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딸리는 울 아들..
작성일 : 2009-07-06 15:51:31
742030
기말고사 시험지를 가져왔네요. 정말 기가막힌(?) 점수를 받아왔네요.
시험지를 들여다보니.
정답 열매솎기 -> 열매속기 로 적어서 틀리고..
정답 옆줄 -> 엽줄 (이건 과학셤지인데 맞춤법 틀린거 걍 나가네요)
그리고 "어머니께서 눈물을 훔쳤습니다"와 같은 뜻으로 쓰인 훔쳤습니다를 찾으라는 문제의 정답을 못찾네요.
아들아 눈물을 도둑질이라도 하더냐??
왜 이렇게 국어가 딸리고 단어가 딸리는건가요? 이런 아들 대체 어찌 하오리까??
IP : 220.75.xxx.17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쩌나
'09.7.6 4:03 PM
(125.129.xxx.14)
하하.. 죄송합니다.
우리 엄마들의 자식에 대한 기대수치는 너무 높아요. 인터넷 글쓰기 보세요. 어른들도
맞춤법이 엉망이죠. 열매솎다의 솎은 어른들도 틀리는 경우가 많아요.
웃으면서 고쳐주세요. 아이가 주눅들지 않게요.
늘 하는 말이지만 책을 가까이 해야하는데, 쉽지 않죠.
저녁에 TV를 끄고 아빠는 신문을 엄마는 책을 읽기 시작하면
아이도 책을 읽게 된다는 거짓말같은 진짜 이야기 한번 믿어보세요.
2. ^^
'09.7.6 4:07 PM
(122.153.xxx.11)
독서만이 해결법 아닐까요?
눈앞의 점수에 연연해서 문제집 많이 사서 풀리는것 보다 책 많이 읽히세요..
초등 저학년때 독서위주로만 했고요,,초등 5학년 되면서부터 서서히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네요
3. ..
'09.7.6 4:14 PM
(59.6.xxx.99)
걱정마세요.
아이들 맟춤법은 5학년 쯤 되면 좋아져요.
조금씩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깔끔하게 좋아집니다.
책 많이 읽히세요.
엄마도 같이 읽고 내용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책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나 살펴보시고요
그러면... 됩니다.
4. 걱정됨
'09.7.6 4:42 PM
(220.79.xxx.235)
울 아들 6학년인데 아직도 쉬운 맞춤법 틀려 옵니다..
근데 그냥 두어야 하나요?? 예를들어 숙재 (숙제)같은...
독서는 즐기는데 맞춤법이 안됩니다..
어릴때 잡아 줄걸 그랬습니다...근데 지금 이라도 바로 고쳐 줘야 하는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독서의 효과가 늦게 나타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73966 |
5살된 하얀 푸들 키워도 될까요? 10 |
고민 |
2009/07/06 |
516 |
| 473965 |
이현우, 이촌동 교회 다니나봐요 17 |
이현우본사람.. |
2009/07/06 |
3,931 |
| 473964 |
혹시 방과후교실 중국어 교사 하시는 분 계세요?? 조언좀 부탁해요.. 3 |
조언부탁해요.. |
2009/07/06 |
569 |
| 473963 |
이명박 대통령의 재단 논란에 대해 이 글에 잘 정리가 되어 있군요. 9 |
세우실 |
2009/07/06 |
863 |
| 473962 |
미숫가루 사려고 하는데요~ |
지르미 |
2009/07/06 |
205 |
| 473961 |
어부 현종 님 생선 주문할때요 ㅠ_ㅠ 3 |
새댁 |
2009/07/06 |
928 |
| 473960 |
질문... 1 |
에고 |
2009/07/06 |
2,341 |
| 473959 |
밥상만 보면 배가아푸다는 아이 어찌해야 할까요? 2 |
초콜릿 |
2009/07/06 |
214 |
| 473958 |
놀러가서 해먹을 음식(점심용) 뭐가 있을까요?? 5 |
j |
2009/07/06 |
1,346 |
| 473957 |
바닷가에 간후...텐트 안의 모래...어떻게 청소해야할까요? 5 |
텐트 |
2009/07/06 |
721 |
| 473956 |
어떤분이 훌륭하신 이명박님 따라서 기부 한대요. 10 |
대통령 따라.. |
2009/07/06 |
967 |
| 473955 |
혹시 재료 넣는 순서 아시는 분 1 |
^^ |
2009/07/06 |
255 |
| 473954 |
하드에 저장된 인증서를usb에 옮기고 싶어요 5 |
도와주세요... |
2009/07/06 |
830 |
| 473953 |
남편 위에 혹이 있대요.. 5 |
속상해요 |
2009/07/06 |
2,196 |
| 473952 |
가족모임 돌잔치인데, 아기엄마가 바지 입음 이상할까요? (질문 수정) 6 |
돌잔치 |
2009/07/06 |
516 |
| 473951 |
기부한 사람 욕할려면, 홍어장학회라도 하나 만들고.. 4 |
세상이치가... |
2009/07/06 |
296 |
| 473950 |
'담담한' MB…"재산 기부, 굳이 알려야 되나" 7 |
쥐비어천가 |
2009/07/06 |
552 |
| 473949 |
7월10일 봉하마을에 가고 싶습니다. 2 |
지상엔 |
2009/07/06 |
300 |
| 473948 |
별다방같은 라떼 먹으려면... 9 |
아기사자 |
2009/07/06 |
974 |
| 473947 |
새댁한테 줄 선물 7 |
선물고민 |
2009/07/06 |
385 |
| 473946 |
앞베란다에서 손빨래 못하나요? 36 |
아파트 |
2009/07/06 |
6,539 |
| 473945 |
맛 있는 후리카케 아세요? 7 |
챙피 |
2009/07/06 |
969 |
| 473944 |
편식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심한 아이 어떻게 하나요? 9 |
죽겠어요 |
2009/07/06 |
1,069 |
| 473943 |
100만원씩만 포상금 주면 2 |
알바들에게 |
2009/07/06 |
270 |
| 473942 |
국어 딸리는 울 아들.. 4 |
초등 3학년.. |
2009/07/06 |
576 |
| 473941 |
미국 구매대행 정말 저렴한곳 있다면 알려주세요^^ 1 |
^^ |
2009/07/06 |
409 |
| 473940 |
韓경제 세계 15위..5년새 4단계 추락 5 |
세우실 |
2009/07/06 |
336 |
| 473939 |
썅제이님께서 한겨레 걱정까지 하시네..... 4 |
청라 |
2009/07/06 |
250 |
| 473938 |
유방에 혹이 있다는데요...(맘모톱과 조직검사) 3 |
부인과 |
2009/07/06 |
3,356 |
| 473937 |
조중동 거부운동에 한겨레만 죽어나나봐요.. 14 |
한겨레만죽어.. |
2009/07/06 |
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