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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될꺼 같아요?

여러분의 생각은?? 조회수 : 2,138
작성일 : 2010-06-08 14:40:56
갑자기 생각나서 글 올리는데...

예전에 그런 예언이 있었잖아요. (예언 내용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고 김대중 대통령과
고 노무현 대통령과
현 이명박 대통령을 예언하면서
다음 대통령은 성군이 나올까라 했던 예언이 있는데...

여러분 생각은 성군이 될  다음 대통령이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어제 남편이랑 이런 이야기 하면서 저희 부부가 생각한 사람은
한명숙님과 문국현님을 이야기 했네요
IP : 121.167.xxx.141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8 2:41 PM (125.139.xxx.10)

    전 문국현님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시티즌유~

  • 2. ,,
    '10.6.8 2:43 PM (121.143.xxx.178)

    다음 대통령은 여자라고 들은 것 같아서
    근혜했는데요

    내 생각엔 한명숙님이 될 것 같습니다
    박근혜아짐씨 살인자집안인데 뭘 잘났다고 고개 들고 나오는지 역겨워요

  • 3.
    '10.6.8 2:43 PM (203.132.xxx.12)

    문국현은 이제 물건너 간거 같은데요.
    저도 시티즌유를 밀어봅니다.

  • 4. ㅎㅎ
    '10.6.8 2:44 PM (211.57.xxx.90)

    시티즌유가 누군가 한참이나 생각했네요...^^
    내 짧은 영어실력.. 뽀록났네...ㅎㅎ
    두 분이 박빙이네요.

  • 5. ^^
    '10.6.8 2:45 PM (125.187.xxx.175)

    한명숙님 하시고 차차기에 유시민님이 이어받으시면 정말 살맛나는 우리나라 될 것 같아요.
    아차, 조중동 부터 좀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구요.
    떡검은...대통령께서 힘드시면
    검찰총장을 국민투표로~?!

  • 6. ^^
    '10.6.8 2:46 PM (60.242.xxx.86)

    한명숙님이요. 다시 문재인님 비서실장으로~~

  • 7. ..
    '10.6.8 2:46 PM (203.142.xxx.231)

    개나라 계열만 아니면 개도 소도 좋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 8. 저는요~~
    '10.6.8 2:47 PM (59.30.xxx.194)

    한명숙-이광재

  • 9. 한표
    '10.6.8 2:50 PM (211.210.xxx.27)

    전 이해찬 님이요.
    후보 나오시면 선거운동 무료로 해드릴 용의 있어요.

  • 10. ^^
    '10.6.8 2:51 PM (221.139.xxx.246)

    유시민님...^^

  • 11. 저도
    '10.6.8 2:51 PM (221.140.xxx.65)

    이해찬!!!

  • 12. 결과
    '10.6.8 2:52 PM (121.176.xxx.212)

    아는 스님중에 이번 선거 결과 다 맞추신 분이 계심니다.
    카페에 올려진 글을 보면 아실순 있는데.... 밝히긴 싢쿠요....
    간략히.... 김두관, 많은 표를 얻는다. 상대가 누군지를 그리고 사주를 몰랐으니....
    오세훈, 계속 그 자리를 유지한다. 한명숙, 억울하다.
    김문수 : 유시민, 김문수의 운이 좋다.
    김문수 : 김진표, 김진표 승.....
    결론은 맞췄습니다만.... 중간이 좀 그렇습니다.

    하고자 하는 이야긴 이건 아니구요....
    박근혜, 대권과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다. 절대 안되게 되어 있다....
    이것 만큼은 밎어도 좋을듯 합니다.

  • 13. 한명숙님
    '10.6.8 2:59 PM (115.138.xxx.161)

    차기에는 한명숙님께서 당선되셔서 화합을 이루셨으면 좋겠구요, 차차기에 유시민님께서 되시길 희망합니다. ^^

  • 14. +_+
    '10.6.8 3:00 PM (211.247.xxx.6)

    결과님.. 그럼 다음은 누굴까요?? 스님께서 말씀 안 해 주시던가요?
    아악 궁금해욧 >_<

  • 15. +_+
    '10.6.8 3:01 PM (211.247.xxx.6)

    전 해찬님이 되셔서
    피의 숙청을 이뤄주셨으면 합니다만 ㅎㅎ

  • 16.
    '10.6.8 3:02 PM (203.132.xxx.12)

    전 결국 대선 주자는 노의 사람들 중에서 나오길 바랍니다.
    제발 되지도 않는 정동영이 같은 놈들 설치지 말아주길.

