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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안보시는 분~
그냥 울적해서 막걸리 마시며 인터넷하고 있어요.
나라 걱정이 크긴 큰가봅니다.ㅋㅋㅋ전생에 무슨 유관순 이었는지...ㅎㅎㅎ
제가 왜이럴까요.
축구까지 흥미를 잃을줄은.
그간 열심히 준비한 선수들생각하면 좋은결과 있었음 좋겠고,
이 시기에 뭘 꿍꿍이하는 사람들 생각하면 또 안그렇고,
심난하네요..
1. 소
'10.6.12 8:43 PM (211.117.xxx.240)안보네요.
2. ㅁ
'10.6.12 8:43 PM (61.102.xxx.90)축구 안보는데 비냄새가 좋아서 문열어 놨더니.. 동네가 쩌렁쩌렁하네요..
3. 부르시길래
'10.6.12 8:45 PM (125.133.xxx.11)아무리 궁금해도 안보려구요
씨방새 해도해도 너무 하는것같아서
그깟 월드컵축구 안본다고 죽기야하겠어요4. ...
'10.6.12 8:45 PM (219.255.xxx.50)남편이랑 아이는 안방에서 티비보고 저는 인터넷...
아파트 전체가 술렁 술렁합니다 ㅎㅎ5. ...
'10.6.12 8:45 PM (121.136.xxx.194)저요, 조용히 손들어요.
2002년 때도 안봤어요.
왜 그런지 저도 몰라요...
청개구리 같은 성격 때문인지...6. ...
'10.6.12 8:45 PM (116.32.xxx.103)처음엔 저도 안보려고 했는데
막상 보기 시작하니
그래도 우리나라라 맘가는 건 어쩔수 없네요
방금 한명숙님 글이 올라와서
감사하다고 댓글 달고 있는데
갑자기 동네가 와아~~~해서 깜짝 놀랐다는...
이렇게 골 빨리 터질 줄 몰랐네요7. 네
'10.6.12 8:46 PM (121.151.xxx.154)저요 저도 안보고있습니다
씨끄럽기만합니다
저는 축구에 관심이없고 재미도 없습니다
올해만그런것은 아니구요8. ..
'10.6.12 8:46 PM (112.184.xxx.22)저도 안보고 있어요.
음악들으면서 여기 있네요.
맥주나 마실까...9. 저요
'10.6.12 8:47 PM (118.176.xxx.149)거실서 서방만 혼자보고 전 컴터 애들은 각자 할일,, 원래두 스포츠는 별로인데다 지금 시기가 시기인지라 더 안보게 되네요 걍 나중에 결과만 봅니다
10. 씁쓸
'10.6.12 8:48 PM (210.94.xxx.96)이광재 당선자님 항소심 징역형 기사들 찾아보며, 딴나라당에서 이광재님에게 자숙하고 반성해야한다는 발언을 했다는 기사를 읽고있었는데 갑자기 동네가 떠나가게 함성이 터져서 기분이 묘했어요.
11. ⓧPianiste
'10.6.12 8:49 PM (125.187.xxx.203)저요. 저는 유관순의 사촌동생 할래요.
전 미드 보고있어요.12. mbc
'10.6.12 8:50 PM (122.47.xxx.37)드라마 보고있는데 자막으로 나와서 잠깐 씨방새 갔다가 민들레 보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우리동네에는 왜 이렇게 조용하나?13. ...
'10.6.12 8:50 PM (125.180.xxx.202)저요. 마음이 울쩍해서 전혀 흥이 나지 않습니다.
나라도 정신줄 놓지 않아야 될것 같아서요. 모두 한마음되서 응원하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14. 댓글달다
'10.6.12 8:50 PM (59.16.xxx.18)아파트가 무너지는 소리에...거실로 나가 족발 서너점 먹어주고 잠시 관전...다시 들어와 댓글달고 있는1인입니다
15. 손
'10.6.12 8:51 PM (211.230.xxx.202)저도 안보고 있어요.
가게 보면서 음악 듣고 있어요..
원래 스포츠, 드라마 좋아 하진 않지만요16. 9살 맘
'10.6.12 8:51 PM (175.117.xxx.213)남편과 딸은 거실에서 축구 시청하고 있고
난 컴터질 하고 있네요..
맘이 즐거워야 스포츠도 즐기죠??
첫 골 들어갔는데 하나도 기쁘지 않아요.. 저 나쁘죠??17. 울동네는
'10.6.12 8:51 PM (119.71.xxx.154)조용하네요. 옛날에는 골 넣으면 아파트가 들썩이더만..
