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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겨서 기분 좋은신가요? 전 너무 무서워요.
오늘자 연합뉴스 알고 계신가요?
쥐새끼는 왜그리 북한을 자극할까요?
미국과 일본의 사주일까요?
정말,
쥐새끼는 미일의 경제를 살리겠다고 대텅이 된 첩자같아요..
너무 무서워요.... 축구고 뭐고..
1. 너무
'10.6.12 11:26 PM (121.151.xxx.213)무서워 말고 정신 바짝차리면 됩니다....우리선수들 너무 잘해서 4강 4강도???하면서 너무 행복했어요...그리스 좀 불쌍하더군요 신랑도 경제 안좋다는 그나라 아니가?하더만요...경제도 어려운데...프랑스나 스위스 뭐 그러면 훨 더 좋았을뻔 했어요.....
박주영 박지성 그외 선수들 진짜 간만에 기분 날아갈듯 합니다...다음경기 17일인가요?2. 무서워마세요..
'10.6.12 11:28 PM (211.207.xxx.110)7월 보궐선거끝나면 잠잠해질겁니다..
3. 무서워해야 합니다
'10.6.12 11:32 PM (116.46.xxx.94)실질적인 법률통과는 이때 일어날 겁니다.
미디어법 기억 안 나시나요?4. 그게
'10.6.12 11:34 PM (203.171.xxx.159)정신 바짝 차릴 사람이 너무 적어요...
이 축제가 끝나고 어떤 일이 소리소문 없이 진행될지 저 또한 두렵습니다..5. ...
'10.6.12 11:36 PM (116.32.xxx.103)윗님...저도 축구 이겨서 좋으면서도
윗님과 같은 이유로 걱정하고 있습니다 에효...
정말...어떤 눈먼 인간들이 사람 하나 잘못 뽑아
좋은 일도 맘 놓고 기뻐하지 못하고
계속 맘 졸이며 살아가야하는거 ...넘 서글프네요6. 음
'10.6.12 11:36 PM (121.151.xxx.154)우리가할일은 보궐선거준입니다
이럴때는 신나게 놀고
보궐선거할때 확실하게 지방선거처럼 보여주면
그들은 알아서 정리할겁니다
그러니 보궐선거 준비하자구요7. ...
'10.6.13 12:06 AM (121.182.xxx.91)이겨서 좋기는 한데...
어쩐지 불안함이저변에 깔려있어요
2002년 같았다면 정말 행복해서 잠도 안 오는 밤이 었을텐데요.8. 월드컵
'10.6.13 12:26 AM (180.67.xxx.156)때문에 묻혀갈 사안이 한둘이 아니죠.
마냥 월드컵에만
빠져있기에는 시국이 하 수상합니다.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국민여론도
싹, 무시해 버리는 정부,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9. 울타리
'10.6.13 12:37 AM (211.237.xxx.194)5공6공의 참담한 시절을 보내고 찾은 자유가 방종이 되어
옛일은 잊은 국민들에게 주는 따끔한 벌이라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10년의 호시절을 모르고 찧고 까불었던 국민들에 대한 체벌입니다.
아니면 이럴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독한 추위를 견디면 봄이 오듯이
좋은 날 있겠지요.
그러려면 우리들이 사고가 깨어 있어야 겠지요.10. 에휴
'10.6.13 12:49 AM (221.161.xxx.26)세월이 하 수상하지만 즐거울때는 즐기죠
11. 에효
'10.6.13 12:56 AM (180.69.xxx.124)이겨서 좋기는 한데
온갖 걱정이 많아 뒤숭숭합니다...12. 쥐잡자
'10.6.13 1:12 AM (121.162.xxx.85)쥐새끼는 항상 국민들이 정신없는 틈을타 어떤 음모라도 꾸미죠 절대로 쉬지않고.
지금 이순간도 온국민이 월드컵에 흥분하고 있을때를 절호의 기회로 노리고
모종의 음모를 실현하고 있을듯하네요13. 도대체
'10.6.13 1:58 AM (218.186.xxx.247)머리가 있는거 맞을까요?무책임한 말로 나라를 그렇게나 흔들어 놓고 경제 말아 먹고 싶은걸까요?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저 머리는 도대체....
이렇게 지지리 망신 외교에....
더이상 얼마나 다 잃고 내줘야하는건지.2년 반 빨리 무사히 지나가줘야하건만....
그래도 딴나라당 지지자들이 여전한걸 보면 난 그게 더 신기해.
북에게 응징하겠다는둥 망발하고 제주도 해협 못지나가게 해버려 우리는 대신 북한 상공 못지나가게 된거...
우리가 더 많이 손해거든요?
우린 하나 못하게 했지만 그들은 수없이 우리 엿먹일 짓거리 할게 무궁하거든요?
대책도 없고 겨우 하나 잡고 있는 이권을 멍청히 써버려 우린 쥐고 있는게 아무것도 없게 되었죠.
이게 외교? 세상에.....
노친네들 뻑하면 응징한다는둥 보복한다는 둥....아주 북한을 하위로 보며 망발인데 도대체 응징할 수 있는 게 우리가 뭐가 있고 그 댓가가 어떤지 결과는 알고나 하는 소리인지?
모르면 가만이나 있지.
왜 건드려서 서로 불이익을 만드는지?
일반 아줌도 이런 간단한 상식적인 생각을 하는데-소위 윗머리들이 아무 생각 못하고 기분에 따라
일 저지르는 꼴이라니...
미치겠네요,정말...
그래,응징한다고하고 더 엿먹은 사실은 보도 안하나?
좀 더 당한뒤에는 뭐라고 할건가?
나중에 제발 남북대화 주선 해 보자고 빌지나 말길....
대책없네,대책이....14. ..
'10.6.13 2:15 AM (110.8.xxx.19)서울 말고 쥐구멍에 불바다 원츄..
축구 이겼다는데 그런가부다 아무런 감흥이 없네요..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열광하더군요..15. 원글님
'10.6.13 7:00 PM (122.37.xxx.51)무서워마세요
쥐박이와 딴나라 보수단체들 어중이떠중이몇몇알바들
숫자에 비하면 우리 대군입니다
힘내세요16. ㅇㅎ왜그러니,,,,
'10.6.13 10:10 PM (116.125.xxx.112)원글 ,,...아다다도 아니고 ㄷㄷ님아,,,,쥐새까가 머꼬,,,,ㄷㄷ암쾡이라고 하면,,,,,,,,하려고 하는 말은 다 적어도 좋은데,,,,먼새끼니..하면서 그러는거,,,카타르시스 아님 올가즘 느끼는지 모르지만,,,,....아무리 이곳이 글쓰는 비중으로 점령군들이 득시글 대는 곳이라서 그겅ㄴ글 올려야 환호성 질러 대는 곳이라해도,,,쥐쌔끼가 자극하ㅣ는게 아니라 개뿔도 없는치들이 막장번술로 한마디 하면,,,,에라이....똑같은 것들이제....정신좀 챙깁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