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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에서 존경하는 분
프리,보라돌이맘,이층집아짐,만년초보1...
또 누가 있을라나요?
1. ...
'10.7.5 9:33 AM (183.102.xxx.165)노니님, 어중간한 와이푸님, 귀여운엘비스님, 오렌지피코님,
매발톱님, 김혜경선생님, 베가스그녀님, 아!! 순덕이엄마님..(언니 싸랑해요~)2. ?
'10.7.5 9:34 AM (211.202.xxx.63)카루소님
들꽃님
안나돌리님
인투님3. ...
'10.7.5 9:36 AM (114.202.xxx.75)세우실님
4. ?
'10.7.5 9:39 AM (211.202.xxx.63)그중에서도 카루소님
봉사활동 많이 하시고 설렝이집 하고 계신데 오늘 의왕시에 가신분들 꼭 가보셔요.
이렇게 자세하게 하면 안되나요??
줌인줌 방에 가시면 카루소님 활약을 보실수있어요.
약도도 있구요.
전 그방에서 주로 놀지요...5. ..
'10.7.5 9:44 AM (118.45.xxx.61)오우...자스민님 빠지면 왕섭섭~ ㅎㅎ
6. 이분도 빠지면...
'10.7.5 9:45 AM (61.45.xxx.27)이분도 빠지면...섭섭...
비타민님~ 주옥같은 댓글~
비타민님 댓글만 찾아서 읽고 싶어요.7. .
'10.7.5 9:48 AM (59.10.xxx.191)전... 키톡을 보는 즐거움을 주시는 부관훼리님
8. ...
'10.7.5 9:49 AM (116.36.xxx.83)사랑이여님
9. 어라~
'10.7.5 9:50 AM (58.123.xxx.90)서울남자님~~~~은근 기다려져요
10. 안경
'10.7.5 9:53 AM (180.70.xxx.164)저는 yuni 님이요^^
무엇이든 물어보면 섬심 성의껏 대답해 주시는게 정말 고마워서요
이자리를 빌어 yuni 님께 감사 한단말씀을 전합니다^^11. 전
'10.7.5 9:56 AM (124.177.xxx.69)김혜경 선생님
프리님
보라돌이님
경빈마마님
에스더님
그리고
.
.
.
카루소님12. ..
'10.7.5 9:58 AM (211.36.xxx.83)보라돌이님^^ 완소
13. 다시 위에
'10.7.5 9:58 AM (110.9.xxx.43)올라갔다 내려왔네요.
설마 푸아님이 위에 있었지 하고.
외에 셀수없이 많지 않나요.
고유이름으로 하시는 분들 모두 존경합니다.14. 전
'10.7.5 10:02 AM (124.177.xxx.69)특별한 요리도 물론 감탄하지만
프리님이나 보라돌이님
그리고 김혜경 선생님처럼 매일 먹는 밥 반찬 올려주시는 분들이 더 고맙더라구요.
솔직히
요즘 그분들 때문에
아참 식단을 준비하면서 자극이 되더라구요.
성의있게 하게되고 정성도 더 생기고....15. ...
'10.7.5 9:59 AM (125.180.xxx.29)성격좋고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시는 카루소님
말로만이 아니라 모든걸 몸소 실천하시는...배울점이 많은 분이시지요 (냉면집도 대박나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만2년째 한결같으신 세우실님 고마워요~~
그리고 키톡의 보라돌이님
프리님(아픔을 참고 이겨내는모습이 존경스러움)
이층집아짐
82쿡을 빛내는분들이 많고 많지만 대표적으로 좋아하는분들입니다^^16. .
'10.7.5 10:12 AM (203.229.xxx.216)김혜경 샘, 프리님, 매발톱님, 보라돌이맘님, 푸아님, 세우실님, 은석형맘님, 옥당지님, 만년초보님, 카후나님, 들꽃님, 인투님, 부자유님, 피아니스떼님, 노니님,
아휴, 제 기억력이 너무 저렴해서요, 기억 나면 또 쓰겠습니다.
그외 이름없는 많은 회원님들 때문에 세상 보는 눈도 좀 더 다각화 되었지만
이 분들 때문에 더더욱 82에 오는 즐거움이 큽니다.17. 저는
'10.7.5 10:24 AM (112.155.xxx.64)지식을 나눠주시는 분들이랑 몸으로 봉사하시는 분들-위에 거론된 닉들외에도 키톡이든 리빙이든 줌인이든 살돋이든 이런곳에 이름올라가있는 모든분들을 존경합니다(알바는 제외하고)
18. 저도
'10.7.5 10:21 AM (59.18.xxx.37)이 기회에 감사 인사를..
주인장 님(^^), 프리님, 세우실님, 인투님, 이층집아짐님...
그냥 제가 꽂히는 대로 늘 사랑해드리는(저 혼자 ㅎㅎㅎ) 분들이어요. 건강하세요.
