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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ㄹㅈ 님 메모게시판 잠그니 제 속이다 시원하네요.
드디어 메모게시판을 잠그셨네요.
그동안 매일같이 와서 농성하듯이 소리쳐대던 사람들 이젠 갈곳이 없어졌지요?
왜 사람들은 진실을 몰라주나 모르겠습니다.
ㅂㅂㄹㅈ 님 정말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이십니다.
커다란 욕심없는 분이죠.
<왜 쌀 그득하고
김치 그득하면 저 삼*총수 이*희 회장 하나 부럽지 않듯..
행주또한 그렇습니다.>
깨끗이 삶아서 널어놓은 행주보면 우리나라 거대그룹 삼*총수도 부럽지 않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그야말로 살림하는 것밖에 모르는 사람이지요.
그런사람을 두고 왜들 이러쿵저러쿵 말들을 많이 하시는지...
수육삶은 물을 깨끗이 걸러 ...
일명 '종물'을 만들어 3년을 내리두고 쓰는 살림의 달인이기도 하시구요.
여러분들~~
3년된 수육삶은 물 냉동실에 있나요?
없으면 말들을 하지 마세요~~
참...
마늘 팔고 있답니다.
이 기회에 저렴하게 이용들 해보세요.
다 우리를 위해 봉사하는 그분을 위해 박수를 보냅니다.
1. ...
'10.6.10 2:58 PM (121.138.xxx.188)원글님이 진짜 그 블로그의 "렁쿨장미" 입니꽈??
2. 렁쿨장미
'10.6.10 2:59 PM (218.237.xxx.222)뭥미?
글 쓰자마자.... 안티라니...
정말 짱나~~3. 이젠날자
'10.6.10 3:00 PM (180.66.xxx.151)ㅂㅂㄹㅈ동샐 장미님 82까지 오셨네요.
머 거의 신앙이시네요.종교다 종교4. ...
'10.6.10 3:00 PM (210.117.xxx.233)해당 블로그 가셔서 찬양 계속 하세요~
판단은 개개인의 몫입니다!!5. ..
'10.6.10 3:01 PM (121.143.xxx.178)알바
어쩜 82의 알바랑 글쓰는 늬앙스가 이리 똑같은지
매너없는거 하며 모모 같은 인간 찬양하는거 하며;;;6. 원글님
'10.6.10 3:01 PM (121.154.xxx.97)ㅂㅂㄹㅈ 를 비꼬는 건지 좀 헷갈려요~
7. ㅇ
'10.6.10 3:01 PM (125.186.xxx.168)ㅋㅋㅋㅋㅋㅋ비꼬는글 같은데
8. ㅋㅋㅋ
'10.6.10 3:01 PM (203.236.xxx.241)예? 뭐라고요?
ㅋㅋㅋㅋ 여기까지 와주십고 황송하여라9. 렁쿨장미
'10.6.10 3:02 PM (218.237.xxx.222)여기서 하두 아기장미, 렁쿨장미 부른다기에...
구경한번 왔어요~~~
아이~~ 예쁘게 봐줘잉~~~10. ..
'10.6.10 3:02 PM (121.143.xxx.178)그리고 의성마늘 널린게 의성마늘인데^^
가격도 싼것 같지도 않고만..11. 흠냐..
'10.6.10 3:02 PM (119.65.xxx.22)꼬임같은데요?? ㅋㅋㅋㅋ
12. 렁쿨장미
'10.6.10 3:03 PM (218.237.xxx.222)..님...
사이트보다 2,500원 싸게 팔아요~~
남는거 별로 없이 순수하게 드리는거거든요.13. 근데
'10.6.10 3:04 PM (125.177.xxx.70)넝쿨인지 렁쿨인지 그분은 그렇게 길게 안쓰던데...
기네요. 본인이라면 뭐하러 여긴 오신건지...
아무튼 가업에 충실하셔서 돈많이 버세요.14. ...
'10.6.10 3:04 PM (218.156.xxx.229)풋~
15. 렁쿨장미
'10.6.10 3:05 PM (218.237.xxx.222)우쒸..
파리떼처럼 달라붙네...16. ㅋㅋㅋ
'10.6.10 3:05 PM (218.209.xxx.80)종물?ㅋㅋㅋ 구질구질 짱이네요
17. ..
'10.6.10 3:05 PM (121.143.xxx.178)재래시장은 더 싸요~~~
눈으로 볼수도있다우~~~
이 사람 홍보하러 온 렁쿨 넝쿨?맞는 것 같아요
동생?이 왔나,,,둘이 똑같던데18. 흐음
'10.6.10 3:06 PM (112.152.xxx.146)꼰 것 치고는 딱히 꼰 내용이 없고... 3년이나 된 물 얘기 말곤...
