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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습녀 오늘 또 한껀 했네요
1. ㅋㅋㅋ
'10.6.23 10:55 AM (211.217.xxx.113)2. 후
'10.6.23 10:57 AM (67.168.xxx.131)정말 이화상을 어쩌면 좋아요
3. ....
'10.6.23 10:58 AM (221.139.xxx.247)하하하하...
진짜 어떻게 딱 저기까지 아슬 아슬 하게 내렸나 모르겠네요...
그 기술이.. 신기 할..뿐이라는..4. 참
'10.6.23 10:59 AM (125.131.xxx.172)웃음이 픽~ 나네요.
5. 어머
'10.6.23 10:59 AM (218.146.xxx.124)정말....민망하네요...
6. 욕도 아깝네요
'10.6.23 11:01 AM (118.220.xxx.66)저런애 낳고 미역국 드신 어머니가 불쌍하네요....
개념을 어디로 말아먹었는지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7. ...
'10.6.23 11:04 AM (210.204.xxx.29)날도 더운데..뭐하러 가렸대요. 그냥 비키니 입고 나오지
떽!! 한복 스타일은 무슨 한복 스타일!!
한복 명예훼손죄로 고소할까부다!!8. 아래껀
'10.6.23 11:05 AM (118.176.xxx.90)왜입었나 싶네요.. 어차피 보여주고 싶어서 안달난거 같은데...
9. .
'10.6.23 11:06 AM (220.86.xxx.121)어떤게 상의고 어떤게 하의인가요?
10. 나중에
'10.6.23 11:09 AM (61.76.xxx.50)결혼해서 자식 낳고 살지는 못하겠다.
저 모습이 인터넷에 온갖 자료로 다 남아 있을텐데...11. --;;
'10.6.23 11:11 AM (116.43.xxx.100)그래도 저몸매 유지 위해서 운동도 열심히 하두만여...
근뎁 노출증 환자 아니예여? 저정도믄....-_-12. .....
'10.6.23 11:14 AM (58.227.xxx.79)이런 미를친......
한복이나 안입었음 좋겠군요.. 쩝쩌쩝13. .
'10.6.23 11:17 AM (119.206.xxx.115)이해불가'
이런 관심을 즐기는 거겠죠?
낸시랭이나 이여자나..참나...
나중에 세월이 흘러도 자기를 자랑스러워 할래나...14. 푸하하
'10.6.23 11:20 AM (211.210.xxx.62)태극마크가 중요한곳인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그래도 가리긴 가린거네요.
이건 주책이라고 할 수 밖에...ㅋㅋㅋ15. 세상에
'10.6.23 11:20 AM (124.61.xxx.26)아무리 세상이 많이 변해서 보는 시선들이 너그러워졌다고 해도
저건 정신병자수준이네요
안그래도 성범죄가 많은데 피끓는 청춘들이 과연 저런걸보고 무슨 생각들을 할지 겁나네요
심한표현일지 모르지만 창녀나 다름없다고 봐요16. ..
'10.6.23 11:23 AM (110.14.xxx.96)오늘은 태극기를 제대로 그렸나?
17. 환자
'10.6.23 11:24 AM (119.204.xxx.50)완전 환자네요ㅠㅠ
18. ..
'10.6.23 11:24 AM (114.207.xxx.153)몸매는 좋네요.
19. 그나저나
'10.6.23 11:31 AM (211.207.xxx.110)옆에서 이러는 것 말리는 사람이 아무도 없단 말인가요?
도대체 왜 이러는지....20. 얘는~
'10.6.23 11:31 AM (115.22.xxx.163)섹쉬한게 아니라~징그러워요~
21. 정말
'10.6.23 11:37 AM (183.102.xxx.165)웃겨요..ㅋㅋ
월드컵 되니까 이제 내 세상이다~하고 뛰쳐나온 노출증 환자..ㅋㅋㅋㅋㅋㅋㅋㅋ22. ㅋㅋ
'10.6.23 11:51 AM (222.233.xxx.165)천박의 극치~~@!@@
23. phua
'10.6.23 12:58 PM (110.15.xxx.26)16강 진출이 제일 반가운 사람이었을 것 같습니다, 가카보다 더~~~~어.
24. 노출도
'10.6.23 1:04 PM (116.121.xxx.199)어느정도지 저건 너무 천박스럽다못해 불쌍해 보이네요
25. ...
'10.6.23 1:25 PM (210.117.xxx.251)자아도취되서 타인의 시선을 넘 즐기는 뇨자 같아요
지금쯤이면 토욜엔 또 어떤 의상입을까 계획세우고 있을듯...
저러다 2014월드컵땐 아예 올누드로 나오는거 아닐까 생각됩니다26. 기생..
'10.6.23 2:06 PM (203.234.xxx.3)한때 일본에서 기생관광 많이 왔을 때, 기생들 포스네요. 비치는 한복 사이로 속살 보이는 거..
