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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스에서 정두언 통곡하는 거 보고 배꼽 빠지게 웃었어요^^

dd 조회수 : 3,959
작성일 : 2010-07-13 12:15:14
요즘 한나라당 전당대회 하나봐요? 70원 물러나시고 당대표 뽑는 건지 뭔지는 관심없어 모르겠지만...
우리의 저격수 홍준표님이 아군적군 가리지 않고 팀킬 저격을 하시는 유탄에
이번에 정두언이 맞았나봐요.
티비 틀어놓고 딴 일 하고 있는데 정두언이 기자들 모아놓고 갑자기 대성통곡하는 장면이 나오더라구요.
울면서 읊조린 대사도 대박!!!!!!!!!!!!!!

"제가 얼마나 외로운지 아세요? 으흐흐흥긍ㅎㄴㄱㄷ윽ㅠㅠㅠㅠㅠㅠ"

손수건으로 눈시울을 닦으면서 서럽게 울먹이는데 처음엔 깜짝 놀랐다가
나중엔 배꼽을 잡고 굴렀어요. 가슴이 아프다, 속상하다...정도의 점잖은 한탄도 아니고???
가수의 꿈도 있었는지 앨범도 냈다던데 소녀 감수성, 유리 감수성이신가봐요ㅠㅠㅠㅠㅠ
요즘 웃을 일 없었는데 정두언 씨 때문에 정말 배꼽 빠지게 웃었습니다. 한껀 해주셨습니다.
한나라당 전당대회 때문에 요즘 웃을 일 많네요^^
IP : 125.177.xxx.8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준표
    '10.7.13 12:15 PM (180.67.xxx.205)

    가 저격수 역할 제대루 하고 있습니다.
    안상수가 행불자 까지 되어 병역기피한 사실
    낱낱히 까발리고 계시네요.
    정두언은 확실히 감수성이 센듯,
    '외롭다'는 분이 한날당 국회의원 하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있는지......
    진정 모르고 있었습니다.

  • 2.
    '10.7.13 12:16 PM (125.186.xxx.168)

    역시 가수라 다르군요 ㅎㅎㅎ

  • 3. ㅎㅎㅎ
    '10.7.13 12:27 PM (125.142.xxx.233)

    상처 제대로 받으셨군요 ㅋㅋㅋ

  • 4. 정두언을
    '10.7.13 12:23 PM (180.67.xxx.205)

    감성당'으로........
    그런 당 하나 생기면 좋겠다.
    나도 당원으로 가입할 의사가 있는데.
    수구보수 아니면 중도보수만 있는 듯한
    우리 정치판도 확, 바꿀 그런 당이 되지 않을지..........^^

  • 5. 정말
    '10.7.13 12:30 PM (121.160.xxx.163)

    이상했어요...눈물 펑펑 흘리고.....쩝 정치 하시는 분이 왜그리 행동이
    유아틱한지.....전혀 공감도 안 가고 ㅠㅠ

  • 6. 여러분
    '10.7.13 12:30 PM (121.155.xxx.59)

    제가 얼마나 외로웠는지 아십니까,,,안경벗고 우는데,,,,남편하고 엄청 웃었어요

  • 7. ㅎㅎ
    '10.7.13 12:29 PM (119.206.xxx.115)

    보다가 제 눈을 의심했다니까요..
    ㅎㅎㅎ
    세상에...

  • 8. 듣기만해도
    '10.7.13 12:34 PM (67.168.xxx.131)

    웃겨서 데굴데굴 굴러요~
    ㅋㅋㅋㅋㅋㅋ

  • 9. 저도
    '10.7.13 12:32 PM (116.40.xxx.63)

    깔깔대며 웃었네요.
    아들이 엄마 왜그래요? 하길래 코미디보다 더 웃긴 장면이 있어서..
    했어요.작년에 외고 없애겠다고 서슬 퍼렇게 도끼눈한 그 얼굴이 아니대요.
    쇼인지 분간이 안갈정도로..지금 원글님보니..감수성,,아하..글쿤요.
    아침방송에 이봉원이랑 친구먹었다고 나와서 주저리 거렸던데가 몇달전인데,
    외로웠으면 봉원이가 술 사줬을건데..뭐그리 외로웠다고..ㅎㅎ

