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오만방자 극치.."답변하기 싫은 건 '친북' 매도"
-- 국회에 출석, 천안함 사태에 대해 설명하는 김태영 국방장관의 행태는 여전히 논란의 도마 위에 있다. '북한의 소행'으로 결론지은 군 당국 스스로 안보 위기를 불러온 무책임함과 함께 최고 책임자인 김태영 장관이 고개를 숙여야 함에도 그의 모든 발언은 적반하장식이었다. --
http://www.vop.co.kr/2010/06/14/A000003015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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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오만방자 극치.."답변하기 싫은 건 '친북' 매도"
참맛 조회수 : 564
작성일 : 2010-06-15 20:17:31
IP : 121.151.xxx.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0.6.15 8:17 PM (121.151.xxx.53)2. 그래
'10.6.15 9:29 PM (125.129.xxx.119)버텨봐라...
2년이가나 3년이가나
봐라....3. 증말
'10.6.15 9:37 PM (61.77.xxx.174)오만하기가 ..참 잘도뽑아서 앉혀놨네요. 다 그런종자들로만.
4. 그래도
'10.6.15 9:55 PM (218.186.xxx.247)국방부인데 그 자존심이 있지요.
호락호락 안하는게 당연한지도.
군인의 시각과 일반인의 시각은 또 다를테니까요.
거 모르시는지?
세상에는 3종류의 인간이 있다.
여자,남자,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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