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보고 생각난 패스트푸드인데..
아 입에서만 맴돌고 생각이 안나요.
종로 1가 2가 사이에 지점이 있었던 곳인데 혹시 아세요?
거기 양념후렌치후라이 정말 좋아했는데, 햄버거도 맛났구요..
90년대 중반쯤 철수한거 같더라구요
영어<L>자들어가는 듯한데..혹시 아시는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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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벨,데니스,웬디스와 공존하던 생각안나는 패스트푸드메이커..
CSI님들 부탁해요 조회수 : 796
작성일 : 2010-07-07 14:32:12
IP : 211.168.xxx.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7.7 2:29 PM (58.120.xxx.53)하디스 아닌가요?
2. 허걱
'10.7.7 2:36 PM (211.168.xxx.52)맞아요...와..고맙습니다..
별거도 아닌데 머리에서 너무 멤돌아서요..^^
밥도먹었는데 햄버거 먹고잡아요 ㅠㅠ3. ...
'10.7.7 2:38 PM (111.103.xxx.62)저희집 앞에도 하디스 있었는데~ ㅎㅎ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4. 저는
'10.7.7 2:39 PM (122.32.xxx.63)강남역에 있던 칼스 쥬니어도 생각나고
압구정동의 알비스도 생각나네요^^
전 진정한 패스트푸드 매니안가봐요 ㅜㅜ5. 난....
'10.7.7 3:08 PM (175.116.xxx.120)패스트푸드가 입에 맞습니다...저질 입맛~!!
살만 아니믄..걍..막 먹어주고 싶은..ㅠ.ㅠ6. 데니스
'10.7.7 3:24 PM (125.177.xxx.137)삼성역이랑 현대백화점사이 통로에 있었던,,,
지금도 가끔 생각나요..스위스치즈가 올려진 샌드위치랑 예쁜 브라운테두리접시~~
먹고싶어요.
웬디스 스파게티도 맛있었구요,,
도대체 왜 다 없어진거랍니까??7. 그러고보니
'10.7.7 3:44 PM (211.63.xxx.199)그게 언제부터 없어졌나요??
저희동네는 빅웨이 햄버거라고 있었는데, 롯데리아보다 거기 자주 갔던 기억이 나네요.. 핫도그가 맛있었어요.8. //
'10.7.7 4:55 PM (222.108.xxx.216)칼스 주니어의 그 커다란 버거... 버거중 최강이었었는데.
저는 종로에 있던 시나본.. 자주는 못 갔지만 없어지니 아쉬워요.9. ㅋㅋ
'10.7.7 9:04 PM (211.54.xxx.179)일본가니 데니스 웬디스 다있더라구요,,,
거기까지 가서 그런걸 먹고 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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