두 반대하는 분위기구요.

여기서 검색해 보니 자*한방병원이 좋다고 하는데 치료비가 무지많이 드나보더라구요.
주변에 잘 아시는 한의원이나 교정원 등등 추천해 주세요.

미리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IP : 115.140.xxx.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15 9:37 PM (211.104.xxx.37)

    강남제*정형외과가 나이 많은 분들 수술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아요.
    수술 받기 힘든 처지시면, 실내자전거라도 꾸준히 등 세우고 타시도록 해보세요.
    허리 주변 근육이 강화되면 척추를 받치는데에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 2. 친정엄마
    '10.7.15 10:35 PM (175.196.xxx.208)

    척추관협착증으로 자생한방병원에서 1년 치료 하시다가....강남제일정형외과(선릉역)에서 수술하시고 요즘 날아다니십니다.

    물론 수영과 걷기 체중줄이기등등...대단한 노력도 함께 하셨구요.
    63세에 수술 받으셨어요.

  • 3. 수술
    '10.7.16 5:57 AM (116.36.xxx.100)

    울 엄마도 73세에 수술하셨어요.
    워낙 진행이 된 상태라 수술 아니고서는 방법이 없다고 했는데 노령이라 고민도 좀 했지요.
    결국 하긴 했는데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 좀 힘들었습니다.
    평소에 몸이 약하셨거든요. 가성치매로 인해서 우울증까지 오고..
    그런데 회복기를 지나고 나니까 좋으시대요..

  • 4. ...
    '10.7.16 11:03 AM (219.248.xxx.118)

    집안에 90세에 수술하신분 있어요
    대학병원에서는 고령이라 수술 안된다고 했는데 개인병원에서는 하라고 하더군요
    (개인병원의 상술이겠죠 돈 천만원은 버니까요)
    처음에는 좋아지는것 같더니 워낙 고령인지라 수술부위 주변 뼈들이 다 약해서
    못견디고 무너지더군요. 지금은 주사로 통증 완화시키고 있는데 그것도 한계에 온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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