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된 아기가 밤새도록 애먹이고 울어서
극도 스트레스로 열받아서 아침부터 남편한테 아기안봐준다고 퍼붓고는,
아기 낮잠 재워놓고 82하는데,
미안하다고 계속 눈치보면서 책상 정리하던 남편
엔화 5천엔 찾았다고,,, (8월에 저희 일본 가거든요. 지난번에 일본 여행 후 남은 돈 찾은 듯)
잘했다고 격려 후
잠시 후 남편이 하얀 봉투에 든 16만원을 발견..
다가가서 뽀뽀해줬어요.
돈이 좋긴 좋은가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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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편과 나의 상황
새댁이 조회수 : 1,511
작성일 : 2010-06-26 13:44:08
IP : 221.141.xxx.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10.6.26 1:46 PM (58.227.xxx.121)혹시 16만원은 엔화 찾아 칭찬받은 남편이 더 칭찬받고 싶어서 비상금 탈탈 턴거 아니신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원글님 남편 착하네요. 이뻐해 주세요~2. ..
'10.6.26 1:46 PM (114.207.xxx.226)돈 덕분에 두분 사이가 돈독해진건가요?
(ㄷ 많이 나오네 ㅎㅎ)3. ㅎㅎㅎ
'10.6.26 2:07 PM (115.143.xxx.161)힘든와중에 다행이네요...
꽁돈 생기면 기분 짱 좋죠~~~ ^^4. ...
'10.6.26 4:06 PM (115.161.xxx.136)나만은 절대 그러지 않겠지 했지만 돈앞에선 어쩔수 없이 입이 저절로 찢어지더이다. 아무리 미운짓을 해도 돈앞에선 무너지는 나....
5. 새댁이
'10.6.26 6:44 PM (221.141.xxx.45)맞아요.. 저도 나만은 절대 그러지 않겟지 했지만.. 돈앞에서 참 사람 기분이 왔다갔다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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