앗~ 꿀아가님도 사랑해요.(예전에 거 뭐시기였요? 복순인지 복실인지 사건 났을때 어찌나 고생하셨는지 기억나요 ㅎㅎ)
늘 웃음주는 순덕이온니도 잊을 수 없고요. 싸랑싸랑~~~19. ...
'10.7.5 10:28 AM (125.180.xxx.29)아~~빼먹었다
푸아님...이분 대단하신분입니다 ㅎㅎㅎ20. 1등은..
'10.7.5 10:42 AM (59.28.xxx.186)보라돌이맘 ..
2등..프리
3등 ..경빈마마..........ㅎㅎㅎㅎ21. .......
'10.7.5 10:42 AM (222.113.xxx.225)세우실님에 한표 더~요
22. 저도
'10.7.5 10:46 AM (122.128.xxx.94)세우실님 강추............. ㅎ
23. ^^
'10.7.5 10:47 AM (59.187.xxx.181)줌인줌은 새로운 세상이군요.ㅎㅎ
위에 언급하신님들 쭉 검색해봤어요.
우선 카루소님 노래가 넘 좋군요 저도 팬이 될것같네요.
그외 님들도 찬찬히 살펴봐야겠어요.24. ^^;;
'10.7.5 11:03 AM (61.105.xxx.113)제가 존경이라는 표현을 평소 잘 사용하지 않으니..^^
호감가는 분들이라고 바꾸어 표현한다면...
많지요.....
자스민님 매발톱님 순덕이엄마님
프리댄서님 베를린님 사라졌다다 최근 잠깐 나타나셨던 조용한 녀자님,
은석형맘님...
은석형맘님은 자게만이 아니라 키톡 장터 등등에도 종종 댓글을 다셔서
생각깊고 정많은 친구같은 느낌이 들어서 반갑더라구요^^
그외에도 많아요..25. 새신랑
'10.7.5 11:00 AM (59.14.xxx.42)'추억만이' 님도 추천요~
26. ?
'10.7.5 11:01 AM (211.202.xxx.63)그쵸? 제가 하루를 카루소님 이 들려주신 노래듣고 하루를 마감합니다.
울남편이 카루소님 질투해요..27. 저도
'10.7.5 11:03 AM (121.139.xxx.199)세우실님.^^
28. 사람사는세상
'10.7.5 11:18 AM (119.149.xxx.216)세우실님 ...
29. 선생님
'10.7.5 11:46 AM (222.120.xxx.250)김혜경선생님,자스민님^^
30. 비우기
'10.7.5 12:27 PM (121.180.xxx.189)말씀하신 많은 분들과 jk님도요 ^^
31. ^^
'10.7.5 12:27 PM (124.50.xxx.64)말씀하신 많은 분들과 특히 경빈마마님 존경합니다^^
32. 비우기
'10.7.5 12:32 PM (121.180.xxx.189)현량켄챠님두~~~~
33. ..
'10.7.5 12:54 PM (121.131.xxx.108)세우실님,
푸아님,
카루소님..설랭이 냉면집 대박 나세요 ^^
은석형맘님,
옥당지님34. 저는
'10.7.5 1:04 PM (124.177.xxx.69)추억만이님
세우실님
진짜 존경해요.35. 모두모두
'10.7.5 1:21 PM (218.53.xxx.129)꼬인 몇 사람 빼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36. 세우실님
'10.7.5 3:54 PM (112.150.xxx.90)푸아님 카루소님 82의 여인님 피아니스떼님 ~~~
에~~또~~~~ 알바님덜 빼고 회원님들^^37. ^^
'10.7.5 4:08 PM (61.102.xxx.77)세우실님께 한표 보탬니다
38. ㅎ
'10.7.5 5:14 PM (211.54.xxx.179)프리님 보라돌이맘님 엔지니어님,,그리고 주인장선생님 ^^
39. ~~
'10.7.5 7:13 PM (122.43.xxx.61)전 민재님 좋아해요~
보고 계시나요?
그리고 익명으로 보고 계실
이든이맘님!!
잘 지내시죠?40. ..
'10.7.6 5:01 AM (216.130.xxx.64)전 키친토크에 글과 사진 올려 주신 모든 분을 존경합니다
눈팅만 7년째..
도움만 받고 한번도 도움이 된적이 없으니...
먼 이국땅에서 82쿡 도움으로 매일 3끼+ 간식 차리고 있어요41. ^^
'10.7.7 2:01 PM (124.216.xxx.190)쟈스밈님~ 너무 좋아해요. 요리도 초보라도 알기 쉽게 해주시구요...
얘기도 재미있고, 암튼 존경합니다~ 그리고 유니님도요..42. ..
'10.7.8 4:14 PM (112.148.xxx.4)비타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