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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승!!!
약간 부족한 이것, 또 약간 부족한 저것, 또 뭔가 부족한 요것..
이렇게 지속적으로 인증이라고 흘림.
옹호론자들은.. 됐잖아~ / 반대는 '그거 말고!' 가 반복됨.
이게 무한 반복되면, 반대가 많아지는 게 아니라,
'뭘 줘도 안 믿는다' 라는 옹호론자들의 목소리가 더 커집니다.
'아, 몰라 나도 이제!' 라고 '믿던지 말던지 맘대로 해' 라고 끝내도 되는 상황이 된거죠.
결국 타블로 , you win~!
이건 마치..
결정적 증거가 있다면서, 하나씩 하나씩 밝히고
못 믿겠다는 국민에게 '그러시다면 할 수 없구요' 라고 답변하는
천안함과 유사한 느낌...
+ 로...
이번 기회에 타블로를 몰랐다가 알게된 사람 > 그를 좋아했는데 이번 건 때문에 싫어진 사람..
고로 완벽한 노이즈 마케팅도 승!!!
뭐 어디까지나, 저 혼자 생각이구요..
개인적으로 타블로군에게는 약간의 비호감
- 전 외국 국적의 음악인들이 한국와서 사회가 어쩌고 하는 거 거슬려요 -
강혜정씨는 팬이었는데, 이번 건이 혜정씨에게 맘 고생을 줬을까 아쉽긴 하네요.
1. 벼리
'10.6.10 8:09 PM (210.94.xxx.89)넵, 윈이 확실합니다~ ^^
타블로가 이제 할만큼 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구요,
이 상황에서 진짜 인증~ 해버리면 대 반전의 드라마를 만드는 거구요.
실제 타블로군이 스탠포드를 나왔다고 해도, 아니라고 해도
현재 상황은 그의 승~ 이 맞습니다.
굉장히 현명한 기획사인 것 같아요..2. .
'10.6.10 8:10 PM (116.93.xxx.101)낚시성 글도 아니고 제목이나 수정해주시죠.
3. 벼리
'10.6.10 8:11 PM (210.94.xxx.89)별로 낚시한 것 없는 것 같은데요???
쩜님.. 어떻게 수정해드릴까요?4. 못믿을놈
'10.6.10 8:11 PM (211.201.xxx.4)옹호하는 분들은 거짓말 해도 상관없다인가요?
차분히 기다리면 밝혀질 것 같은데 요 근래 부쩍 옹호하는 분들이
많이 나타나니 더욱 의심으로 굳어지는 군요.
이것까지 얘기하고 싶지 않지만 정선희나 타블로 옹호에는 개신교의
영향력도 무시 못할 것 같아요.5. ???
'10.6.10 8:13 PM (116.120.xxx.234)전 이번 일로 완전 비호감 인데요
스탠포드 나왔나 안나왔나 보단
그어머니 무슨 미용대회 수상경력도 슬그머니 없어지고
아버지 회사 icn인가 뒷배경도 찜찜하고 ,,,
예전엔 참 돌연별이로 형만 찌질 한가보다 했는데
뭐 비슷하게들 보여요
콩으로 메주를 쓴대도 그냥 그렇네요
뭐가승이란건지??? 어차피 그동안 학벌 프리미엄은 누릴만큼 누렸고 ,,,
이번인증도 뭐 보완해서 다시 한다면서요 .6. 벼리
'10.6.10 8:15 PM (210.94.xxx.89)옹호하는 분들은.. 거짓말해도 상관없다..가 아니라,
저만하면 믿어줘도 된다..는 게 아닐까요?
이번 사건을 보면서... 연예인의 소속사가 어떻게 전략적으로 대응해야는가를
잘 보여준 것 같아요.. -비꼬는 게 아니고 진심으로-
전 유학이나 이런 쪽에 지식이 전혀 없어서,
뭐 이것저것 말씀들 오고가도 사실 잘 모르겠구요.. -외국의 학교 제도도 모르고-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상태로 그냥 내버려두면.. 못 믿는 사람들은 그냥 키보드 워리어로 치부할 수도 있겠구나..
타블로군이 스탠포드를 정말로 다녔다면,
현재 상황에서 인증을 통해서 정말 대 반전의 드라마를 만들고
엄청난 순 기능을 보여주지 않을까요?
