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장터에 외국인노동자 가족에게였나..
전달하신다고 옷 모으시던 분 계셨잖아요
대단히 좋은 옷들도 아니지만, ㅜㅜ
옷 한 번 정리하면 예전부터 그 곳에 보내야겠다...생각했는데
어딘가 적어둔 것 같은데 못 찾겠어요
혹시 기억하시는 분
그 분 글 주소나 닉넴 댓글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못 찾으면 아름다운 가게에 보내려구요...)
ps. 그리고... 감기인지 기관지염인지 기침이 너무 심하네요 ㅠㅠ (에어컨 때문인 것 같아요)
어제 택시에서 기침했더니 술도 안 마셨는데 기사님이 토할 것 같으면 미리 얘기하라고...ㅡㅜ
오늘 세미나에서는 기침이 멎질 않아서 나가서 기침하고 들어왔어요...
계속 참느라 눈물까지 나고..ㅠㅠ
쌍화탕도 먹고 대추즙도 먹었는데... 어떡하면 좀 나을까요
(집에서 만드는 건 힘들고요... 살 수 있는 걸로...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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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님 중에 옷 모으시는 분 연락처 좀 알려주세요 (+기침 멎는 방법??)
라네쥬 조회수 : 546
작성일 : 2010-06-22 02:04:14
IP : 116.32.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0.6.22 2:36 AM (121.88.xxx.236)한달반전쯤 곳물로 시작해서 기침을 한참했는데 정말 처음으로
기침하다 숨 넘어가는줄 알았어요, 마른기침..
밤에도 못자고 낮에도 누구랑 대화하기 힘들정도로..
절대 찬음료 드시지 마시고 따뜻한 차(생강차&꿀차)랑 너무 기침난다할때
꿀을 한스푼정도 먹으면 좀 진정이 되더군요2. 아
'10.6.22 2:37 AM (121.88.xxx.236)그리고 절대 목을 따뜻하게 하세요.
집에서 얇은 목도리라도 두르고 계시면 좋아요3. ~
'10.6.22 7:57 AM (218.158.xxx.148)닉넴이 "호후" 님인걸로 아는데요
4. 아이
'10.6.22 8:14 AM (58.78.xxx.190)기침이 심했는데 산복숭아 엑기스먹으니 기침이 안나네요, 홍삼때문인지 엑기스때문인지
알수는 없지만요.5. ..
'10.6.22 4:06 PM (58.148.xxx.2)호후님은 아기옷 모으시는 분으로 알고 있구요.
제가 전에 보고 메모해놓은 주소가 있네요.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 776-24 프란치스꼬 전교봉사수녀회 우편 220-937
전번 033)743-97816. 라네쥬
'10.6.23 12:39 AM (116.32.xxx.136)뒤늦게 확인했네요
댓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기침때문에 고생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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