  • 10. ㅋㅋㅋ
    '10.7.13 12:33 PM (112.162.xxx.223)

    완전 한편의 드라마였어요.ㅋㅋㅋ
    어찌나 웃기던지...어제 티비보다 굴렀네요^^

  • 11. 으흐흐
    '10.7.13 12:39 PM (183.101.xxx.47)

    저도 뉴스에서 봤어요..
    그쪽은 서러워 눈물 흘리고.. 난 웃다가 눈물 흘리고...
    요새 그쪽당 의원들 활약이 개콘 저리가라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
    '10.7.13 12:45 PM (218.50.xxx.139)

    어머 영상 주소좀 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정말 울었나요??? 우는 흉내????

  • 13. --;;
    '10.7.13 12:49 PM (116.43.xxx.100)

    요즘 날마다 개콘보는거 같아여~~~~

  • 14. -_-
    '10.7.13 12:47 PM (203.249.xxx.10)

    저두 진짜 어이없고 웃겨서리....ㅎㅎㅎㅎㅎㅎ
    정말 그냥 흑흑...수준도 아니고 일곱살짜리가 매맞고 돌아와서
    꺼이꺼이...울면서 이르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꾹꾹...대느라고 말도 제대로 잇지 못하고 말이죠...
    아...쪽팔려 진자....완벽한 블랙 코미디였어요.

  • 15. ㅋㅋㅋ
    '10.7.13 12:52 PM (61.102.xxx.130)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442594

    6분 30초 부터 울먹이기 시작해서 8분정도에 보시면 통곡을 시작합니다.ㅋㅋㅋㅋㅋ

    즐갑하세요.

  • 16. ..
    '10.7.13 12:54 PM (220.149.xxx.65)

    진짜 울던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무엇보다도 자기가 얼마나 외로웠는지 아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두언 어떤 사람인가요?
    급관심 갑디다 ㅎㅎㅎㅎㅎㅎ

  • 17. 날마다 코미디
    '10.7.13 1:03 PM (218.157.xxx.128)

    아! 어제 그런일이 있었군요..
    엊저녁 삼겹살에 쐬주한잔 하느라 뉴스를 건너 뛰었더니..
    그 재미만 구경을 놓쳤군요.. 아~~

  • 18. 청라에서
    '10.7.13 1:07 PM (218.158.xxx.169)

    코메디가 따로 없네요....쥐통령 따라잡기...ㅋㅋㅋ

  • 19. ^^
    '10.7.13 1:10 PM (118.220.xxx.243)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저도 뉴스 보다가.. 그 통곡 장면만 보았는데,
    어뜩해~ 어뜩해~~
    "여러분, 제가 얼마나 외롭고 힘든지 아십니까~~~"
    하면서 옷소매 인지. 눈물을 닦는 장면 보고
    어머어머어머.. 하면서 웃었어요.
    신랑은 제가 웃으니 따라 웃더군요.
    아니, 그 위치에 잇는 사람이 그렇게 우니까, 진짜 ....

  • 20. 아침라디오에서
    '10.7.13 1:10 PM (203.247.xxx.210)

    자기 뜻대로 돼서 감격하는 거라던데요...

  • 21. phua
    '10.7.13 1:18 PM (110.15.xxx.25)

    "형.. 엣날에는 억울해서 죽은 사람도 있었대.."
    정의원님~~
    옛날까지 갈 필요가 뭬 있습니까?
    2009년 5월23일 새벽 6시경.. 자신의 결백을 위해 몸을 던지신 분이 계신데..
    남자는 일생에 세 번만 운다.. 라는 고정관념을 깨 주신 것은 높이까지는 아니고
    중간으로 평가는 해 드립니다.

  • 22. 푸학..
    '10.7.13 1:31 PM (125.252.xxx.51)

    참.. 어이없고.. ㅋㅋㅋㅋ 웃기기는 하고 ㅋㅋㅋㅋ
    아이고 ..에라이~.. 내 세금이 우는 소리가 들린다...

