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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친딸을 성폭행 하는 인간은 사람이 아니지않나요?
아무리 사람도 하나의 동물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이성이 있는 인간인데.
어찌 저럴수가..
1. 미친..
'10.6.10 12:48 PM (203.142.xxx.241)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0610MW074852528011&w=nv
남동생이 신고했다하는데. 참 그 아이도 안쓰럽네요. 얼마나 충격이었을지.2. 사람도
'10.6.10 12:51 PM (124.50.xxx.31)아니고 동물만도 못한놈이죠.
근데 친딸이 아버지의 자식을 낳았으니..어찌ㅠㅠ
에허 개만도 못한 놈 같으니라고 ..3. ..
'10.6.10 12:52 PM (183.102.xxx.165)짐승새끼죠.
개작두를 가지고 와야 될거 같아요. x을 싹뚝 잘라버리게.....4. 안됐지만
'10.6.10 12:54 PM (69.250.xxx.119)이런사람 근데 의외로 많습니다
쉬쉬해서 안드러날뿐이지..
아빠가 딸에게 지나친 스킨쉽하는게 발전해서 그런식으로 될수도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5. ..
'10.6.10 12:55 PM (219.255.xxx.253)어찌 자식이 여자로 보이는지..
이런 성범죄글보다보면 딸둘낳은 제가 정말 미워져요.6. 복땡
'10.6.10 12:56 PM (76.64.xxx.211)쓰레기죠.
7. 제가
'10.6.10 12:57 PM (119.65.xxx.22)어디선가 읽었는데 여아의 경우나 남아의 경우 이미 초등학교만 들어가도 부모와 자식간이라도 과도한 스킨십자체도 자제해야된다더라고요 이미 인격체로 성장했다고 보고..그때부터는 완전히 몸과 마음이 독립할수 있도록.. 아이를 무릎위에 앉힌다거나 바로옆에끼고 앉힌다거나 그러면 안된대요.. 흠냐.. 그나저나 뉴스에 나온 짐승은.. 그냥 짐승일뿐이죠.. 에효
8. 어휴..
'10.6.10 12:57 PM (58.227.xxx.121)경찰에 신고한 남동생이 겨우 열두살이네요....
성폭핸 당한 딸이야 더 말할 나위도 없지만, 그 아들도 얼마나 충격을 받았을까요...
저 아이들, 이제 어찌 살아가야 할런지...ㅠㅠ9. ..
'10.6.10 1:01 PM (118.223.xxx.55)한국성폭력 상담소의 데이터에 보면
해마다 성폭력 비율중 4촌 이내 친척, 2촌 이내의 혈족에 의한것이
꾸준히 8% 가 넘고
그 8% 중 절반 이상이 친부에 의한 성폭력이라네요.
무시무시합니다.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detail&rev=10&query=%C4%A3%C...10. ..
'10.6.10 1:01 PM (114.207.xxx.153)이런기사 보면 대부분 아내와 이혼했던지 하는 경우가 많던데..
남자들은 본능상 그게 조절이 안되는 경우가 있나봐요?
이해 절대 불가이지만
이런일 종종 있는거 보면...
아무튼 인간 말종이네요;11. 이젠 지겹다
'10.6.10 1:05 PM (175.113.xxx.176)...님, 남자들이 자제가 안되는게 아니라 전부인들도 남자가 인간말종이라 이혼했을거 같아요;
12. **
'10.6.10 1:17 PM (210.205.xxx.195)저 어릴때 저의 집에세들어 살던 가족이 있었는데요
아빠가 딸을 성추행인지 성폭행인지 해서 그 아줌마가 미친듯이 남편하구 싸우는걸 본 적이 있어요... 어려서 그땐 그게 뭔지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런 문제였더라구요... 그 셋방사는 언니가 초등학생이었는데 제 기억으로 꽤 성숙해 보였던 기억이 나네요... 저런 사건 밝혀지지 않아서 그렇지 저런 짐승만도 못한 아빠가 많은가봐요.13. 꿈을꾸다
'10.6.10 1:21 PM (175.116.xxx.251)왜 사람들은 개 짐승새끼를 나쁘게 보는 걸 까요
14. 저런기사
'10.6.10 1:26 PM (218.155.xxx.231)짐승같은놈인데
조두순사건으로 물타기 덕본후
아동 성폭행 사건이 요즘 많이 올라오는거보고
또 이용해먹으려는 수작인가 싶네요15. .
'10.6.10 1:27 PM (61.73.xxx.247)술 마셨답니다. 술 -.-
16. ...
'10.6.10 1:32 PM (220.94.xxx.3)인간이길 포기한 놈이지요. 광화문 네거리에서 공개처형 해야 저런 끔찍한 일들이 다시는 안일어날런지...휴...
17. 좋디?
'10.6.10 1:42 PM (122.34.xxx.201)시 발 노 무 색 히
잘 드는 가위 참 많은디
애비가 그러면 집 나갈거지 갈곳이 없엇구나 에휴18. 루루
'10.6.10 1:44 PM (121.88.xxx.239)짐승은 본능에 따라 움직이기에 어쩔 수 없지만 사람새끼는 그래도 저게 나쁜짓이다 라는 걸 알면서 저짓거리 하는 거잖아요....근데 요즘 이런 소식 너무 많이 들리는 것 같아요...인터넷시대라 그런가 몰라도 될 일을 너무 많이 알게 되네요..ㅠㅠ
19. 죽어야마땅할놈
'10.6.10 2:18 PM (121.55.xxx.97)인간도아닌 개만도 못한인간... 개한테 정말 미안하네요
인간도아닌 mb만도 못한ㅅㄲ20. 오래된이야기중에
'10.6.10 4:11 PM (112.150.xxx.170)예전에 어디 전설에 얽힌 이야기를 읽었는데요,,]
홀아버지와 딸이 살았는데 어느날 아버지가 솟아나는 정욕을 어쩔수 없어서
딸한테 사정을 했더랍니다. 정말 미안하지만 한번만 응해주면 안되겠느냐..
딸이 울면서 그러면 아버지가 아니라 개라고 생각해야하니까
지붕위에 올라가서 개처럼 짖어달라고 했대요.
아버지는 지붕에 올라가서 개같이 짖고 그사이 딸은 목을 매고 죽었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없지 않았던 일 같아요.21. 남의 딸
'10.6.10 4:25 PM (125.135.xxx.238)성폭행하는 것보다 낫지 않나요?
22. dm
'10.6.10 4:46 PM (119.67.xxx.101)태어나서부터
육아에 같이 참여하고 아이가 성장하는과정을 함께하지 못하면
그렇다던데요..23. 125. 135 님
'10.6.10 11:44 PM (210.121.xxx.67)이건 무슨 듣다 듣다..
자식이 부모 소유물입니까? 내 자식만 안 건드리면 상관 없어요?
사람이 어때야 저런 소리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