18. 빈둥
'10.6.12 8:51 PM (118.221.xxx.32)축구 안 좋아하고, 월드컵 관심없는데
다른 식구들이 열심히 보니 소리를 피할 수가 없어요.
해설 소리보다 부부젤라 소리 정말 짜증납니다.
민속악기라 규제를 안 했다고 했는데
관심없는 내 귀에도 이리 시끄러운데
현장에서 뛰는 선수들 어지간히 힘들겠습니다.
날 어둡고 비와서 나가기는 귀찮고
축구는 싫고,
잠자기엔 아직 이르고...19. 전
'10.6.12 8:52 PM (125.180.xxx.29)민들레가족봤는데...그냥 우울모드...
20. 2002
'10.6.12 8:53 PM (122.128.xxx.22)년에는 농악 소리맞춰 춤 췄는데
지금은 전혀 안봅니다.21. 저요
'10.6.12 8:53 PM (115.136.xxx.100)안봐도 골 넣으니 소리 다 들리네요.
흥미가 없네요.22. 여기요..
'10.6.12 8:54 PM (203.171.xxx.159)남편과 딸은 거실에서 축구 시청하고 있고
난 컴터질 하고 있네요.. 22222222
둘째 자면 맥주나 한잔 하며 82와 함께...........고고!!!23. 저도
'10.6.12 8:59 PM (211.54.xxx.179)안봐요,,저녁에 반찬없어서 치킨 시키려했더니 40분쨰 통화중,,중국집은 주문받고 배달 안해주고,,내내 기분이 다운입니다,
저런거 보면 3s정책이 제대로 먹히는것 같지요24. 소리가
'10.6.12 8:59 PM (220.75.xxx.180)들리긴 들리는데 울 아들은 학원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그거 생각하면 제가 어찌 월드컵을 보리요
4대강, 의료보험 .. 모든게 10%를 위한 정치라 90%에 해당하는 저는 어찌 월드컵을 보리요?25. 방가
'10.6.12 9:00 PM (121.129.xxx.76)저도요. 이러다 안티될듯. 어떻게 저렇게 좋을지.. 나라걱정에 잠도 안오두만.
26. .
'10.6.12 9:00 PM (211.208.xxx.73)저도 안봐요.
울 남편 TV 없어서 인터넷 중계창 띄워놓고,
아이랑 배드민턴 치러 나갔어요. 뭐임??
언제 올 지 몰라 다른창에 82 하면서 소리만 듣고 있네요.
이렇게 관심이 없을 수가...27. 저도
'10.6.12 9:01 PM (58.238.xxx.92)안봐요.222
국민들 월드컵에 올인하고 있을때 깨춤추며 삽질할 누군가를 생각하니
보고픈 맘이 싹 사라지네요28. 부산사람
'10.6.12 9:04 PM (121.146.xxx.166)저도 안봐요 이젠 월드컵 관심없어요
29. ...
'10.6.12 9:05 PM (124.56.xxx.99)저요
넘 시끄러워 ....에이 비나 더 퍼부어라...
집에가서 보던지 말던지....30. 저도
'10.6.12 9:05 PM (121.135.xxx.205)안봐요.. 울신랑은 직원들하고 맥주마시면서 본다고 나갔고.. 티비는 울애들이 파워레인져 cd 보다고 장악을 했고... 전 시방새꼬라지도 얄밉고.. 아까한골 넣은건.. 갑자기 터지는 아파트 함성듣고 짐작 했구요..여기 82서도 머 긴급으로 소식 뜨니 아쉽지도 않네요.. 저도 안하던 나라걱정에..요즘..머리가 다 아픕니다...
31. 광화문 광장 뒷동네
'10.6.12 9:07 PM (121.160.xxx.143)사는데요.. 저도 안봐요.. 밖은 무지 시끄럽지만
맘먹고 읽다말다한 백범일지나 볼려고요..
애국자도 아닌데 왜이리 이나라가 걱정이 되는지... 심난합니다32. .
'10.6.12 9:07 PM (121.135.xxx.221)새벽에 하는거 아니었어요?
33. ^^
'10.6.12 9:07 PM (119.193.xxx.166)우리 집엔 티비조차 없답니다.
저는 드보르작 교향곡 제 9번 듣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열심히 하시고 승리하시길 빕니다만...
나라 전체를 월드컵분위기로 몰아가는 건 참을 수 없네요.
지하철, 타보셨나요?
완전히 축구장이더군요.
돈도 많은가 봅디다.34. 저도
'10.6.12 9:09 PM (112.140.xxx.38)아들놈 관리실에 내려 보내고 조용히 있고픈데...