음... 전 가/부 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서 그런지
현재 상황보니 대중과의 커뮤니케이션 스킬.. 뭐 그런 것만 떠오르네요 ^^7. 노이즈
'10.6.10 8:15 PM (211.209.xxx.101)마켓팅???하기사 타블로 몰랐다구 하는 사람도 이번 사건으로 알았다구 할정도면 맞기하네요
근데 썩 승리는 아닌듯 ...하기사 어제 신인 쇼케이스는 하던데 음반이 잘팔릴지 그 아이들이
안됐다는 생각만...;;8. 벼리
'10.6.10 8:15 PM (210.94.xxx.89)??? 님.. 저도 사실그렇긴 합니다만 ^^
저 같은 사람보다.. 몰랐던 타블로를 알게 된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싶은거죠.
"이번 기회에 타블로를 몰랐다가 알게된 사람 > 그를 좋아했는데 이번 건 때문에 싫어진 사람.."
요건 100% 제 혼자 추측입니다 ^^9. 벼리
'10.6.10 8:17 PM (210.94.xxx.89)전 솔직히 지금 요 상황 가지고.. 누군가가 정리해서 논문 하나 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지식이 짧고 그래서 뭐라 정확히 정리를 못하겠는데,
관련 공부하시는 분이 지금 제가 드는 이런 생각을..
좀 깔끔하게 정리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도...10. ㄴㅁ
'10.6.10 8:17 PM (115.126.xxx.91)온갖 허풍들은 제쳐두고
그 가족들 중
형이랑 타블로만 캐나다 국적?--참 비열함
거기다 빨갱이 드립하는 그의 형..참 저렴하더군요
그것만으로도 싫증납니다...
그의 랩을 참 좋아했었는데11. .
'10.6.10 8:17 PM (115.86.xxx.93)벼리 님// 이번 사건을 보면서... 연예인의 소속사가 어떻게 전략적으로 대응해야는가를
잘 보여준 것 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 진심 아니시죠?? 초반에 인증을 했으면 타블로 이미지는 망가지지도 않고 가족도 공격안당했어요. 연예인은 이미지로 먹고 사는데, 스탠포드 학력을 떠나서 그간 방송서 했던 거짓말들로 타블로 이미지 상당히 망가졌어요. 이런 대응이 지능적이라고 보는 옹호자 첨보네요.
대부분 대응방법이 최악이다라고 보던데.....12. 벼리
'10.6.10 8:18 PM (210.94.xxx.89)ㄴㅁ 님.. 저도 그건 정말 갓뎀입니다..
다만 그건 타블로와는 별개라고 현재까지는 봐주고 싶긴 합니다...
(라고 말은 하지만 속으로는 욕하고 있습니다 ^^)
전 개인적으로 해외 교포들에 대해서 아주 안 좋은 편견과 선입견을 가지고 있거든요.
당한 게(?) 좀 있어서.. ^^13. 벼리
'10.6.10 8:20 PM (210.94.xxx.89)음.. 쩜님... 전 오히려..
상황이 커지기를 바랐던 게 아닐까.. 싶어요.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졸업했다... -> 상황을 크게 벌인 후, 인증으로 반전드라마
만약 거짓이었다... -> 뭔가 부족한 인증들을 반복하면서, 안 믿는 사람들에게 '할 만큼 했다'
이런 상황을 만든 게 아닐까요..?
초반에 거짓이었다고 자수하거나, 실제 졸업을 인증해버린 것보다... 현재의 결과가
더 나은 상황이 날까 싶은거죠.
물론 이건 제 생각이니까 틀릴 수도 있습니다~14. .
'10.6.10 8:26 PM (115.86.xxx.93)극대화를 하려고 뜸들이기에 잃은게 너무 많은데요...초반에 잠재웠으면 관심없던 사람들은 타블로의 거짓말도 모르고 지나갔겠죠. 지금은 관심없던 사람들도 타블로의 언행을 다 아니 ..그게 손실이죠.상처뿐인 영광 이정도
그리고 타블로는 한게 하나도 없어요. 제3자가 인증한거 밖에 없죠. 할만큼 다 햇다 이건 옹호하는 분들만의 생각인거 같아요.
저도 안티는 아니고 별 관심없던 가끔 에픽하이 음악 듣던 사람인데, 타블로가 직접 나서서 해명해주길 솔직히 바랫거든요. 어제만 해도 직접 나선다고 해서 기대했었는데 직접해명 안한다기사 나는거 보니 너무 실망스럽더라구요.
앞으로도 논란은 좀 계속 될거 같아요.15. ???
'10.6.10 8:29 PM (116.120.xxx.234)전 그전에 에픽하이 음악 좋아했어요
가사나 멜로디 라인이 서정적이고 랩도 참 단정했죠
타블로 사생활은 자세히 안건 아니고
엉뚱한 천재 ,,좌충우돌 장난스런 천재악동
뭐 이런 이미지 였는데
이젠 스탠포드 최연소 박사라고 해도 순수히 그런 이미지로 받아들일수 없네요
그냥 허언증도 아니고...ufo 이야기보면 안그렇게 생각할수가 없어서
이번에 대응하는 방식을 보니 ㅡㅡ자기가 소속사 사장이라던데
그동안 어늘하게 엉뚱하게 말하는 모습들이 얼마나 계산된거였는지..
