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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타일 좀 구제해주세요 ㅠ.ㅠ

드러운 녀 조회수 : 819
작성일 : 2010-06-21 17:14:08
베란다 청소를 열심히 안 했더니 타일에 때가 끼었는데요.
모처럼 맘 먹고 대야에 물 갈아가며 수세미와 소다와 걸레로 열심히 닦았어요.
허리며 손목이 욱씬욱씬...

저희 집이 32평 뚜리(3) 베이 형이라 안방과 거실, 문간방이 모두 베란다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요.
제가 보기엔 긴~~~~ 복도 같습니다.
호스가 끝까지 가지도 않고(긴 걸로 교체해도 짧더라구요 )
집이 잘못 설계돼서 물청소 하면 바닥 중간에 물이 고이고

머, 이런건 다 핑계구요.
하여간 빗자루로 쓸고 물로 흘려보내도 한계가 있기에 바닥에 납작 엎드려서 방 닦듯이 닦았는데
수고가 헛수고네요.
연한 오렌지 색 안 이쁜 타일인데
겉에 광택이 없어, 뭐랄까 유약 안 바르고 구운 듯한 느낌이 나거든요.
그러다보니 때가 완전히 침착된 것 같아요.
아무리 닦아도 지워지지 않아요.


정녕, 타일을 갈아엎기 전까진 저 오염을 제거할 방법이 없는걸까요?
6년된 아파트가 베란다 타일 때문에 20년은 돼 보여요.

조언주시는 분들의 변치 않는 미모를 기도할게요... 흑흑...
IP : 221.155.xxx.1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6.21 5:17 PM (58.149.xxx.27)

    페인트를 칠해보심은 어떨까요?
    광택이 없으면 젯소 없이도 패인팅이 될듯 한데...
    광택이좀 있는걸로 페인트를 칠하면 별로일까요?

    저희도 이번에 이사들어가면서 깨끗하게 청소했더니 베란다 타일이 괜찮길래
    재시공 안하고 그냥 들어갔는데.. 완전 속은거였어요.. ㅠ.ㅠ
    매일매일 손걸레질 하듯이 닦아줘야해요..
    지금은 또 여름이라 문 다 열고 살잖아요.
    우리 아들넘이 자꾸 베란다에 맨발로 나갔다 들어왔다를 해서
    아침저녁으로 거실이랑 베란다 닦는게 일입니다요.. ㅠ.ㅠ
    닦아도 그냥 깨끗한가보다 하는거지 깔끔해 보이질 않아요.
    깨끗해 보이지 않는건 당연하구요. ㅠ.ㅠ (참고로 15년된 아파트임돠~)

    그래서 아침에 커피 마시면서 저걸 확- 페인트 칠을 해 버리까? 했거든요.. ^^;;

  • 2. -
    '10.6.21 5:30 PM (221.155.xxx.11)

    덧빵이라고 하던데...
    입주하는 아파트 화장실 타일 맘에 안들어
    그 위에 걍 타일 발랐어요.
    인텔하는 사람들이 덧빵, 덧빵하던데...
    기존 타일 위에 이쁜 타일을 붙혀보세요^^

  • 3. 스팀청ㅇ소기
    '10.6.21 5:39 PM (121.165.xxx.123)

    스팀청소기로 해보세요.

  • 4. 드러운 녀
    '10.6.21 5:53 PM (221.155.xxx.138)

    앗!
    페인트, 덧빵, 스팀청소기까지....
    이르케 다양한 답글 정말 감사드리고요
    일단 젤 쉽고 돈 안드는 스팀청소기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전깃줄이 닿을까... 흠....)

    여러분 모두 더욱 더 이뻐지세요~~~~

  • 5. ..
    '10.6.21 6:01 PM (114.207.xxx.182)

    세가지 다 해 본 결과 덧방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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