요즘 뉴스 보면 잠이 안 올 지경인데 저러고 싶을까하는 맘에
괜스리 사람들이 싫어지네요.35. 저요..
'10.6.12 9:16 PM (125.137.xxx.165)안보고 있어요. 축구에 정신 팔려있으면 나라에 뭔 일이라도 날까봐 걱정되서 못 보고 있어요. mb 땜에 독립투사가 다 되어버렸나봐요.
36. ㅡㅡ
'10.6.12 9:17 PM (125.187.xxx.175)우리 팀이 지기를 바라면서 본건 태어나서 첨인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스포츠와 열심히 뛰는 선수들을 나쁜 짓에 이용하는 무리들이 너무나 밉습니다.
김연아 선수 올림픽 경기날도... 두물머리 농민들을 끌어나갔었죠.
선수들에게 미안하고
축제를 즐길 수 없는 제 자신이 슬픕니다.37. 홍홍홍
'10.6.12 9:19 PM (58.236.xxx.120)저두..오늘 82에서 본 4대강 동영상 본후 하루 종일 마음이 무거워서,,,,
얼마전에 식코도 자꾸 떠오르고,,,,서민들의 세상이 온통 가진자들의 먹이거리로 내동댕이 쳐져있네요,,,,저 자신도 사자의 먹이로 내던져진거 같아요,,,,너무 두렵습니다.38. ..
'10.6.12 9:19 PM (175.118.xxx.133)저 안봐요.
저요.. 축구가 너무 재미없어요.ㅋ
근데..아파트가 들썩여요. 흠.....39. 월드컵 말고
'10.6.12 9:20 PM (124.54.xxx.17)저도 82보고 있어요.
40. ...
'10.6.12 9:23 PM (121.173.xxx.54)축구 안보는데, 골 넣은것은 아파트가 들썩여서 알았음...ㅋㅋ
41. ..
'10.6.12 9:26 PM (222.237.xxx.198)축구 안보는 저를 외계인 취급하는 남편
난 재미없거든..42. 태어나서
'10.6.12 9:26 PM (211.51.xxx.149)한 번도 축구 본 적이 없어요. 2002년인가 우리나라에서 할 때에도 한 번도 본 적 없는데요
남편이 축구광이라서 참 안 맞네요.
공을 그물에 누가 많이 넣나가 무슨 의미인가 싶어요.^^;;43. ㅠㅠ
'10.6.12 9:27 PM (112.152.xxx.56)전생에 무슨 유관순 이었는지...22222222
어제 이광재님 판결로 마음이 무거워서 흥이 안나요.44. 안봐요
'10.6.12 9:31 PM (119.197.xxx.46)축구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괜히 울적하고 보기 싫어지네요...
개막식에 맞춰 mbc해고 소식듣고 누구 손바닥안에서 놀아나는 거 같아서 기분 나빠요ㅠㅠㅠ45. 지나가는이
'10.6.12 9:32 PM (123.248.xxx.54)맞아요.제 남편도 저보고 북한 사람 아니냐고. 그래요. 밖에서 보고 오려고 했는데 집에 와서 보는데 같이 안봐준다고 화내고요. 억지로 옆에서 봐주는 척해요
46. ㅠㅠ
'10.6.12 9:33 PM (112.152.xxx.56)집단 우울증 걸리게 하는 정권이예요.
진짜 우울증 걸리게 생겼음.ㅠㅠ47. 이번 선거때
'10.6.12 9:34 PM (58.140.xxx.194)당선된 조카축하 저녁모임에서 이제 막 집에 왔어요.
당사자인 조카는 미팅이 갑자기 생겨서 저녁모임에 못오고 나머지 식구들만..
집에 오는 길에 고속도로가 엄청 한가하더라는.
저도 왠지 우울하고 이광재님도 그렇고 맘이 ...48. gg
'10.6.12 9:38 PM (124.49.xxx.25)방금 박지성이 골 넣었나봐요~~ 신랑 난리 났ㄴ네ㅔ... 저도 안봐요... 별로 맘이..
49. 저도
'10.6.12 9:41 PM (115.126.xxx.68)나라걱정에 월드컵도 보기싫습니다.
응원소리 짜증나요.. 이땅은 죽어가고 있는데.....
저도 전생에 유관순동지였나봅니다..50. ㅜㅜ
'10.6.12 9:44 PM (122.40.xxx.14)도무지 흥이 나질 않네요. 이 시국에 축구나 보며 열광할 때냐고....ㅠㅠ
51. 심란
'10.6.12 9:44 PM (202.169.xxx.138)나라 걱정에 은근히 지기를 바라는 마음...
보고 싶지가 않아요.