이젠 그사람 음악은 안들어요16. 벼리
'10.6.10 8:29 PM (210.94.xxx.89)음.. 쩜님의 말씀은..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졸업했다~ 라는 가정이 아닐까 싶어요.
말씀하신대로 옹호하는 분들은 어떤 증거도 믿고,
의심하는 분들은 원하는 딱 그 증거가 아니면 믿지 않는 상황인거죠.
이 사건을 보면서.. 전 정말 천안함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야겠다는 생각 밖에
안들더군요..
이런 식으로 흐지부지 넘어갈 수도 있겠구나..
이만큼 말했는데, 안 믿으면 넌 그냥 비판론자.. 인것처럼
이만큼 증거(정부 입장에서는) 보여줬는데 의심하면 좌파.. 로 몰지 않을까요..?
별게의 사안을 정치적으로 엮는 것 같아 비약일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대중들의 찬/반.. 가/부에 대한 의견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퍼지는지 과정을 보면 크게 다른 것 같지도 않아요.17. .
'10.6.10 8:30 PM (125.186.xxx.144)음... 적어도 손에 장지지겠다고 입에 거품무시던 분들이 안보이는군요.
18. 벼리
'10.6.10 8:31 PM (210.94.xxx.89)윗님 헷갈려요.. 저 위에 쩜님 아니시죠? ^^
19. 증거 아닌 자료
'10.6.10 8:36 PM (211.44.xxx.175)어떤 증거도 안 믿는다는 게 아니라요,
도대체 믿을 만한 증거를 제시하라는 주장인 거죠.
의심스러운 자료를 증거랍시고 슬슬 흘리면서
특정 미디어의 인턴 기자에게 기사를 쓰게 하고
다른 미디어는 그 내용을 인용하게 하면서
진실은 밝혀졌다고 몰아가는 수법.
이런 걸 두고 이겼다고 한다면
우리나라가 너무 우스워져버리는 거죠.
우리들 자신이.20. 솔직히
'10.6.10 8:37 PM (218.237.xxx.145)아직도 썩 믿어지진 않아요.
명쾌한 느낌이 아니예요.
그저 옹호하시는 분들이 그만해라 이쯤하면 믿어라 이렇게 하니 가만히 있기는 하지만..
타블로 좋아했었는데 이번일로 싫어지네요.
스탠포드를 나왔다면 이런식의 대응 별로 맘에 안들고요.
안나왔다면 거짓말해서 싫고요.21. 벼리
'10.6.10 8:38 PM (210.94.xxx.89)윗님.. 저도 공감해요..
그래서 타블로 군이 안쓰럽거나 하지 않은 게,
뭐 다른 논란들처럼 '속을 까뒤집어 보여줄 수도 없고 답답!' 상황이 아니라,
본인이 이 논란을 종식시킬 수 있는 키를 가지고 있기에, 안타깝지 않은거죠.
그 키를 사용하지 않고, 판이 커지기만을 기다리는 걸 말한 겁니다. ^^
제목에 말한 타블로 승.. 은 그가 증명을 해줘서 끝났다는게 아니라,
타블로가 스탠포드 대학을 나왔건 아니건 간에
의혹이 불거진 순간, 지금의 대응이 가장 계산적으로 완벽한 대응이 아니었나..하는거죠.22. 벼리
'10.6.10 8:40 PM (210.94.xxx.89)(위에 솔직히..님이 지금 딱 제 심정이에요 ㅋㅋㅋㅋ)
저희 같은 사람이 많은 거라면.. 지금 상황이 타블로 승~ 이 아닐텐데,
전.. 왠지 저희 같은 사람보다,
'네티즌에게 괴롭힘 당해서 불쌍하다', 혹은 '타블로가 스탠포드 나왔어?' 사람들이
더 많을 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23. 더 웃긴 건
'10.6.10 8:45 PM (211.44.xxx.175)더 웃긴 건 분명히 스탠포드 대학으로부터 증명 자료들을 제출받았으며
타블로 자신이 직접 공개하겠다고 보도 자료를 돌려놓고
지금 와서는 이미 보도된 nsc 발급 서류에 의해 진실은 밝혀졌으니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고 나오는 거에요.
스탠포드 대학으로부터 받은 증거 자료는 없다는 이야기인 거죠.
제가 보기엔 이런 식의 타블로의 대응은
그가 이제까지 대중들을 우롱하면서 겁 없이 친 각종 허풍, 구라의
한 유형에 속한다는 거에요.