  • 17. phua
    '10.6.8 3:05 PM (218.52.xxx.101)

    전 결국 대선 주자는 노의 사람들 중에서 나오길 바랍니다.
    제발 되지도 않는 정동영이 같은 놈들 설치지 말아주길. 222222

    투표를 하고 기분이 나빠진 것은 2007년 대선이었습니다.
    종동영이가 나온...

  • 18. 결과
    '10.6.8 3:06 PM (121.176.xxx.212)

    다음은 다음에 알려고 할겁니다만....
    예전.... 오래되진 않았고.... 한 1년 더 되었나?
    지금 알려진 정치인 중에는 특별히 대권의 운을 지닌 사람은 안보인다.... 정도 언급했고....
    확실히 언급한게 위 박근혜입니다.
    박정희, 김영삼, 이명박, 노무현, 의 사주를 풀어보면.... 좋아하던 싢어하던....
    일반인들과는 차별된 강한 운이 더군요.
    게다가 주변의 여건이 받혀주구요....
    박근혜는 풀이 조차 안하데요. 뭐.... 별 볼일 없단 겁니다. 앞으로 더 그렇다는 암시이기도 하구요....

  • 19. 행복해라
    '10.6.8 3:07 PM (211.61.xxx.122)

    한명숙, 이해찬, 유시민, 이광재, 김두관.....
    열거하기도 바쁘네요..

    개인적으론 유시민님 강력 추천하고 싶지만,
    윗댓글에서 '피의 숙청'을 본 이상

    이해찬님입니다^^

  • 20.
    '10.6.8 3:08 PM (203.132.xxx.12)

    그렇다면 근혜가 꼭 한나라당 대선주자가 되어주어야 겠군요...ㅋㅋㅋㅋ

  • 21. 피의 숙청?
    '10.6.8 3:10 PM (125.246.xxx.130)

    전 국민화합을 이룰 수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전 개인적으론 한명숙님.

  • 22. ㅋㅋ
    '10.6.8 3:11 PM (203.142.xxx.231)

    저도 피의 숙청을 원하옵니다.ㅎㅎㅎ

  • 23. ㅎㅎ
    '10.6.8 3:12 PM (125.187.xxx.175)

    위에서 한명숙님 - 유시민님으로 밀었지만
    피의 숙청도 땡기는데요~~
    우리나라도 한번쯤 과거 청산 깨끗이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친일파들이 아직도 설치는 꼬락서니 정말 구역질나요.

  • 24. .
    '10.6.8 3:13 PM (125.128.xxx.172)

    tv 토론때 한명숙님은 대선 도전 안한다고 말씀 하신 기억이 나요 ㅜㅜ

  • 25. 잠시귀국
    '10.6.8 3:14 PM (116.38.xxx.3)

    저도 피의 숙청을 열렬히 강조하고 싶지만...
    그래도...평화의 숙청으루..
    한.명.숙....님!!!

  • 26. >.<
    '10.6.8 3:16 PM (125.251.xxx.66)

    개인적으로 씨티즌유였는데 댓글읽다보니 선택을 안할수가없네요ㅋㅋㅋ
    저도 피의 숙청을 원합니다 ㅎㅎㅎㅎㅎ

  • 27.
    '10.6.8 3:16 PM (222.233.xxx.165)

    프랑스 같은 피의 숙청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역사는 또다시 반복됩니다.
    친일 수구냉전세력의 발호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지요.
    대한민국이 살려면 반드시 프랑스의 드골 같은 강력한 피의 숙청을 주도할 수 있는
    사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유린한 친일수구도적떼에 대해 공부해야 합니다.
    왜 그 버러지들을 숙청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는지....!!

  • 28. 저도요
    '10.6.8 3:18 PM (124.111.xxx.112)

    유시민님이요...
    될 꺼 같은 건 모르겠고요, 됐으면 좋겠어요.

  • 29. 결과
    '10.6.8 3:18 PM (121.176.xxx.212)

    갠적으론 한나라 당에서 박근혜가 나와주면 해피~ 하죠.
    근데, 아무래도 대권 도전 조차 못할 가능성이 많을듯 합니다.

