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들이 화상 치료 중인데 켈로이드 .ㅠㅠ
허벅지에 1도와 2도가 섞인 화상을 입었어요
.
1주일 째 동네 외과에서 치료 중인데 피부 색깔이 이상해진다고
소견서 써 줄테니 화상 전문 병원으로 가라고 합니다.
고등학생이라 시험 기간이었고 시간이 없어 가까운 곳에 다닌 것인데
애초에 한강성심이나 여의도 성모에 갈 걸 그랬나 싶고 걱정이에요.
일다 내일까지는 치료 받고 갈 건데 아시는 것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1. ??
'10.7.13 12:39 PM (123.214.xxx.251)근데....지금 어느정도 치료 된 상태인가요???
저희 애 8살때 허벅지에 라면을 쏟아 화상을 입은 적이 있었어요.
처음엔 저역시 동네 병원엘 다녔는데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고 아파했었어요..
저희 애 응급실갔을때 2도라고 했는데 일주일동안 고생하다 전문병원갔을때
심재성2도까지 되어 버린 상태-
결국 수술까지 했었답니다.
화상병원 하루라도 빨리 가시는게 좋아요..
저도 만약 바로 화상병원갔다면 아이 고생도 덜시키고 수술까지 안해도 됐지않나 싶더라구요.
화상치료 역시도 다르더라구요2. 저도
'10.7.13 12:41 PM (210.223.xxx.250)빨리 전문병원 가보길 권합니다
예전 살던곳이 옥인동이여서
큰애, 화상사고 났을때 동네 화상병원 며칠 다녔다가
주위 권유로 한강성심병원 갔더니 바로 입원 시키더군요
감염위험때문에...
결국 수술도 했구요3. 여름이라
'10.7.13 12:47 PM (58.123.xxx.90)아들 고생좀 하겠네요
저희 아들도 어릴때 컵라면 쏟아서 무지 고생했는데요
그때 왕십리 무슨고등학교앞 허름한 약국이었는데요
거기 피부과약이 화상에는 최고예요
병원다녀오다가 택시기사가 얘기해줘서 속는셈치고 그 약국가서 약 몇통 사다가 발랐는데 깜쪽 같이 금방 꾸덕꾸덕 해지면서 나았어요
그약 사다가 참 많은 사람들한테 나눠줬었는데~~~~약국이름이 생각이 안나에요
암튼 행당동이었나 거기가면 다 안다던데요4. 보통..
'10.7.13 12:52 PM (119.65.xxx.22)화상전문병원으로 유명한곳이 한강성심병원하고 또 어디였지 개인병원있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그거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저희 할머니께서 집에서
뜨거운물에 데었는데 동네 외과 서너차례 다니다가 완전.. 심각해져서 한강성심병원
갔는데 감염까지 온 상황이더라고요.. 결국엔 피부이식 수술까지 했어요..
여름이니까 정말 조심하셔야되요.. 화상치료는 그냥 데인게 아니면 최대한 빨리
가셔야해요.. 보통 일반병원이랑 화상치료전문으로 하는곳은 완전히 다르더라고요5. 저도 켈로이드
'10.7.13 1:08 PM (58.239.xxx.212)저도 빨리 화상병원으로 가시길 권합니다.
저 또한 켈로이드 피부라 아이 출산때도 의사가 되도록이면 자연분만하자고 했었어요.
빨리 치료하셔서 최대한 흉터 없었음 좋겠네요..
저 양쪽 어깨에 켈로이드 흉터땜에 대중탕이며 수영장 넘 기피하는 성격이 되어버렸어요..
죄송하지만..원글님..엄마 아빠 중에 켈로이드체질이 있나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지금은 괜찮은데 유전이 될까봐 걱정이에요..
화상전문병원 선택하셔서..빠른 치료 하시길 바래요~6. 아나키
'10.7.13 1:33 PM (116.39.xxx.3)저희 언니가 화상으로 어릴때 고생을 했었어요.
아빠가 항상 마음에 걸려 하셔서 커서 피부이식 수술을 했구요.
(한강성심병원에서)
그런데, 이식할려고 떼어낸 자리가 덧 났어요.
거기가 더 상처가 남아서 언니가 후회해요. 수술한거.....
저희 언니도 켈로이드에요.
켈로이드 피부는 여러가지로 힘들더라구요.
