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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 호날두 득남, 엄마는 비밀

HereIsNews 조회수 : 2,051
작성일 : 2010-07-05 11:53:07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705029018

맨U에 있었던 마지막해를 기점으로 기량이 떨어지는 느낌을 주고 있는데
여자를 (너무) 밝혀서 그런 건 아닌쥐..

재작년인가 작년인가 패리스 힐튼하고 놀아날 때부터 알아봤쥐..
그리고 유럽에선가 멋진 스포츠카(페라리라고 했던가?) 타고 가다 음주운전으로 사고냈지만
다행히 아무 부상 당하지 않고 차만 거의 완파된 일도 있었고..

술 마시고 많이 노는 모양이다.
그러면 경기력이 떨어지는 건 피할 수 없는 것..

전에 보이던 것과 같은 엄청난 드리블과 끈질긴 체력 같은 게 보이쥐 않는 이유가 있었구나.

호날두는 배워야 할 게 많다.
절제/금욕도 배워야 하고, 겸손함도 배워야 하고..

일찍 너무 즐기면 일찍 시든다.

IP : 61.247.xxx.22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ereIsNews
    '10.7.5 11:53 AM (61.247.xxx.227)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705029018

  • 2. 에휴
    '10.7.5 11:58 AM (121.151.xxx.154)

    그래도 아들을 지킬려는마음은 높이 사네요
    잘키우세요

  • 3. ㅋㅋㅋ
    '10.7.5 11:55 AM (211.230.xxx.233)

    축하는 한다만 애 엄마가 궁금하구나

  • 4. ...
    '10.7.5 11:56 AM (183.102.xxx.165)

    그래서 한때 섹날두로 불리웠잖아요..ㅋㅋ
    외모는 매력적이지만 여성편력은 참..ㅋㅋㅋ
    저도 축하는 한다만 애엄마가 궁금한건 으짤 수 없네요. ㅎㅎ
    복 많은 여인네 같으니라구..

  • 5. ...
    '10.7.5 11:59 AM (180.64.xxx.147)

    날도...
    눈썹정리만 안해준다면 뭐 그 여성을 그리 궁금해하진 않으마...

  • 6. 저런
    '10.7.5 12:18 PM (110.8.xxx.175)

    무절제한 생활로 선수수명이 오래 갈리 없죠..
    수영복입고 물호수가지고 모델여친과 놀던 사진이 얼마전인데..아들은 다른여자가 낳았네요;;;;

  • 7. 에횻..
    '10.7.5 12:24 PM (124.61.xxx.8)

    그만 방탕한 생활끝내고 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해서 안정찾았으면 좋겠네요..
    좋아하는 선수라서 오래 오래 보고 픈데....
    이제 그만 끝~~~

  • 8. 호날두
    '10.7.5 12:23 PM (124.50.xxx.64)

    사생활이 복잡한건 맞지만 경기력이 떨어진건 전혀 아닌거 같은데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첫해에 부진할거란 예상을 깨고
    29경기 26골 7어시스트, 챔피언스리그 6경기 7골로 레알의 에이스로 등극했죠
    팀은 16강에서 탈락했지만 호날두 본인은 소년가장 말을 들을 정도로 레알을 먹여살렸구요.

    자동차 사고 때도 차는 완파됐지만 걸어서 연습장까지 갔고 그날 할당량 다 채워서
    역시 연습벌레 답구나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 9. .
    '10.7.5 12:58 PM (121.153.xxx.110)

    소문이 안나서 그렇지 유럽이나 남미의 축구선수들 성생활 엄청납니다.
    미국에선 미식축구나 농구선수가 그렇구요.
    사생활로 뭔 짓을 하든 남에게 피해주는 것 아니라면 남이 떠들일이 아니죠.
    문란한 사생활 땜에 축구 실력이 떨어진다고 해도 그것 역시 본인이 알아서 할 일이고...

  • 10. 남에게 피해주는게
    '10.7.6 12:23 AM (110.8.xxx.175)

    아니면 떠들일이 아니라구요??82게시판 글 다 사라져야할듯..
    우즈는??...유명인이 뭔짓을 해도..
    이런식으로 댓글 다는거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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