어렸을 때 성 추행 등 안좋은 과거의 트라우마가 있다에 한표..27. jk
'10.6.23 2:27 PM (115.138.xxx.245)역시나 표현의 자유를 제대로 누리시는 분이군요.
28. 완전
'10.6.23 2:28 PM (118.36.xxx.45)변태같아요.
이 여자 업소다니나요?29. 재
'10.6.23 3:19 PM (218.186.xxx.247)저런 컴셉으로 일본 진출한다면서요
30. 그냥..
'10.6.23 3:30 PM (124.111.xxx.180)그렇게 벗고 지*발*하는 게 좋으면 그냥 아예 일본으로 가서 평생 AV배우나 하고 이놈 저놈 잡놈들한테 유린이나 당하고 사는 것이 행복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거 심각한 정신병 아닌가요?
그리고 괜히 저런 기사때문에 오히려 청소년들 더 자극시키네요.
야이 똥습년가 똥뇌녀야! 에지간히 해라이~~ 평생 그짓거리하고 살래?
할매가 되서 몸뚱아리가 쭈그렁방탱이가 되어도 그러고 다닐 수 있겠냐..ㅉㅉㅉ31. 아뇨
'10.6.24 6:58 AM (210.2.xxx.124)업소 여자 아니예요. 어느 지방이던가.. 에서 옷가게 하던데요.
케이블에서 정신감정 한 거 봤는데 정신병 아니래요. 그냥 자기애가 무척 강하고 자신의 육체적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사람이라고. 노출증은 성기를 드러냄으로써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을 말하고요. 뭐 나중에 드러낼지도 모르겠다만.. -_-;;
근데 좀 안된 것 같아요. 몸 드러내는 거 자체를 즐기기보다 거기에 쏠리는 시선을 원하는 것 같던데... 왜 그럴까. 뭔가 결핍된 부분이 있는거겠죠.32. 이건
'10.6.24 7:30 AM (61.101.xxx.48)뭐 바바리맨과 다를 바가 없네...-_-
33. 왜 그럴가?
'10.6.24 8:09 AM (112.152.xxx.77)지난번 똥습녀만으로는 만족을 못하는걸가요?
정신병자같아요. 노줄증환자인가요?
지난번 떠서 케이블이랑 일본 영화에 출연했으면 됐지 또 뭔가가 남았나봐요.
지난번 맨가슴에 핑크색 축구공 그리고 거리활보하는 사진보니 정말 ....으흑~~
애들볼까봐 민망해요.34. 왜
'10.6.24 9:23 AM (121.139.xxx.199)똥습녀라 불리는지 알고는 너무 기막혀서. 저러고 나타나서 뭘하려는겐지.. 가족단위 응원 많이하던데 아이들보기에 부끄러운줄도모르니 사람이아닌듯. 수치심도없고
35. 흠...
'10.6.24 9:38 AM (121.161.xxx.248)가족단위나 청소년들이 응원하러 많이 나올텐데 .......
그리고 제발 이런여자들은 뉴스거리가 않되었으면 좋겠어요.
뉴스에서 자꾸 다뤄주니 좋아라 더 그러는듯....
낸시랭이나 이여자나........36. ..
'10.6.24 9:46 AM (121.166.xxx.155)애들 데리고 응원도 못가겠네요..
기다렸다는듯이 다들 기회 삼아 덤비는거 같아 축제의 마당이 씁쓸해지네요..37. 정말
'10.6.24 9:51 AM (211.207.xxx.90)제정신이 아닌게야~
38. 이정도면...
'10.6.24 10:27 AM (61.248.xxx.1)정신병 아닌가요?
아니 그렇게 입을거면 뭐하러 입냐?
그냥 다 벗고 다니지....ㅉㅉㅉㅉ
정말 저애 부모는 자기 딸이 저러고 다니는거 알란가 몰라
참 어이가 없어서 .....39. 부모님이
'10.6.24 10:30 AM (175.114.xxx.227)불쌍하네요....미친*
40. ...
'10.6.24 11:00 AM (221.138.xxx.58)저 정도면 개인취향 수준이 아니라 병이네요. 정말루 노출못해 환장한 정신병
사진 보는데 "미친.."소리가 저절루 나와요
내 딸이 밖에서 저런 싸구려가튼 몰골로 다닌다고 생각하면...-_-
쟨 지 부모나 형제 생각은 안하고 사는지,
솔직히 부모까지 걸고 넘어지고 싶진 않지만
쟤 온갖 저렴한 사진들 보고있자니, 부모는 뭐하는 사람일까가 저절로 궁금해집니다41. 2006년
'10.6.24 1:17 PM (59.10.xxx.69)사진보시면 더 말이 안나와여...
제정신일까 싶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