지금 이 순간 무슨 일이 생기지나 않았나 불안합니다.52. 제가
'10.6.12 9:45 PM (211.54.xxx.179)보면 질텐데..그 흥마저도 안나네요
53. 저도요
'10.6.12 9:46 PM (120.142.xxx.78)원래 좋아하지도 않지만... 유관순 가족 대열에 합류할렵니다...
54. ㅠ
'10.6.12 9:46 PM (119.70.xxx.132)우리 선수들 선전이 두려운 이 마음은 뭔지...
55. 안보는데
'10.6.12 9:51 PM (124.60.xxx.142)동네사람들이 알아서들 중계를 하네요. 그냥 창문닫고 음악 크게 틀어놓고 있으려구요. 그닥 같이 즐길 마음이 안나네요.
56. 부산사람
'10.6.12 9:53 PM (121.146.xxx.166)귀마개하고 아이폰으로 82에 있어요. 울집도 시끌시끌해요
57. 원래
'10.6.12 9:55 PM (110.15.xxx.164)안 좋아해요.
2002년도엔 봤었는데 그 이후로도 국가대항전은 봤는데 어느날부턴가 이기고 지고 이런거에
관심이 없어지더라구요.
모든 사람들이 축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그 분위기도 별로 안 좋고.58. ..
'10.6.12 9:56 PM (125.184.xxx.162)원래도 스포츠 별로 안좋아하지만 딸아이 성적이 바닥이라 ..월드컵이 뭐 대수랴싶네요.
선수들한테 쬐매 미안하긴 하지만 물론 마음으로 응원은 합니다만..
결과는 아파트에 두번 울려퍼지는 함성으로 알수있구요.59. 인천한라봉
'10.6.12 9:56 PM (211.179.xxx.43)저도 안보고..
종교 관련 글 보고 있었어요.
그나저나 이광재의원님 일이 심란하네요.60. 82여자
'10.6.12 10:05 PM (122.37.xxx.51)저도 안보고 82에 쿡하고있어요
61. 솔체
'10.6.12 10:16 PM (180.71.xxx.69)우리 아파트는 조용조용~
여느때랑 다름 없어요..62. 민주주의가 올까
'10.6.12 10:20 PM (119.70.xxx.201)저도 나라걱정에 사실 월드컵 반갑지 않아요
이틈을 타서 뭔짓을 할지 무서워요 ㅠㅠ
2002처럼 아무걱정없이 축구 즐기고 싶어요
근데 정말 월드컵 반갑지 않고 걍 다 지고 조용해지길 바라고 있어요 에휴63. 저도
'10.6.12 10:35 PM (222.108.xxx.208)안봐요
소리 들려서 골 넣은건 알았지만 아무리 월트컵이 큰 행사라도
이렇게 온종일 온나라가 들썩일만큼 중요한지 모르겠네요
기업들 돈잔치같아요
다른 것들은 다 묻히고 가슴이 답답해요64. 지성아
'10.6.12 10:40 PM (58.239.xxx.235)저도 기분꾸리꾸리 하지만 하이라이트 영상은 봤어요 방금.그런데 지성이가 너무 좋아요 ㅎㅎㅎ
65. 뎅
'10.6.12 10:45 PM (121.133.xxx.241)저도...남편은 친구들하고 보라고 보내고, 티비 보시는 친정아빠한테만 궁시렁거렸어요.
살면서 우리나라 지라고 빌기는 첨이네요.
진짜 누구가 운은 지*맞게 좋아요.66. 안봐요.
'10.6.12 11:14 PM (221.161.xxx.249)2002년에는 가족티 사서입고 집에서 아이와 열심히 응원 했지만
요번 월드컵은 심드렁 하네요.67. ..
'10.6.12 11:25 PM (119.65.xxx.53)전생에 유관순 ㅍㅍㅍ 웃기면서도 씁쓸하네요...비가오길래 잘됐다 싶고 져라져라~~했드만 이겼죠? 울나라 이겼는데도 씁쓸하긴처음..에휴...
68. 함성
'10.6.12 11:37 PM (124.60.xxx.62)소리에 우리가 들어야할 소리가 묻히잖아요 ㅠ_ㅠ
69. 안봤어요
'10.6.13 2:45 AM (110.8.xxx.19)축구만 잘하는 브라질이 부럽더냐..이럼서.
다들 딱해요..열광하는 사람들도 2002년을 못잊어서 저리 몸부림인가 싶어요.70. 저도 안봤죠
'10.6.13 11:30 AM (122.32.xxx.161)별 관심도 없구요.
축구에 그다지 신경 쓸 마음에 여유가 없네요...
나라 안팎으로 좀 그렇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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