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었는데 오늘따라 이 시간에 유난히 배가 고픕니당--
치킨이 눈앞에서 아른아른....
허나 야식은 절대 없슴다 ㅎㅎㅎㅎ
꼬르륵거리면서 경기를 보게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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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축구경기 기다리는 중에 배가 고파요- -
한국16강 기원!!! 조회수 : 598
작성일 : 2010-06-23 01:46:34
IP : 125.142.xxx.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은석형맘
'10.6.23 1:48 AM (122.128.xxx.19)이 시간을 위해 방울토마토 사왔어요..아하하 일키로짜리 두팩이나 있어요.
아직 입에 안넣고 있는데
맘이 푸짐해져서인지 배는 고픈데 입이 안심심해요.^^2. 삐질공주
'10.6.23 1:48 AM (118.176.xxx.172)다이어트 중인데.. 조금전 족발 시켜 먹었어요.
축구 보려고 기다리는데 졸려요...ㅜㅜ3. **
'10.6.23 1:51 AM (110.35.xxx.105)저는 떠먹는 요구르트 먹었어요^^
모카맛이더라구요...첨 봤거든요
근데 먹을만하네요..얼려서 먹으면 더 맛있을듯^^4. ㅋ~
'10.6.23 1:56 AM (211.186.xxx.104)저도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ㅋ 전 찰개빵 사다놓고 아이스크림 콘 사다놨어요...--;
이따 축구 시작하면 비빔국수 해서 먹으면서 볼까 고민중입니다...ㅋㅋ5. --
'10.6.23 2:03 AM (211.217.xxx.113)굽네에서 문자왔어요, 새벽에도 배달 가능하다고 ㅠㅠ
6. -_+
'10.6.23 2:08 AM (121.168.xxx.80)전 좀전에 수제소세지 직화오븐에 구워서 지금 먹으면서 있네용.-_-맛있는데 내일 체중계 올라가면 급우울할듯...
7. 저는
'10.6.23 2:31 AM (125.177.xxx.79)동이 끝나자마자 이마트에 가서 홍어 거진 70프로 할인가로 사왔어요^^
먹을려는 유혹을 뿌리치고
냉장고에 감금시켜버렸지요 ㅋ8. ...
'10.6.23 2:52 AM (116.41.xxx.120)밤에 이마트다녀왔어요.
치킨바,..반값세일하길래 990원짜리 두개.칼로리 낮다는
맥주와 저와남편을 기다리고 있어요.
새벽에 맥주맛은 어떨지..기대기대. 살걱정은 오늘만 접고요^^9. 라면
'10.6.23 3:33 AM (116.121.xxx.199)신라면 한개만 먹었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뱃살 보면서 참는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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