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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경찰서에 불려 간답니다…대한민국 만세!!”
1. 멋져부러
'10.7.7 11:06 AM (119.196.xxx.239)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7070952491&code=...
2. 참맛
'10.7.7 11:13 AM (121.151.xxx.89)정말 맛깔나게 사는 분이죠.
그냥 댓글말고는 도울게 없으니 갑갑하죠.
언젠가 다시 테레비에서 프로그램 맡아서 볼 날이 오겠지요.3. n
'10.7.7 11:21 AM (96.49.xxx.112)가방끈이 짧은지 어떤지는 몰라도
적어도 양심있게 사시는 분이죠.
김미화씨 무사히 다녀오시면 좋겠네요.4. ..
'10.7.7 11:21 AM (116.121.xxx.199)김미화 우이동에 신경여상 나왔어요
정말 가방끈 잛죠
그래도 그 학벌로 용된거 아닌가요
수유동 근처 가오리에 살았는데 집안 형편도 정말 안좋았다고 하더만요5. 가방끈
'10.7.7 11:29 AM (119.196.xxx.239)길고 머리 따로, 행동 따로 ,하는 사람들 보다 소신껏 행동하며 사는
김미화가 더 나아 보여요...6. ...
'10.7.7 11:29 AM (221.151.xxx.156)싫어 ( 121.128.159.xxx , 2010-07-07 11:19:56 )
시사 프로 제발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유능한 진행자 많은데 왜 하필이면 김미화인지
매끄럽지 못한 진행, 가방끈 잛다하니까 신뢰 안되요.
.....퇴근길에 그녀가 하는 라디오프로 듣는데 좋던데요?
오히려 어려운 시사가 쉽게 다가오는 장점도 있구요...
님부터 그런 편견 깨세요....그리고 앞으로 어디가서 그런 무식하고 천박한
소리 내뱉지 마시구요...7. 가방끈??
'10.7.7 11:31 AM (116.120.xxx.161)그럼 그눔의 가방끈이 넘 길어서 질질 끌고다니는 정*찬총리는 맘에 드시는지...
아직까지 가방끈이랑 연결하는 사람이 있다니...쯧쯧..8. ...
'10.7.7 11:30 AM (221.151.xxx.156)그리고 배운 나국썅이나 궁예보다 못배운 김미화의 행동거지가 훨씬 진실되고 좋아 보입니다.
9. 헉~
'10.7.7 11:31 AM (58.142.xxx.205)가방끈 짧다고 신뢰 안간다는 말씀을 서슴없이 하시다니..
놀랍습니다...헉..10. 자꾸
'10.7.7 11:36 AM (116.125.xxx.30)가방끈 타령들 하시니까 우리나라에 학벌위조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겁니다.
참나..가방끈 가지고 공격하는 거 부끄러운 줄 아세요.11. 무슨가방끈논란
'10.7.7 11:39 AM (203.238.xxx.92)늦깍이로 대학도 가고 공부도 열심히 한 걸로 아는데...
무슨 가방끈길이로 사람을 쉽게 평가하죠?
그래도 경우있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같던데...12. .
'10.7.7 11:37 AM (210.94.xxx.8)헉...진짜 이상한 분 계시네요.
혹시 본인이 무슨 콤플렉스 있으신 거 아니에요?
가방끈 길다고 모르는 것도 적당히 아는 척하는 진행자보다
자신은 다 알고 있어도 혹시 잘 모를 수 있는 청취자들을 위해
일부러 스스로를 낮추는 진행자가 더 훌륭한 겁니다.13. 나참
'10.7.7 11:43 AM (211.111.xxx.77)사람의 됨됨이( 인성)는 가방끈에서 나오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4. 민둥산
'10.7.7 11:41 AM (180.71.xxx.232)가방끈.. 이야기가 또 산으로 가네요
날도 더운데...15. ...
'10.7.7 11:43 AM (118.216.xxx.114)가방끈 긴 이명박보다 가방끈조차 없었던 정주영회장님을 훨씬 존경합니다..
16. ...
'10.7.7 11:45 AM (118.216.xxx.114)우리나라 총경제순위가 15위라던가요??? 그럼 살리겠다는 경제
더 죽였다는건 확실한거죠??
게다가 인권수준은 하락도 아니고 추락하고 있는 형편무인지경인 나라 답네요..
줴길17. 거참 이상들 하시네
'10.7.7 11:51 AM (119.194.xxx.25)늦게 대학 간건 가방끈?으로 안치나요?
