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문제로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월요일날 에어컨 설치를 했는데...
지금 보니까 멀쩡한 전선을 잘라서 설치해 놓고 가셨어요.
검정테이프로 둘둘둘 말아 놓으셨네요.
전선이 짧아서 그런것도 아니고, 벽까지 뚫었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아마도 호스를 먼저 빼고 나서 전선을 빼시다가 그런거 같기는 한데...
설치한날 언니가 있었던터라.
제가 언니한테 "이게 뭐야" 했더니...
울 언니 왈~ 자기는 듣지도 보지도 못했답니다...ㅡㅡ;;;
게다가 냉방이 안되요. 시원한 바람이 안나옵니다.
설치한 날은 시원한 바람이 나왔다고 하는데, 그날은 제가 없었으니 알 수 없는거구요.
언니 말은...
기사분이 시원한 바람 안나오면 연락하라고 했데요.
가스가 새서 그럴수도 있다고...
아~ 정말 여러가지로 마음에 안듭니다.
전자제품 전선을 테이프로 감아서 써도 괜찮은 건가요?? 정 불안해서 영~
그리고 가스~
설치할때 충분히 넣어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하루쓰고 가스가 떨어질 수 있죠~
게다가 가스가 새는거면 더 큰 문제가 아닌건지요...ㅡ,ㅜ
우리집 에어컨 정상적으로 설치된것이 맞는건가요??
갑자기 반품하고 싶어졌어요~ㅠ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멀쩡한 전선을 잘라서 에어컨을 연결해 놨고 냉방도 안되요~ㅜㅜ
에어컨이 뭔지 조회수 : 604
작성일 : 2010-07-09 09:34:19
IP : 211.45.xxx.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不자유
'10.7.9 10:11 AM (122.128.xxx.244)새 제품을 샀는데 고객의 동의 없이 전선을 잘라 설치한 것인가요?
전선을 테이프로 감아서 써도 안의 선들이 잘 연결되어 있으면 사용에 무리는 없지만
AS가 정상적으로 안 된다 들었습니다.
(우리도 한 뼘 정도 짧게 설치되어 코드를 하나 더 연결해 쓰는데...
왜 설치 기사들이 그 전선의 길이를 고려하지 않고 매달아 놓고 보는지
저도 많이 짜증스러웠는데...지나고 나니 또 잊혀지네요)
냉방도 잘 안 되는 상황이면, 기사분이나 구매처, AS센터 등에 알아보셔야 할 듯.
(실외기가 벽 등의 장애물에 너무 가까이 설치되어 있어도 냉방이 잘 안 되고
고장이 잦습니다. 가스뿐 아니라 실외기 설치는 제대로 되어 있는지도 살펴 보세요.
대충 설치하는 설치 업자 하나 때문에 룸 에어컨 하나 망친 경험이 있어요)
날도 더운데...기껏 설치한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으면 어쩝니까...에고...2. ..
'10.7.9 10:31 AM (118.37.xxx.161)새 에어컨 설치하신 거고 해당업체 에어컨 기사가 나와서 그런 거라면
잘 못 설치한 겁니다
기사분한테는 미안하지만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다른 분으로 바꿔달라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