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김동길씨 인터뷰
정말정말 짜증났습니다.
도대체
이사람의 뉴스가치는 무엇일까요?
원로로 대접받을 사람인가요?
기사 수준도
너무너무 형편없습니다.
이게 진짜 지면낭비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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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선의 김동길 인터뷰 보고 드뎌 신문 끊었어요
참 쉽죠잉 조회수 : 913
작성일 : 2009-06-23 12:35:48
IP : 121.162.xxx.5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6.23 12:39 PM (203.142.xxx.123)그래서 조선찌라시라고 하는거지요.
죽기전에 이름한번 띄워보고자 난리를 치는거겠죠.
아니면 죽기전에 뭐 한자리 해보고싶은거겠죠.
김동길 자식들은 얼마나 쪽팔릴까....2. 김동길
'09.6.23 12:40 PM (119.196.xxx.239)미혼이에요...
자식이 없으니 그모양인가 봅니다.3. 이 할배
'09.6.23 12:47 PM (61.75.xxx.91)아버지가 평안남도인가 거기 도지사였다던가 그랫다던데요...친일파 자식넘이죠..
4. 일각
'09.6.23 12:49 PM (121.144.xxx.165)동길이시키 아직 안죽은겨??
5. ..
'09.6.23 12:51 PM (58.148.xxx.82)일보 말고 신문 보세요.
6.
'09.6.23 1:02 PM (221.143.xxx.168)독립하신 거 축하드려요. 짝짝짝
7. 하하
'09.6.23 1:14 PM (119.71.xxx.207)저는 친정어머니때문에 할 수없이 조선일보 보는데요, 그 인터뷰 기사, 제목만 보고 신문을 북북 찢어서 버렸답니다. 우리나라에는 자유민주주의를 원하는 사람과 적화통일을 원하는 사람. 이렇게 두 부류 밖에 없다는 게 헤드라인이었죠? 아마? 기가 막혀서 말이 참 안나옵디다.
김동길씨, 이제 정신도 좀 흐릿하신 것 같은데 이제 좀 쉬셨으면 하네요.8. 세상살기시로
'09.6.23 1:16 PM (119.70.xxx.53)떵길씨도 갈때가 가까운지
눈 아파 미치는 뇨자 맹키로 입만 나불나불
아
썩은 새꾸들 같으니라구9. 아꼬
'09.6.23 1:18 PM (125.177.xxx.131)저도 김동길보면서 자손이 없어 닥치는 대로 뱉고 드럽게 구질구질 사는구나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원글님의 상한 비위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드디어 오염된 언론에서 해방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10. 아이구
'09.6.23 1:32 PM (116.39.xxx.201)자손이 없다는게 어찌나 다행스러운지....
11. 음..
'09.6.24 12:53 AM (119.64.xxx.227)지금까지 보셨다는게...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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