안 꽜다고 치기에는 이 사람이 더위 먹었나 싶고... --;
뭐여?19. ..
'10.6.10 3:06 PM (58.145.xxx.4)냄새나는 *이 있으니 파리가 꼬이겠지..
20. 렁쿨장미
'10.6.10 3:06 PM (218.237.xxx.222)이벤트때는 서로 당첨되려고 애쓰더니만
쯧쯧~~21. 흐음
'10.6.10 3:06 PM (112.152.xxx.146)파리떼가 꼬인다굽쇼?
아... 원래 똥에는 파리가 꼬인답니다.
모르셨나 봐.22. 렁쿨장미
'10.6.10 3:09 PM (218.237.xxx.222)생각있으심 쪽지주삼?? 알려드리죠
23. 까는글이네.
'10.6.10 3:12 PM (118.131.xxx.147)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공구하다.ㅋㅋㅋㅋ24. 렁쿨장미
'10.6.10 3:14 PM (218.237.xxx.222)공구해서 남편 내조하고 아이들 공부시키고...
그리고 파워블로거도 돼고...
왜들 욕하시는지?25. 이거
'10.6.10 3:15 PM (211.107.xxx.188)이거 아기장미 안티가 꼬는 글인지 헷갈리네~~~
그런데 아기장미 옹호하는 글이면
넘 형편없다~~~
지질지질 못났다...글체가 넘 저렴혀~~26. mm
'10.6.10 3:19 PM (125.187.xxx.175)여기도 거기같은 줄 아나보네...
여기는 이명박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거든요?
왜 이런 말 하는지 알아들으실랑가~~27. ㅇ
'10.6.10 3:20 PM (59.9.xxx.222)비꼬는것 같은데 ...... 요
28. ...
'10.6.10 3:24 PM (61.102.xxx.46)왜 공구가 잘 안되시나요....
굳이 여기까지 오셔서 홍보를....29. ^^
'10.6.10 3:28 PM (125.146.xxx.46)베비** 넝쿨**님아~~ 죄없는 지구인들 괴롭히지말고 제발 너네별로 돌아가 주세요~~~
아이고~지금 대한민국은 지구인 행세하는 이*박외계인님때문에도 머리가 많이 아프답니다~~
제발~30. 거기서
'10.6.10 3:38 PM (211.187.xxx.230)열심히 공구나 하지 왜 여기 와서 물 흐립니까??
빨랑 가시죠~31. ...
'10.6.10 3:39 PM (121.136.xxx.133)에이 저게 어떻게 홍보예요.
교묘하게 아기&& 까고 있는 거죠.
님 좀 짱인 듯....
알았어요. 아기&& 같이 씹어줄게요..32. 그 무서븐
'10.6.10 4:24 PM (121.133.xxx.250)여자가 아무래도 82cook게시판도 읽어 보나봐요.
그동안 통 ~ 부실하던 요리가 오늘 3개씩이나 올라 오네요
공구만 한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고시공부하듯 블로깅 하나부져
ㅋㅋㅋ
어쨋든 공구보다야 낫긴 하네요33. 하하하
'10.6.10 4:27 PM (125.131.xxx.167)여기 게시판에서 그 블러그 얘기 나오면 건너가 눈팅만 했었는데.ㅋ
여기까지 오다니.
진짜 웃긴다.ㅋㅋㅋㅋㅋ34. 흠
'10.6.10 4:40 PM (125.187.xxx.175)이곳 모니터링 할거라고는 오래전부터 생각해왔구요.
전에도 논란이 됐던 지난 글 밀어내고 싶을때 간단한 요리랑 일상잡담 얘기 한꺼번에 와라락 올리던데요.35. 렁쿨장미
'10.6.10 4:42 PM (120.142.xxx.115)당신 x맨이구나~!
그래~~니가 고생이 많다 ㅎㅎㅎ36. 넝쿨장미
'10.6.10 4:50 PM (219.240.xxx.220)북한에서 왔나봐요. 두음법칙 안쓰는거 보니까. 여기가 명박이 싫어하는거는 어찌 알아가지고서.
37. ......
'10.6.10 6:21 PM (125.149.xxx.79)아~^^
38. ,,
'10.6.10 9:57 PM (183.96.xxx.155)비꼬는 글 이 잖아요~ 우훗~~~ 센스쟁이..
39. 마늘비싸
'10.6.11 1:10 AM (122.34.xxx.73)그 마늘 생협 햇마늘보다 비싸 더이다
40. ??
'10.6.11 1:36 AM (218.209.xxx.63)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