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나라당 내부에선
"진짜 이러다가 총선에서 수도권 다 떨어지겠다"는
위기의식이 팽배하지만
서슬퍼런 고양이 목에 방울달았다간
잘못하면 인생 쫑날것 같은 두려움때문인지
방울달겠다고 나섰다가 바로 아닥이네요...
그 고양이는 자신이 호랑이인줄 착각하지만..
이빨이 하나하나 빠져 이제 남을 악 물어봐도
아무 위력이 없을땐 어찌 하려나요?
이제 올해 말쯤 되면 하나씩 하나씩 노선
변경하기 시작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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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 조회수 : 227
작성일 : 2010-06-17 10:52:44
IP : 221.151.xxx.15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꼭
'10.6.17 11:12 AM (115.136.xxx.238)꼭 그렇게 돼야 하는데 말이어요.
암튼 다음 보궐선거에서도 우리편들이 잘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가카를 푸욱 재웠으면 합니다.
다음 대통령이 뽀뽀해줄 때까지 가카는 탱탱한 피부를 위해 주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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