  • 30. 찻잔속의 태풍
    '10.6.8 3:19 PM (125.132.xxx.133)

    댓글들을 보고 있자니 한숨이 절로 나네요.......

    에휴,....알바글은 차라리 웃고 넘어가면 되는데...

  • 31. ..
    '10.6.8 3:20 PM (58.141.xxx.72)

    일단 피의 숙청...아주 그냥!! 똑같이 해주고 싶습니다.
    일단 피의 숙청한후..(우리가 안한다고 저것들이 반복의 고리를 끊겠습니까? 손모가지를 분질러 우리가 고리를 끊어야죠) 화합을 외쳐야죠
    친일파 숙청해줄 사람 뽑을랍니다.

  • 32. 궁금
    '10.6.8 3:22 PM (74.71.xxx.142)

    저도 피의숙청 원츄~~~

  • 33. 저도
    '10.6.8 3:24 PM (219.254.xxx.198)

    저는 피의 숙청 간절히원합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화합을 강조하셨지만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요? 한나라당과 친일파후손들은 화합으로 깨닫고 보듬어줄 인간들이 아닙니다.
    이나라가 고인 물로 썪어가는건 고인 물을 안퍼냈기때문에. 구덩이를 안막았기때문입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이야 마음이 다르셨겠죠. 조중동도 그닥 강하게 잡아버리지 못하셨거든요.

    하지만 다음번 대통령이 노의 사람들중에서 나온다면, 노무현대통령이 고인 쓰레기를 제거하지못하여 나중에 어떻게 되었나를 똑똑히 보았기 때문에. 그것이 다소 잔인한 숙청일지라도 (사실 그들이 우리역사를 좀먹은거에 비하면 잔인한것도 아니죠) 꿋꿋히 숙청하여 제거해버릴 그런 인물이 나왔으면 합니다. 조중동이 막판에 죽어가면서 어떤 지x을 떨든, 차떼기당과 그 추종자들이 뭐라하든.. 아니 뭐라하지 못할정도로, 한마디로 찍소리 못할정도로 눌러버릴 만한 기세의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래도 좋다 저래도 좋다.. 끌어안아야 하지않겠느냐 화합하자라는 말로 조중동과 친일파 한나라당 쓰레기들, 비리 부패의 정치인들과 그들의 잔재들을 고치기에는 정말로 역부족이에요.
    리모델링하기에는 너무 많이 썪었어요. 다 부쉬고 새로 지어야합니다.

  • 34. ^^*
    '10.6.8 3:24 PM (211.182.xxx.1)

    무조건 저도 피의 숙청을 원합니다 ㅎㅎㅎㅎㅎ 3333

  • 35. 맞습니다.
    '10.6.8 3:25 PM (211.210.xxx.27)

    매국노는 피의 숙청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발전이되구요. 구한말부터만 따져죠, 100년 묵으며 대대손손 유지하는 기득권매국노 우리대에 뿌리를 뽑아야요. 또 미적거리다 200년 묵혀 후손들에게 짐과 빚만 물려주시렵니까?

  • 36. ..
    '10.6.8 3:27 PM (124.54.xxx.122)

    피의 숙청을 할수 있는 바른 사고를 가지고 샤프하신 유시민님 !

  • 37. 저도
    '10.6.8 3:29 PM (219.254.xxx.198)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정도 많고 오지랖도 넓어서, 막상 큰인물이 나와 피의 숙청작업에 들어가기에 탄력을 못받을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조금 너무한것같다. 너무 심한가? 등등)의 생각으로 말이죠. 하지만. 진심으로 기원해요. 이러한 오지랖 신경안쓰고 정말 싹쓸이 해버렸으면 좋겠어요. 독재의 잔재들, 부패가 부패인지도 모르는 쓰레기들..등등 말이죠.
    그런데 한명숙님이나 그런분들이 잘해주실지 솔직히 모르겠네요. 인상부터가 너무 순하셔서 -_ㅜ ... 저는 개인적으로 유시민님이나 이해찬님을 지지하지만,
    혹여 다른 '노의 사람들' 이 된다고 하여도.. 다른건 몰라도 조중동이니 뭐니 다 포용하고 화합하여, 뿌리까지 근절하지는 못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을 본받지는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38. ..
    '10.6.8 3:33 PM (121.143.xxx.178)

    글쎄 피의 숙청이 그게 말이 쉽지 쉬운일은 아닌 것 같네요
    나르를 전체를 뒤 흔드는 사람중에 친일파 아닌 사람 없고 사학재단은 ㄴ물로
    기업인들도 마찬가지인데 이게 쉬울지모르겠어요
    친일세력들 몰락해야 마땅하다고 하지만 그게 쉬운일일까요?

