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장터에서 판매글을 보는데
좀 낯선 느낌?
홈쇼핑 쇼호스트 멘트처럼 글을 썼네요~ㅎ
능력일지 모르지만 좀 넘친다는 느낌이 드네요.
1. ㅋㅋ
'10.6.15 8:55 PM (61.78.xxx.189)저 가서 얼른 찾아봤어요. 장터 쇼핑 호스트 맞네요 ㅋ
2. ㅎㅎ
'10.6.15 8:56 PM (119.206.xxx.115)저도 가서 읽고 왔는데
진짜..신기하게도 저도 음성지원되는데요..3. 이든이맘
'10.6.15 8:59 PM (222.110.xxx.50)정말 음성지원 되네요..^^ㅋㅋㅋ
4. ㅋㅋ
'10.6.15 8:59 PM (119.206.xxx.115)조회수만 높혀줘서 죄송하네..ㅋㅋㅋ
5. 푸하하
'10.6.15 9:00 PM (59.7.xxx.70)이제야 뭔지 알겠다는............^^
6. ..
'10.6.15 9:04 PM (110.14.xxx.52)구경 가야지 =3=3=3
7. ..
'10.6.15 9:16 PM (125.139.xxx.10)모르겠어요
8. ..
'10.6.15 9:26 PM (221.140.xxx.143)궁금해서 보고왔는데 저도 알겠네요 ㅎㅎ
9. 저는 왜
'10.6.15 9:26 PM (113.10.xxx.203)모르겠죠? 힌트좀...
10. ???
'10.6.15 9:28 PM (124.50.xxx.16)장터가서 한참을 봤는데... 모르겠네요. 제가 둔한건가요?
11. 혹시
'10.6.15 9:31 PM (113.10.xxx.203)가방?
12. .
'10.6.15 9:35 PM (125.139.xxx.10)가방인것 같아요
13. 1
'10.6.15 9:38 PM (211.44.xxx.70)전문판매인 아닌가요?
구해서 판다는데 표시해야되는거 아닌지14. ㅋㅋㅋ
'10.6.15 9:54 PM (59.7.xxx.227)저도 홈쇼핑 사는 건 안해도 자주 보는 이유가 쇼호스트들의 그 현란하고 자기들만의 표현(~감이 어쩌고 저쩌고, 영어로 안써도 되는데 굳이 그걸 영어로 쓰는 거 등등)이 신기하고 재밌어서 인데요. 저도 장터 구경 가봐야 겠네요.
15. 나도
'10.6.15 9:55 PM (125.177.xxx.79)구경가야징~ㅎ
16. 방금
'10.6.15 9:56 PM (211.212.xxx.74)구경갔다 왔는데 정말 귓가에서 맴도네요~
17. 모르겠어요ㅠㅠ
'10.6.15 10:03 PM (124.51.xxx.215)힌트좀 주세요 아이다라도요~~20분째 도통 모르겠어요^^;;
18. 재주
'10.6.15 10:08 PM (112.156.xxx.245)재주입니다. 능력이죠.
예전에 오프라인겸 온라인 판매까지 해야하는 직장엘 다녔는데요.
쇼핑몰에 상품 소개 올리는거 정말 고역이었어요. 아니나 다를까 매출도 적었구요.
저런분 보면 존경스러워요.진심.19. ?
'10.6.15 10:24 PM (220.81.xxx.85)모르겠어요^^;; 궁금해요. 힌트 좀 강력하게 주세요~
20. ㅋ
'10.6.15 11:12 PM (203.171.xxx.174)모르겠어요님...빈치스벤치 가방 파시는분 같은데요...검정색 새거라는거..
여러분 맞나요?21. 음
'10.6.15 11:25 PM (124.51.xxx.215)위에분이라면 아마 그분에 백화점에 근무 하셔서 그럴께요
설명이 홈쇼핑 호스트처럼 올렸다는 말씀인가요?
저도 판매글은 음성으로 나오는 줄 알고 호기심에 이때까지 찾고 있었네요...^^;;
자기 나름대로 올린건데요...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분 그렇게 올린지 꽤 되었구요 원글님이 가입한지 얼마 안되신분같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