화상병원 빨리 가세요.7. 원글이
'10.7.13 6:17 PM (175.124.xxx.83)엄마가 너무 무심했나 봅니다. ㅠㅠ
그 날 바로 여기에 여쭤 볼 걸......
내일이라도 당장 가야겠어요.
허벅지로 부위가 제법 넓은데 걱정이네요.
함께 걱정해 주시고 ㅏㅂ 주셔서 고맙습니다.ㅠ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59811 | 아들이 화상 치료 중인데 켈로이드 .ㅠㅠ 7 | 켈로이드 | 2010/07/13 | 982 |
| 559810 | 초5학년 미술학원 보내야 하나요.. 3 | 수채화 | 2010/07/13 | 606 |
| 559809 | 방금 집 나갔어요... 1 | ㅎㅎ | 2010/07/13 | 998 |
| 559808 | 어제 뉴스에서 정두언 통곡하는 거 보고 배꼽 빠지게 웃었어요^^ 34 | dd | 2010/07/13 | 3,960 |
| 559807 | 올해 마늘 작황이 안 좋은가요? 5 | 주부 | 2010/07/13 | 864 |
| 559806 | 서울에서 울산가려면 5 | 어찌해야하나.. | 2010/07/13 | 765 |
| 559805 | [도움절실] 대상포진 치료법 11 | 간절녀인 | 2010/07/13 | 4,380 |
| 559804 | 시골살이..어디가 좋으세요? 4 | 쐬주반병 | 2010/07/13 | 888 |
| 559803 | 아파트 엄마들 거리를 두고 지내니 차라리 편하네요 2 | ... | 2010/07/13 | 1,429 |
| 559802 | (급) 해외 서적 ebook으로 살 수 있는 사이트 좀 알려주세요! 2 | 다니엘 | 2010/07/13 | 553 |
| 559801 | 약먹고 빼야할듯... 3 | 다이어트 | 2010/07/13 | 886 |
| 559800 | 파는김치중 어떤게 제일 나은가요? 14 | 김치 | 2010/07/13 | 1,561 |
| 559799 | 전 노쿨 며느리에요. 시댁 자주 가는거 너무 힘들어요. 4 | 노쿨 며느리.. | 2010/07/13 | 1,882 |
| 559798 | 냄비를 새로 사려는데요....많이 쓰이는 사이즈 좀 알려주세요. 4 | 스텐냄비 | 2010/07/13 | 751 |
| 559797 | 초등2학년문제집. | 은새엄마 | 2010/07/13 | 591 |
| 559796 | 하얀 리본 보신 분... 3 | 15세? | 2010/07/13 | 446 |
| 559795 | 착상혈인거같아요 임테하면 확실히 알수있을까요 2 | 임신 | 2010/07/13 | 1,065 |
| 559794 | 태국에서 1 | 푸른 하늘 | 2010/07/13 | 410 |
| 559793 | 시댁식구들 모시고 집들이 ㅋ 3 | 초보새댁 | 2010/07/13 | 730 |
| 559792 | 조현오, 김미화 방송 '사찰· 검열' 사과 3 | 세우실 | 2010/07/13 | 914 |
| 559791 | 씽크대 교체시 1 | *** | 2010/07/13 | 460 |
| 559790 | 병원 추천해주세요 2 | 아픈 마음 | 2010/07/13 | 268 |
| 559789 | 급)김치냉장고 야채칸에 물이 고여요~ 2 | 고장일까요?.. | 2010/07/13 | 952 |
| 559788 | 부산 수영구부근 아파트 추천해주세요~ 8 | 효녀딸 | 2010/07/13 | 1,291 |
| 559787 | 외제담배 피면 매국노 취급하던 때가 있었는데.... 6 | 금연해요 | 2010/07/13 | 404 |
| 559786 | 머리~ 1 | 만년소녀 | 2010/07/13 | 244 |
| 559785 | 저두 부탁드려여~ | 율 | 2010/07/13 | 237 |
| 559784 | 냉장고에 전기가 흘러요 찌릿찌릿하게.. 2 | 접지? | 2010/07/13 | 1,446 |
| 559783 | 초등 수행평가가 많이 중요한가요?? 2 | ... | 2010/07/13 | 1,390 |
| 559782 | 헤어 관리요? | 문의요 | 2010/07/13 | 29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