    그리고 노통은 조중동이랑 화합한게 아니라싸운 것 같은데
    조중동이 죽지 않는 한 피의숙청도 쉽지 않을거라 생각되요

  • 39. ...
    '10.6.8 3:34 PM (124.150.xxx.78)

    피의 숙청을 원하신다며 시티즌유
    온건한 개혁을 원하신다면 명숙한... 뭐 이런거 아닐까요.
    전 젊은 사람이 치고 나왔으면 좋겠지만 마음은 이해찬.

  • 40. 위 흠님
    '10.6.8 3:38 PM (113.30.xxx.178)

    위 흠님 말씀에 100% 동감이구요.
    저것들은 말로해서 듣는것들이 아닙니다.
    피의 숙청을 해야하는 이유는
    노대통령님의 복수 그대로 하고 싶은 감정적 이유또한 개인적으론 있으나
    이미 사회정의 바로세우기의 시기를 놓쳤기때문에
    지금에라도 사회정의를 세우고 역사를 바로세워
    의로운 사람이 영웅대접을 받고
    국민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지도자 대접을 받는
    그런 나라가 되어야
    국민들 좋아하는
    "경제 강국"으로 갈 수 있는 발판이 됩니다.
    이젠 세계 경쟁의 시대이고
    무섭고 치열한 세계 경쟁에서
    부패한 버러지들이 우글거리는 나라는
    이미 경쟁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서민들 그렇게 좋아하는 '잘 먹고 잘사는 나라' 되기 위해서라도
    피의 숙청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평화의 숙청이 좋긴하나, 앞서 말한대로 저것들은
    말로해선 안듣는 것들이기에...

  • 41. 저는
    '10.6.8 3:40 PM (218.155.xxx.231)

    유시민, 이해찬이요
    아마 독종 이해잔이 되면
    친일 청산도 될꺼같네요

  • 42. 강금실
    '10.6.8 3:51 PM (211.109.xxx.155)

    강금실씨는 정치계를 떠나신건가요?

    전 강금실씨를 밀고 싶네요

  • 43. 저도
    '10.6.8 4:13 PM (112.133.xxx.126)

    이 해찬 다음에 유시민..

  • 44. 털랭이
    '10.6.8 4:22 PM (203.90.xxx.178)

    정말이지 잘못된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기필코 꼭!!

  • 45. ㅇㅇ
    '10.6.8 4:41 PM (221.160.xxx.240)

    아오..맺힌게 많아서 피의 숙청 정말 땡기네요.
    말만 들어도 카타르시스가 ㅠㅠㅠ

  • 46. 한명숙님 나이가..
    '10.6.8 4:54 PM (147.46.xxx.50)

    67.....ㄷㄷㄷㄷ

    한명숙님이 안좋아는게 아니라....2년 뒤면 69..-.-;;

  • 47. ..
    '10.6.8 5:04 PM (150.150.xxx.92)

    피의숙청이 뭐에요?ㅠ.ㅠ

  • 48. .000
    '10.6.8 6:29 PM (58.234.xxx.44)

    피의숙청... 확 땡기는지라... 이해찬님 강추~~^^

  • 49. 유시민 청춘의 독서
    '10.6.8 6:55 PM (147.46.xxx.50)

    읽고 있는데요...

    "선한 목적은 선한 방법으로만 이룰 수 있다."

    유시민님이 그렇게 생각한다는게 아니라 죄와벌의 도스토옙스키가 20세기를 목격했다면 위와 같이 말했을 거라고...

    ㅠ,ㅠ

  • 50. ...
    '10.6.8 7:02 PM (125.132.xxx.50)

    김두관~
    천정배~
    송영길도 괜찮고.

  • 51. only
    '10.6.8 7:22 PM (59.14.xxx.97)

    U~

  • 52. foret
    '10.6.8 7:44 PM (124.195.xxx.23)

    시사in "친일파 할아버지,고맙습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7#
    를 보면 대한민국 건국 당시의 첫 단추를 잘못 끼운 것이 이렇게 원통할 수가 없습니다.
    피의 숙청이 가능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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