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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려나 봅니다. 라면이 땡깁니다.
다이어트 한다고 검은콩 삶아 집어 삼겼는데...
비릿비릿한게...
생목이 오르네요.ㅠㅡㅠ
한 놈 잘 삶아 먹고 분노의 파워워킹 하러 나가렵니다.
잘 먹고 잘 움직이고 그러다 보면 빠지면 좋고 아니면 말고 ㅠㅡㅠ
1. ^^
'10.6.29 4:32 PM (61.102.xxx.44)라면은 삼양라면..
2. 저두요
'10.6.29 4:31 PM (211.237.xxx.68)저는 어제 먹다남은 닭뽁음탕에 김가루 뿌려 밥볶아 먹고 잠시 배를 꺼뜨린 뒤에 분노의 파워워킹 나가려구요 신나게 걷고 오면 일단 기분은 좋아지잖아요 그쵸 ㅎ
3. 한그릇하세요
'10.6.29 4:34 PM (112.154.xxx.221)저두 안성탕면 먹고나니 스트레스가 확~~풀리네요. 담백하고 쫄깃해서 이뻐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운동은....................손가락 운동만...ㅎㅎ4. ...
'10.6.29 4:32 PM (118.41.xxx.96)삼양 클래식이 진리!! ㅋ
5. 아~
'10.6.29 4:36 PM (183.102.xxx.165)웬지 허리가 쑤시더라니..^^;;;;
6. 삼양이죠
'10.6.29 4:39 PM (211.55.xxx.218)라면은 국민의 건강을 우선생각하는 삼양라면이죠..^^
7. .
'10.6.29 4:51 PM (123.212.xxx.162)안성탕면 기름기 장난 아닙니다.
농심라면은 스프양도 많고 짜고 기름지고 매운 맛에 맞춰져 있는듯..
전 오뚜기 스낵면이나 삼양 쇠고기라면이 좋더라고요.
적당히 덤덤한 맛~(저렴한 입맛ㅋㅋ)8. 저도..
'10.6.29 4:51 PM (211.207.xxx.110)헬스가려다가 날씨가 비가올것 같아서
그냥 주저앉았습니다..
식구들 모두 저녁식사하고 들어온다는데..
그냥 라면으로 제 저녁식사한끼 하려고 합니다..9. 어쩐지
'10.6.29 4:55 PM (211.195.xxx.3)어젯밤 무릎이 시리더라니...
어째 일기예보 보다 내 다리가 더 정확하다는...10. ㅎㅎ
'10.6.29 4:57 PM (122.128.xxx.95)점점 인간기상대가 되어가는 여인 여기 또 있습니다...
11. +_+
'10.6.29 5:17 PM (124.5.xxx.144)비오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12. //
'10.6.29 6:05 PM (121.138.xxx.29)비올거 같아 저 만두 재료 사왔어요.
잠시 허리 필겸 82들어 왔어요.
그런데 괜히 시작했나 봐요. 힘들어요.ㅜ.ㅜ13. 윤리적소비
'10.6.29 8:43 PM (115.137.xxx.32)아놔!!
먹고싶은것 꾹참고있는데....원글님 제목보고 속에서 라면달라고 아우성이네요.
아놔.. 책임지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