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40 중반 친구가 쌩--한 얼굴로 다닌다면?

이런 동창 조회수 : 2,204
작성일 : 2010-07-04 14:25:18
가까이 사는 이유로 좀  지내보기도 했는데

항상 보면 쌩--한 얼굴로 다녀요

파마머리도 아주 가는 뽀글 머리로 어깨까지 내려오고

짧은 치마 입고

그 친구 경제적으로 참 잘 사는 걸로 알고 있어요

얼핏 은행에서 마주쳐서 부르니 못들은척?하고 vip실로

들어가더군요. 잘 사는줄 알기에 뭐 그려러니 하고 말았지만

기분은 좀 그렇더군요

의*남편에 애들도 고딩에 잘 사는 친구가 왠지

우리나이때에 좀 생기는 여유가 없어보여서 좀 안탑깝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나한테 손해볼일? 생길까봐 미리저러나 싶기도 하고

겉모습보고 판단하는건 오리랖이겠죠?

앞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적는데요 콩한쪽도 얻어 먹은적 없구요

오히려 만나서 밥사고 커피사고 했답니다

돈자랑은 그날도 열심히 하더군요 근데 커피한잔 안사는 친구 보며

내가 왜 이러고 사나 싶은 생각이 살짝 들기하더군요

나도 앞으로 모른척하고 살아야겟네요

그저그런 사람으로 보는거니까

근데 피차일반
IP : 114.202.xxx.8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hua
    '10.7.4 2:29 PM (218.52.xxx.103)

    ㅎㅎㅎ
    쌩 얼굴로 다니는 친구로 읽고
    그게 뭐 어때서... 했답니다.
    아무래도 돋보기 돗수를 올려야 지대로 보기가 될 것 같습니다. ㅠㅠ

  • 2. ㅋㅋㅋ
    '10.7.4 2:40 PM (211.196.xxx.26)

    푸아님 저도 돋보기 돗수를 올려야 할까봐용~ ㅎㅎㅎㅎㅎ

  • 3. a
    '10.7.4 2:47 PM (59.86.xxx.3)

    나두 주어가 긴가민가 햇었데요 ㅋㅋ
    뭐 그런 사람과 어울립니까 스트레스안받고 사는게 장생불사의 길입니다
    끼리끼리 어울리는 사람한테는 잘하겠죠

  • 4. 원글
    '10.7.4 2:44 PM (114.202.xxx.81)

    윗님들
    달리 표현할 적당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그리했어요^^

  • 5. 잘난맛에사는사람
    '10.7.4 2:58 PM (124.216.xxx.120)

    상대방이 생까면 나도 생까면 되지요.
    그리고 저는 누굴 만나면 되도록이면 더치페이를 하는데요
    그게 지나고 나서도 찝찝하지도 않아서 좋더라구요.
    정말 요즘 남편이나 친척이 잘나가는 직종에 종사한다는 이유로
    웃기게 행동하는 사람들 되게 많아졌어요.
    제가 잘아는 분중에 집안이 친'외가가 전부 법조인,의사,고위공무원으로
    버글버글한 집이 있는데요 그분이 항상 하시는 말씀,
    죄안지으면 법조인앞에서 꿀릴 필요없고 몸 안아프면 의사 볼일 없고
    내손으로 밥벌어 먹으면 공무원앞에 갈일 없다고 하세요.

  • 6. 쌩얼?
    '10.7.4 3:19 PM (222.109.xxx.221)

    저도 쌩얼로 다닌다고 뭐라 하시는 줄 알고...

  • 7. 안놀면
    '10.7.4 3:51 PM (128.205.xxx.36)

    별 웃기는 걸 다 봤네 흥.
    그저 안 놀면 됩니다.

  • 8. ..
    '10.7.4 4:24 PM (61.79.xxx.38)

    친구란..나랑 사이가 좋고 마음을 낼수 있으며 언제든 볼수 있는 사람이죠..
    쌩 한다는 그 사람은 친구가 아닌거 같습니다.
    님도 쌩하세요.

