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의 세상이 되어 버렸다 (이해찬 본..

[짱 !]

이해찬이 본, 노짱의 단점과 불만
    

노무현은 자기 이익을 위해 상대를 이용을 할 줄을 모른 분 이며

25년 동안 함께한 정치인 치고 전혀 수완이 없는 분에

거짓말을 모르고 남의 거짓말도 아주 부끄러워하는 분 이었으며  

단 한차례도 거짓말을 한적도 의논 한적도 없었다!  


가끔 각자 다른 정책을 가지고 서로 논리로 나와 싸우기도 하면

옆의 비서관들 조차도 마음 조아리며 조마조마 했을 정도였다.  

그러나 밤을 새우 더라도 3~4시간을 토론을 거치면서  

꼭 결론은 합의 돌출로 합리적인 조율을 하였던 것이다!    


그나 이명박 정부의 1년 반여 동안의 정책 혼선을 한번 보아라!

어디 지금 대한민국이 '사람이 사는 세상' 인가?

★지역간, 계층간, 남북이 불신(不信)의 세상이 되어 버렸다.★

이것은 완전 믿을 수 없는 세상 그리고 지저분한 세상일 뿐 이다!   사사세펌

[..]

두분이 논리로 싸우는 모습..다신 볼수 없는 모습이네요..
비서관들도 조마조마할 정도였다니..^^
정말 불신의 시대가 맞군요..
자게글 읽으면서도 알바인가 아닌가..아이피부터 확인하는 세상
글 잘 읽었습니다.

[-==]

자게글 읽으면서도 알바가 아닌가.. 아이피부터 확인하는 세상.22222
믿을 수 없는 세상을 감추고 싶어 미디어법에 목숨을 걸었겠지요.

[...]

한번에 실수로 이런세상이 올줄 몰랐네요. 정말 우울한 정부입니다. 믿을수 없는 정부입니다.

[정직하라고]

아이들에게 가르칠수 없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장광근 한나라당 대변인 방송에 나와 브리핑 하는것 보며 뭐하자는 것인지 저하나 잘살면 되는 세상이란 말인지 저런 사람들을 뽑아준 국민들은 그보다 나은 사람들인지 세상이 한심해서 자식들이 결혼 안 하겠다고 하면 허락하려구요.

[phua]

자게글 읽으면서도 알바가 아닌가.. 아이피부터 확인하는 세상.333333

그 알바를 당당히 지지하지 못하면서 남의 글에 댓글을 지렛대로
사용하면서도 부끄러운 줄 전~~혀 모르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