  • 23. 어머
    '10.7.13 1:32 PM (165.243.xxx.86)

    정말요?
    정두언의원 혹시 갑상선 수술하지 않았나요?
    얼마전 뉴스에 비친 모습 보니 몰라보게 수척해졌고 목에 수술 자국도 있던데요.
    갑상선 질환 있으면 감정기복 심하다던데...혹시 그래서 그런건 아닐까요?

  • 24. ~
    '10.7.13 1:42 PM (210.206.xxx.130)

    여러분, 제가 얼마나 외롭고 힘든지 아십니까
    큭 감성이 남다르긴 하네요.
    기자들 다 모아놓고 저렇게 쇼도 잘하고.

  • 25. 내참
    '10.7.13 2:02 PM (180.67.xxx.152)

    시골 할머니들은 울고 다니면 짠하다고 한표 찍어주고 하시던데....ㅋㅋ
    뉴스에서 이런 광경을 보게 될줄이야.... 너무 구리고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

  • 26. ㅋㅋㅋ
    '10.7.13 3:11 PM (119.67.xxx.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7. .
    '10.7.13 3:12 PM (211.208.xxx.73)

    저도 어제 뉴스 보다가 남편이랑 깔깔대고 웃었네요.
    9시 뉴스 보면서 그렇게 웃기는 장면은 처음이예요. ㅋㅋㅋㅋ

  • 28.
    '10.7.13 4:25 PM (180.65.xxx.24)

    동영상 5분대 초반부터 눈을 끔벅끔벅하는게 조짐을 보이더니만 결국 눈물을 보이셨구만요.
    청계광장에서 노래를 선사하시더니 이번엔 눈물까지... 보여줄 게 많은 분이군요. ㅎㅎ
    아놔~ 같이 울어줘야 예의일텐데 눈물이 안나와...

  • 29. 정두언님...
    '10.7.13 6:05 PM (180.64.xxx.147)

    몰랐어요.
    얼마나 외로운 지 어떻게 알았겠어요.
    앞으로도 쭉 외로우셔야 할 거 같은데...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 손발 오그라 들어 죽었을 거 같아요.

  • 30. 대통령
    '10.7.14 12:14 AM (222.238.xxx.247)

    절대하면 안되겠따......

    맨날 힘들다고 징징대면 어쩌누.....별 생쑈를 다 보여주시고계시네......어여 집에가셔서 마나님보고 눈물 닦아달라하셔요.....

    이아까운걸 우째 못봤을꼬....

  • 31. ..
    '10.7.14 11:05 AM (211.178.xxx.102)

    그래서 조전혁씨가 콘서트에 초대하지 않았나요???
    님은 혼자가 아니에요
    담에 조전혁 돼지 배따러 갈때 같이 델꾸 가라 하시길...
    이 정부 들어서 변태가 다 되었는지
    남 우는거 보고도 웃겨 죽네..ㅎ

  • 32. 코메디 ㅎㅎ코메디
    '10.7.14 11:16 AM (121.161.xxx.248)

    썰렁한 조전혁의원 콘서트장을 동분서주하던데 같이 나와서 두손 마주잡고 울면 저~엉말 불쌍히 봐줄수 있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

    잠시 뜸들이는시간 눈물을 모으는(연기자들이 감정을 잡기위해)것 같던데 감성연기 짱먹으세요 !!

  • 33. ㅇㅇㅇ
    '10.7.14 11:40 AM (211.215.xxx.39)

    제가 얼마나 외로웠는지 아십니까,,,안경벗고 우는데,,,,
    설겆이 하다...
    벌써 개콘하나????하고 봤더니...
    맙소사...그분이 대성통곡을????
    남 우는거보고 미친듯 웃어본건 생전 처음이었네요...

  • 34. 친한친구가
    '10.7.14 12:15 PM (115.22.xxx.163)

    이덕*씨라죠~사사 받았나봐요. 연말대상감이던데요~ 정말 모처럼 웃었어요,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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