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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2천이란분 글 삭제하셨는데...
1. 푸핫
'10.6.23 1:19 AM (125.180.xxx.29)2. 555
'10.6.23 1:20 AM (221.141.xxx.71)같은 사람이예요?
3. 네
'10.6.23 1:22 AM (125.180.xxx.29)아이피가 같아요
원글에 댓글로달려고했더니 원글 지웠네요4. .
'10.6.23 1:23 AM (175.119.xxx.69)좀 말이 안되는 글이었어요. 신뢰가 가지않은 낚시글
5. 555
'10.6.23 1:23 AM (221.141.xxx.71)아이피는 바뀌기도 해요.저도 저번달이랑 이번달 아이피가 다른데요 그리고 제 아이피 구글에 검색하면 다른사람글이 막 뜨더라구요. 같을수도 있고 다를수도 있고..그러게 왜 글을 지우셨대요? ㅎㅎㅎㅎㅎ
6. 딱히
'10.6.23 1:35 AM (121.166.xxx.248)두 개의 글에 모순되는 점이 보이진 않아요. 물려받을 재산 없다고 한탄하는 거하며 본인은 최고학벌이라는 말도 있고...월수입은 많아도 많이 못쓰고 아둥바둥하며 살아온 개천의 용??같은 부부일수 있죠. 그래서 별로 생산적인 일 안해도 여유있게 사는 사람들 부러워할 수 있는 거구요.
7. 555
'10.6.23 1:39 AM (221.141.xxx.71)네 펌글과 지운글은 동일인물일 가능성도 있어요 글내용도 글코.단지 아이피로만 좀 판단을 해서는 안될듯해서요 이것과 유사한 경우도 저번에 봤거든요 아이피로 검색해서..그래서 저도 한번 해봤는데 제껄로..아이피 네개중에 세개만 나오니깐 검색을 해보면 다른 사람께 전 더 많이나오드라구요. 내가 이런글도 썼나 싶어서 봤더니 또 거기다 저도 가는사이트..서프라이즈.거기누가 저랑 똑같은 아이피로 글도 엄청 남겼더만요. 허걱 놀랬던 적이 있었어요
8. ---
'10.6.23 1:46 AM (211.217.xxx.113)같은 아이피 예전글은 어떻게 찾아내는 거에요?
아이피만 넣고 검색이 되나요?
아니면 일일이 아이피 다 적어놓으시는거에요?
아이파로 예전글 찾아내는거 보면 너무 신기하고 궁금해요.9. .
'10.6.23 1:57 AM (183.98.xxx.166)저기,, 제가 아까 그 아이피로 구글링해봤다던 댓글을 달았는데요,
제 생각에도 이 아이피로 달린 글들에 모순이 없어요. 많으면 차라리 다른사람건가 하겠는데
딱 세 갠가를 봤는데,, 나이며 뭐며 대체로 일관성이 있어요.
돈을 많이 벌어도 자기 돈 못 쓰고 발발 떨며 사는 사람들 많거든요. 제 주변에도 많이 있어요.
이 분도 그런 부류인 거 같은데,
자기가 보기에는 자기만큼 벌지 못하면서 여유롭게 사는 사람이 많아서 신기하고 그렇다, 라는 거죠.
30대 초반에 학벌 좋고, 어린 아이 키우고 있고
아까 글에선 10억 약간 넘는 아파트라고 하셨는데 분당에서 그래봤자 아주 넓은 평수는 안되잖아요.
알뜰한 성향상 집안에 깨끗하게 인테리어 싹 하고 살지 않을거고.
그러니 인테리어 싹 해놓고 해외여행 다니며 좋은 옷 사입는 여유로운 아줌마들이 얼마나 신기해보이겠어요.
다만 이런 게시판에 그런 글을 올릴만큼 사회적인 눈치같은게 좀 부족하고
내가 이 말을 해도 되나, 하기전에 주위를 살피는 능력이 좀 부족한 그런 분 같았어요.10. 555
'10.6.23 2:10 AM (221.141.xxx.71)네...좀 분위기 파악을 못하시는 분은 맞는거 같았어요...제목자체가 거부감도 들었고
11. 흠..
'10.6.23 3:39 AM (125.177.xxx.103)사회적 눈치가 부족하다, 분위기 파악 못한다... 아까 월 2천 썼던 원글님 얼굴 진짜 화끈거리시겠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