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미국인 친구가 한국어에 대해 물어보는데요, 답변 좀ㅠ.ㅠ

** 조회수 : 736
작성일 : 2010-06-22 23:25:58
제 후배랑 결혼할 미국인친구인데요,
결혼식 때문에 한국에 지금 잠시 들어와서 낮에 인사하고 왔어요.

로제타스톤으로 한국어 공부중인데,
I want water는 "물을 원해요", "물이 필요해요"라고 배웠답니다.

그런데 왜 '원해요' 앞에는 조사"을"을 쓰고,
'필요해요' 앞에는 조사"이"를 쓰냐고 하네요ㅠ.ㅠ
'~을/~를'은 목적어, '~이/~가'는 주어 아니냐고...

악, 이게 무슨 말이래요...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이메일로 답 알아내서 보내준다고 했어요


저는 몰라서,
니네 나라는 왜 미식축구를 football이라고 하냐고 발로 차는 것도 아니면서...하면서
그거랑 똑같은 미스테리라고 얼버무렸네요ㅠ.ㅠ
IP : 118.46.xxx.1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0.6.22 11:28 PM (59.10.xxx.228)

    원해요는 타동사. 필요해요는 자동사 라서..
    아닐까요..?

  • 2. 그건
    '10.6.22 11:31 PM (116.38.xxx.216)

    그건 "주격보어" 라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주어의 자격이므로 이/가 가 붙습니다.
    맞나?????

  • 3. 원글
    '10.6.22 11:36 PM (118.46.xxx.117)

    그럼 '필요해요'는 주격보어랑 같이 사용되어야 하는 서술어(?)인가요?

  • 4. 보격 아님
    '10.6.23 12:54 AM (112.153.xxx.25)

    나는 물이 필요하다라는 문장을 분석하면 주어부 '나는'과 서술부 '물이 필요하다' 로 나뉩니다.
    문장 전체의 주어는 '나는' 이고 '물이'는 서술부의 주어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말에서 보격 조사'-이,-가'는 '되다'와 '아니다' 앞에서만 쓰입니다. '물이'의 '-이'는 주격 조사입니다.
    '필요하다' 가 우리말에서는 형용사이기 때문에 'I want water' 라는 문장을 번역했을 때는 문법적 설명이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1988 부모님 모시고 갈만한 여행지.. 3 효도관광.... 2009/06/30 511
471987 기네스북에 등재된 신세계 백화점 4 놀라운 2009/06/30 1,238
471986 부정맥수술하고나면 약복용하나요? 1 부정맥 2009/06/30 392
471985 열무김치가 쓰네요.이유가 뭘까요.. 3 김치담기어렵.. 2009/06/30 1,160
471984 해외로 한 4년 나가는데요.. 인터넷 약정 걸은것은 위약금 내나요? 7 약정 2009/06/30 610
471983 포장이사쌀때 꼭 옆에 있어야 하나요... 10 이사... 2009/06/30 2,406
471982 다음 세 집중 어느집을 고르실래요? 19 고민중..... 2009/06/30 1,333
471981 사과요..껍질채 먹으려면.. 3 인천한라봉 2009/06/30 438
471980 삼성불매운동 반대자들을 위한 글 17 ㅠ.ㅠ 2009/06/30 712
471979 전업주부로써의 삶은 의미가..없는 ...걸까요? 3 중복되는 것.. 2009/06/30 883
471978 술먹고 사람데리고 들어오는 남편.. 어떻게하죠 7 술꾼아내 2009/06/30 977
471977 패딩 점퍼를 물세탁했는데요... 5 패딩점퍼 2009/06/30 689
471976 참 바보같은 여자- 4 바보 2009/06/30 757
471975 학습지 한 과목에 2개 하시는 분 있나요? 4 !! 2009/06/30 645
471974 다이어트 일기(15) - 다시 시작! 5 요요싫어 2009/06/30 698
471973 방광염 12 코스모스 2009/06/30 868
471972 내성적 사람은 어떻게 직장생활 하나요? 1 2009/06/30 662
471971 오늘 3호선. 죄송 T.T 5 지못미 2009/06/30 802
471970 도우미일부탁할때 이정도 일분량이면 적당한지요.. 3 .. 2009/06/30 520
471969 매실간장 넘 맛있어요 한번 만들어드셔요 5 매실간장 2009/06/30 1,260
471968 김미영 한동대 교수 "盧의 죽음은 심판" 16 정말 너무하.. 2009/06/30 2,691
471967 "임기후 이명박의 운명"(펌) 2 ㅠ.ㅠ 2009/06/30 879
471966 디지털피아노 고민 1 ^*^ 2009/06/30 371
471965 강순남의 장독대에 대해 여쭤봅니다 2 단식 2009/06/30 584
471964 신문지국에 전화는 언제쯤 해야 되나요..? 2 궁금 2009/06/30 238
471963 디오스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를 샀는데요.. 5 김치냉장고 2009/06/30 701
471962 ↓↓밑에 "한겨레신문사 이제~~".....뉘신지 아시지요!? 3 에~효 2009/06/30 437
471961 당뇨에 좋은 음식,영양제 소개해 주세요 9 2009/06/30 821
471960 뇌가 청순하다란 말의 뜻은? 14 궁금 2009/06/30 2,073
471959 한겨레신문사 이제 어떻게 하나요 ? 9 곧문닫나요?.. 2009/06/30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