그야말로 거짓으로 시작해서 거짓으로 마감하는 거죠.24. ..
'10.6.10 9:02 PM (125.139.xxx.10)타블로 승으로는 보여지지 않는데요. 논문번호 들이밀어야 할 것 같아요
전 타블로 좋아했는데 이제 싫어집니다25. 인증은
'10.6.10 9:08 PM (123.98.xxx.209)도울처럼이 정답~~~
26. 벼리
'10.6.10 9:09 PM (210.94.xxx.89)음.. 의외로 이번 건으로 싫어졌다는 분들이 맞네요...
(전 저만 그런 줄 알았..)27. ...
'10.6.10 9:21 PM (183.102.xxx.165)전 벼리님 의견에 동감해요. 지금 많은 분들이 타블로에 대해 '여전히' 냉담하고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하는 저같은 사람들에게 징글징글하다라는 얘기를
하는거 보고 저도 똑같이 느꼈어요.
어쩌면 이걸 유도할려고 그렇게 지지부진하게 끌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28. 저도
'10.6.10 9:34 PM (121.164.xxx.182)벼리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얼핏 읽으면 무슨 말인지 좀 헷갈리지만,
곱씹어보면 정말 그렇다는 생각이 드네요.
상황은 결국 타블로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요.
계속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을 어떤 증거에도 만족을 못하는 타블로 증오자로 낙인시켜 버리는 거죠.
그래서 중간 입장인 사람들 입에서도 징글징글하니 그만 하라는 소리가 나오도록...
그렇다면 결국 그가 승리한 거겠네요.29. 글쎄요
'10.6.10 11:18 PM (220.117.xxx.94)지금도 회원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이번일은 쉽게 끝나지 않을 거예요.
지켜보는 사람들 중에 지치는 이도 있지만 오히려 오기가 생기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어차피 타블로는 스탠포드 나온 거짓말장이, 아니면 초졸의 거짓말장이 둘 중 하나일 뿐이네요.30. 맞아요
'10.6.11 1:51 PM (210.205.xxx.195)스텐포드를 나온 거짓말장이... 이 말이 맞네요.
스텐포드 나왔으면 뭐합니까... 이번일에 대응하는거 보고 이사람 아니다 싶네요...31. 212호
'10.6.11 2:05 PM (218.150.xxx.176)참 잘못됨을 시인하기가 쉽지않으신분들이 많군요.
무슨 범죄나 스캔들을 일으킨 사람도 아닌데 어느정도 상황이 파악되었으면 인정할건 인정해야하는데 뒤끝이 느껴지는분도 계신게 같군요.
잘못을 인정하는게 진정한 용기가 아닐까합니다.32. 너 ㄴ어디 나왔니
'10.6.11 2:34 PM (175.115.xxx.156)징글징글한 인간들..
남의 학벌갖고 왜 그리 악다구니를 쓰는건지..
사실을 믿지 못하는 병에 걸린건 아닌지...
의심의 눈을 가지면 모든것이 의심으로만 보이는 법..
뭐 눈에는 뭐만 보이는거니까...33. 또댓글다네요
'10.6.11 2:36 PM (121.184.xxx.128)제가 타블로 팬도 아니고.. 타블로 관련해서 벌써 3번째 댓글을 다네요...쩝~
타블로를 좋아하거나 말거나 그건 개인사정입니다. 싫다고 재수없다고 얘기할 수도 있구요.
단, 확인되지도 않은 말들로 개인은 물론 한 가정까지 들쑤셔놓고 성적표까지 나와도 본인이 해명 안했다고 뭐라하는 분들... 방법이 잘못됐다는 분들이 전 이해가 안갑니다.
직장에 입사하려고 서류제출하는 것도 아니고, what**라는 정신병자의 말에 온 게시판이 들썩거리는게 정말 민망할 뿐입니다.
정말 악플러들은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제 남편이 이렇게 괴롭힘을 당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합니다.34. 위에 이어서
'10.6.11 2:37 PM (121.184.xxx.128)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1&sn1=&divpage=44&sn...
35. 윗쪽에 댓글단이들
'10.6.11 3:49 PM (221.140.xxx.217)어제니까 타블로가 의심스럽다고 거짓말쟁이라고, 밝혀지지 않았으니까 그랬다고 하지만
밝혀진 이상 아무리 익명이라도 잘못한거 시인해야는거 아닌가 싶은데.
사람들이 참 치사하네36. 재미없다
'10.6.11 4:07 PM (125.135.xxx.238)별볼일 없는 타블로 가지고 뭔짓이람..
이젠 보고 싶지도 않아요 그 이름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