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을 어지럽히는 쥐로나민 사라져라
편들게 없어서 쥐색히 편드냐?
할일없음 가서 치킨이나 시켜먹고 자야쥐
왜 쥐색히 두둔하고 다니냐
그리고 경고 하는데 내글에 쥐로나민 댓글랄면 10년 재수옴 붙는다
이래도 댓글달고 싶음 니맘대로 하거라
여기도 쥐약 뿌리고 쥐덧좀 놔야 될것 같네여
82님들 죄송 합니다
갑자기 쥐로나민 댓글 보자니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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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누적 시키는 쥐로나민 냉큼 사라져라
북극곰 조회수 : 298
작성일 : 2010-06-12 15:31:07
IP : 61.102.xxx.1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 사람
'10.6.12 3:58 PM (121.182.xxx.91)...히키코모리예요.
너무 뭐라고 하지 마세요~
불쌍하잖아요. 아마도 인터넷 말고는 중얼거릴 상대가 없는 거죠.
뭐, 본인은 아니라고 하겠죠~
니들 맘대로 생각하라고 하겠죠~
아마, 직업도 없고, 우겨대는 성격때문에 가족도 친구도 다 떠나 버리고
하루종일 하는 일이란게 모니터 앞에 코 박고
뭐라고 비아냥 거리면 나를 알아 줄까...제발 나를 불쌍히 여겨줘
욕이라도 먹고 싶어~
뭐 그런 사람인거죠.
물론 본인은 아니라고 하겠죠~
이미 아로나민의 부작용이 심각한 사람이거덩요.
물론 또 아로나민 안 먹는다고도 하겠죠.
그치만 알콜중독자들 술 안먹는다고 하고 안 먹던가요?
폐인이 되어서 정신병원에 가둬놔야 초~~~~큼 고치기도 하죠.2. 어쩜
'10.6.12 4:06 PM (121.167.xxx.48)언제나 늘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다. 자게는 각자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하는 공간인데 나와 다르다고 이렇게 공격하는가요? 쥐를 두둔하든 놈을 두둔하든 다 자기 색깔로
말하는공간인데 왜 그러죠?3. ..
'10.6.12 7:19 PM (125.137.xxx.165)쥐를 두둔해도 사실에 근거한다던지...좋은 말을 쓰면 누가 뭐라던가요? 남의 글 따라다니며 온갖 댓글로 게시판을 흐리니까 하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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