그 분 가정형편땜에 여상나왔지만 늦게 대학 입학해서 석사까지 마친걸로 알고 있는데
허~~~18. ...
'10.7.7 11:55 AM (119.64.xxx.151)그 나이에 고등학교까지 나왔으면 된 거지...
그 때 우리나라 대학 진학율이 몇 %나 되었다고...
게다가 김미화씨 가정형편도 어려웠는데 무슨 수로 대학을 보냅니까?
가방끈 운운하는 인간들은 자기보다 학벌 좋은 사람 앞에서는 그냥 닥치고 충성하나요?19. ......
'10.7.7 11:55 AM (211.253.xxx.18)가방끈이라...허허
20. 김미화씨
'10.7.7 12:24 PM (220.87.xxx.144)가방끈 길어졌어요.
늦게 대학도 들어가고 학위도 따고 엄청 길~어지셨지요.
아마 가방끈 운운하신 분보다 훨씬 더 길걸요.21. 주둥이
'10.7.7 1:04 PM (122.128.xxx.234)확 바늘로 아니 공업용 미싱으로 박음질해야돼
어디서 가방끈 운운해 되지못하게시리
가방끈 억지로 길게 늘어 뜨리는것 보담 그시절 명백하게 학교마치고 늦게 학위딴 일인자야
싫다니 싫다고 한 놈인지 년인지 제대로 실력으로 들어간건지..알수없잖아
그때 아무나 돈만있으면 대학 갔지... 가슴에 손얹고 생각해봐
일대일로 붙어서 김미화와 머리싸움해봐 이 저능아야22. mb시대엔
'10.7.7 1:12 PM (121.146.xxx.157)참으로 별별일이 다 있어요...
씩씩하게 다녀오세요23. 궁예가
'10.7.7 1:17 PM (180.64.xxx.147)다음엔 대학 나온 사람이 대통령 되었으면 좋겠다 하더니
대학 나온 사람 대통령 하니까 살만합니까?
김미화씨 가방끈이 얼마나 긴데 가방끈 타령이야.24. 허
'10.7.7 1:19 PM (202.156.xxx.110)어이가 없습니다.
댓글다신 분 보다 가방끈도 더 길고, 품성도 더 큰 분일거니
넘 걱정마세요.
이래서 얼굴 빤빤하고, 학벌 좋으면 국으로 다 국회의원 뽑아주는구나.
어떤 사람들이 저런 인간들을 국회로 보냈나 했더니.25. 허2
'10.7.7 1:43 PM (112.156.xxx.254)정모시기총리처럼 가방끈 길어길어 서울대 총장까지 하는 양반이
731부대 독립군 부대냐고 물어보는 그런 사안에나 이야기 해야 하는게
가방끈 이야기에요.
가방끈 길어도 상식이 없고 양심이 없으면 손가락질 당한다...이렇게요.26. ..
'10.7.7 1:52 PM (165.246.xxx.67)나중에 성대인가 어디 대학 나오지 않았나요?
가방끈 얘기가 이 경우는 적합하지 않아요. 고등학교 졸업후에 아무것도 안 하고 자기 계발
없이 있다가 튀어 나온 것도 아니고 경력 쌓고서 미진한 학업 부문 나중에 보완까지 했는데
웬 가방끈 이야기인지, 요즘은 평생교육시대예요.
이런 것까지 말해줘야 아는 사람이 있다니 그 사람 가방끈은 더 짧은가 봐요.27. ....
'10.7.7 2:17 PM (116.40.xxx.63)성균관대 사회복자학과 정규수업 받으며 방송활동했어요.
대학원도 마친거 같은데..
그거보면서 끊임없이 자기계발하는것도
대단해 보이던대요.
집안형편 때문에 똑똑한 사람이 고졸이라는 이유로
멸시당했던 대통령이 생각나네요.
이넘의 사회는 학력에 너무 잔인할정도로 잣대를 세우는 경향이 있어요.28. 아직도
'10.7.7 9:12 PM (118.223.xxx.215)가방끈 길이 가지고 따지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지금이 뭐..60년대도 아니고.
좀..짧으면 어떻습니까?
여상나왔으면..다 짧은겁니까?
짧으면..모두 무식한겁니까?
적어도...끈 길다고 자랑하는 명박이나 운찬이보단...
수십억배 나은 사람들입니다.
우리...현 시대에 사는 우리들은..제발
우리 부모님 세대들이 착오로 그랬던것처럼
가방끈 길이가 어떠니..저떠니...하는 이상한 짓거리들은 하지 맙시다.
우습습니다.
우리....좀..현명하게 똑똑하게 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