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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생리대 대신에 일회용 일반 패드 쓰면서 가려움 증 없애는 방법

다 아시는건가? 조회수 : 1,233
작성일 : 2010-07-15 20:08:39

그냥 조그만 팁하나 드립니다.

여름인데 일회용 패드 하시기 괴롭잖아요.

특히나 예민하신 분들 더 가렵구요.

(제가 드리는 팁은 환경에 전혀 도움 안되는 팁이긴 합니다만...쿨럭~)

의료기상사 같은데 가면 소독된 가제를 박스로 팝니다.

그것을 패드 위에 적당량 덧대어 주세요.(가제가 겹으로 잘 접혀있어서 한 장씩 쓰셔도 되고...)

훨씬 덜합니다.

평소 분비물 때문에 팬티라이너 쓰시는 분들도 유용합니다.

팬티라이너 대신에 소독된 가제 착착 접어서 팬티위에 얹어 주세요.(고정을 위해 생리대 처럼  밖으로 살싹 감싸셔도 됩니다.)

훨씬 편하실 겁니다.

다 쓰신후에는 휴지통에 넣으시구요.

생리대가 원래는 표백을 안해야 정상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흰 색, 깨끗함 이런 마케팅에 성공해서

표백을 안하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소독된 가제도 표백하기는 마찬가지일테지만, 정말 민감한 상처에 쓰는 것이니만큼 표백한 종이화학덩어리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네요.

몸에서 반응은 금방 오구요.

민감한 곳에 닿는 것이니 만큼  면생리대를 쓰면 제일 좋긴 한데,  감히 거기에 도전을 못해보신 분들도

시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 번 이런 식으로 시작하다 보면 면생리대에 대한 욕심도 생기실 거에요...

주변에 몇 분 추천해 드려봤더니 확실히 증상이 개선되었다고들 하셔서 용기내어 올려봐요.





IP : 220.76.xxx.7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15 8:09 PM (203.244.xxx.6)

    저도 기저귀 발진(?)에 너무 시달리는데, 면생리대를 쓸 자신은 없고..
    아기 가제수건 안 쓰는걸 반으로 접어서 한두장정도 덧대서 사용합니다. 훨씬 좋아요!

  • 2. 보송보송
    '10.7.15 8:12 PM (180.68.xxx.86)

    저는 크린베베나 보솜이 쓰거든요.
    예전에 화*트, **퍼 쓰면 가렵고 자주 갈아도 냄새나고 그랬는데
    우연히 제가 양이 많아서 신생아 기저귀 쓰고난뒤
    냄새도 나지 않고 가렵지도 않더라구요.
    밤에도 오버나이트 쓸 필요없고 말이죠..
    단 딱붙는 청바지는 못입어요.표시나서..
    보솜이나 크린베베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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