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제 블로그
http://blog.daum.net/jshsalm/?_top_blogtop=go2myblog와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munongyagchaiso 에.. 게시되어 있으니
꼭 시간을 내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세상에 겨우 5 살 아이가
그런 심한 화상을 입고 견딘다는 것이 기적입니다.
하반신이 완전히 끓는 물에 담가진 그 참혹한 사진을 보시느라면
하고싶은 대로 하라거나
법대로 하라며 되레 큰소리 치는
어린이집 원장과 구청의 비인간적 처사에
분노하지 않은 분이 없으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도움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인천 달초롱어린이집 어린이 끔찍한 화상사진.
해남사는 농부 조회수 : 732
작성일 : 2009-06-17 13:46:43
IP : 61.84.xxx.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09.6.17 2:01 PM (221.191.xxx.103)분노하시는 마음은 백번 이해하지만...
아이 사진을 '구경'하라는 표현이 아이 엄마 마음에 상채기를 내지 않을까 걱정이 되서 한마디 거듭니다.
표현 바꿔주시면 댓글 삭제할께요.
아이의 고통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충분한 보상이라도 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아이 엄마 마음이 어떠실지...감히 상상도 할 수가 없네요 ㅠㅠ2. 농부님마음은
'09.6.17 2:08 PM (122.47.xxx.15)그게 아닌데 표현이좀 그렇네요
다른표현이 생각 안나셨나보군요
말썽이 될까봐 미리 걱정합니다3. ...
'09.6.17 2:08 PM (220.122.xxx.155)작은 아이가 저 고통을 어찌 감당할지 ....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4. 구경
'09.6.17 2:25 PM (210.92.xxx.2)이라는 표현은 정정해 주셔야겠습니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아이의 고통이 얼마나 클까요
얼마나 힘들고 울고 있을까요
너무 맘이 아픕니다.
빨리 낳고 꼭 건강해 졌으면 좋겠습니다.5. ...
'09.6.17 3:13 PM (122.40.xxx.102)어쩌면 좋을까요?
가슴이 무너지네요. 저만한 아이가 있어서일까요..?
정말 억장이 무너지네요.6. 아이 엄마의 글임
'09.6.17 3:37 PM (211.47.xxx.2)아이 엄마가 직접쓰신 글입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3632997. 해남사는 농부
'09.6.17 4:54 PM (218.149.xxx.181)여러님들 지적 고맙습니다.
제 표현이 적절치 못했음을 사과드립니다.
문제의 단어는 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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