  • 9. 덤덤하게
    '10.7.4 5:51 PM (211.110.xxx.133)

    전혀 모른척하면서 같이 쌩~ 해주지요 ^^
    뭐하러 인간관계 가지면서 스트레스를 받나요 신경 안쓰고..
    편한 사람 만나는게 최고.

  • 10. 친구가 아닌데
    '10.7.5 1:56 AM (183.102.xxx.113)

    왜 친구라고 칭하시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7722 아파트 1층 살기 괜찮을까요?? 지금 급매물 잡을까요? 말까요? 45 일산주부 2009/08/02 5,131
477721 요즘 새로운 교정의술 알고 싶어요 1 새옹지마 2009/08/02 346
477720 야생민들래 처리법..좀 알려주세요...^^ 4 ... 2009/08/02 393
477719 불신의 세상이 되어 버렸다 (이해찬 본.. 5 짱 ! 2009/08/02 368
477718 창비주간논평 <용산참사 반년의 절규>- 박래군 용산범대위 공동집행위원장 /인권.. 1 잊지맙시다... 2009/08/02 172
477717 퀸..좋아하시는 분들~ 시너스에서..퀸 락 몬트리올..상영한대요 5 2009/08/02 2,656
477716 프로폴리스 어디서 구입하는지요? 8 궁금해요 2009/08/02 1,050
477715 8/10~서해안 고속도로 많이 막힐까요?도와주세요~ 2 교통지식전무.. 2009/08/02 597
477714 직장 얻기가 힘드네요.. 5 실직가장 2009/08/02 1,029
477713 쿨한 남자친구 (성격차이는 어떻게 극복하나요?) 12 so coo.. 2009/08/02 1,795
477712 이상돈 교수 "昌, 당장 궤변 집어쳐라" 4 . 2009/08/02 526
477711 장기 보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8 생강은 2009/08/02 397
477710 큰며늘의 하소연 12 포기할까 2009/08/02 1,812
477709 일산내사랑 화로갈비 이물질 사건 ..너무화가나서 여기도 글올려요 8 예안 2009/08/02 902
477708 너 갖고싶은 차 하나 사줄께.. 골라~~!! 39 궁금 2009/08/02 4,661
477707 내가 보는 한나라당은.... 5 나라걱정 2009/08/02 428
477706 대한민국 위상 완전 깍였군 ... 5 . 2009/08/02 898
477705 '여자의 일생에서 행복한 순간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13 양배추 2009/08/02 1,539
477704 대학원에 요즘 중국인 학생들이 많은가요? 5 무플절망~ 2009/08/02 612
477703 레시피 어떻게 관리하세요? 3 궁금해요 2009/08/02 779
477702 족욕기에 족욕을 하고 하고 나니 발이 지글지글 가려워요. 1 족욕 2009/08/02 1,226
477701 사진 2장 옆으로 붙이는거 좀 가르쳐주세요^^ 2 도움^^ 2009/08/02 314
477700 돼지고기국 어떻게 하는거죠? 5 도와주세요 2009/08/02 1,032
477699 펀드해지시 환율계산은 계약 액? 아니면 떨어진액수만큼? 1 펀드 환헷지.. 2009/08/02 2,097
477698 곰팡이 낀 고추장ㅠㅠ 4 급질 2009/08/02 807
477697 오늘 남편 머리 세대 쥐어박았음^^* 2 신나라 2009/08/02 634
477696 친정에 혼자 댕기러간 남편아 기특하구나. 5 고맙구나 2009/08/02 1,007
477695 800장 정도 되는 디카 여행사진 어떻게 정리해야 되나요?^^ 4 사진처리 2009/08/02 786
477694 팝광고창 청정원광고 저광고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8 광고왕짜증나.. 2009/08/02 664
477693 초등 3학년 아이에게 교육적이고 즐겁고 소장가치 있는 DVD 구입하려는데요 1 ........ 2009/08/02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