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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유니폼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좋아보이지 않나요?

부러워요 조회수 : 2,079
작성일 : 2010-06-08 12:28:24
유독 승무원만 유니폼 입고 출퇴근 하는 거 아니던데요.
저희 동네는 제법 많은 사람들이 유니폼 입고 버스타고 출퇴근 해요.
특히 은행원을 많이 봤네요. 일반 회사 다니는 여자들도 있고...

전 단순하게 생각해서 마냥 부러워요.
저도 유니폼 입는 직장(그냥 회사인데 여직원한테 유니폼 입히죠)에 오래 다녀봤고,
또 평상복 입는 직장도 다녀봤는데요.

유니폼 입고 다니면 만고땡. 입니다.
아침마다 오늘은 뭐 입을까, 고민하는 게 없어서 최고로 좋아요.
매일 같은 옷 입기도 뭐하고, 또 그렇다고 때마다 사입을 수도 없고. 옷값이 좀 비싸야죠.

그래서 요즘은 회사 점퍼 하나 덜렁 걸치고 다닙니다. 남자들 입고 돌아댕기는 는 그 점퍼요.
저야 뭐 자가 운전자라서 남의 시선을 좀 덜 느끼긴 하지만요.
그랬더니 너무 너무 편해요.

요즘은 더워서 그 점퍼 벗었더니 아침마다 너무 고민이예요.
차라이 유니폼 하나 만들어주면 정말 편할텐데, 하는 생각.

남 시선이야 무슨 상관이예요.
헐벗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피해 주는 것도 아니고요. 나이들어가니까 그냥 편한게 최고.
IP : 121.175.xxx.10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8 12:32 PM (58.228.xxx.115)

    이글은 승무원이 주제가 아니라 유니폼인거죠??
    또 글이 산으로갈까봐^^

  • 2.
    '10.6.8 12:36 PM (211.54.xxx.179)

    애들이 교복입고 남편이 회사점펴입는건 좋은데,,저는 유니폼은 아주 질색이에요,,
    까놓고 말하면 직장이라는데가 싫어요 ㅎㅎ

  • 3. ..
    '10.6.8 12:42 PM (114.206.xxx.127)

    그 옷이 편하고 옷걱정 안한다면 유니폼을 입고 출퇴근도 괜찮을거같아요.
    그런데 항공사 승무원 유니폼은 왠지 불편해뵈요.
    타이트하고 너무 단정해서 그런가요?
    그래서 풀 메이컵에 머리까지 완전 드레스업 하고 출근하는거 보면 안스럽습니다.
    기내에서 이런저런 업무보랴 많이 움직여야하고 쉴 틈도 없을텐데 싶어서요.
    여기는일산이라 승무원들이 꽤 많거든요.

  • 4. 유니폼
    '10.6.8 12:47 PM (203.236.xxx.241)

    옷 걱정 안해 부럽긴 한데요
    어디 유니폼으로 청바지에 티샤쓰
    아님 츄리닝에 쓰레빠 이런 회사 없을라나요 ㅎㅎ

  • 5. ....
    '10.6.8 12:51 PM (114.203.xxx.40)

    여기 저기 타봐도 kal의 그 하늘색 +크림색 유니폼 색이 너무 상큼하더라구요. 얼굴들이 예뻐서 그런가.

  • 6. ㅎㅎ
    '10.6.8 12:52 PM (124.5.xxx.144)

    청바지에 티셔츠가 유니폼인곳은 진에어 한군데 있네요..
    전 승무원들 그 딱달라붙는 유니폼은 제가 영 불편해서리..
    짐도 막 나르고 짐칸에 넣기도 하고 급할땐 기내서 막 달리기도 하던데
    완전 불편해 보여요...

  • 7. ,,
    '10.6.8 1:15 PM (121.160.xxx.58)

    우리나라 승무원 유니폼은 일하고 서빙하려고 만든 옷은 아닌것이 분명해요.
    일반 직장인도 그렇게 딱붙는 셔츠에 딱붙는 좁은 스커트에 높은 구두 신고는
    일하기 어렵죠.
    그런면에서 저 아래글 승무원 거품이라는 말에 동감입니다.

  • 8. 전 별로요
    '10.6.8 2:00 PM (121.165.xxx.189)

    전 유니폼 자체가 별로예요. 그렇다고 뭐 스타일리쉬 패션너블과는 거리가 멀지만요..

    칼 승무원 유니폼 볼때마다 그 디자이너 정말 못된 놈이다 라는 생각만 해요.
    그걸 채택한 대한항공 고위직책 남자들! 또는 그 옷 안 입는 여자들! 정말 못됬다 생각해요.

    그 옷이 몸을 딱 조이잖아요. 약간 스판이라 해도 틈이 없잖아요.
    밥도 제대로 못 먹을거고 남보는데서 숨도 크게 못쉴거고요. 그 괴상한 머플러는 또 볼때마다 저건 어떻게 저렇게 세울까 싶고..
    정말이지 눈요기를 위한 옷이에요!!!

  • 9. ....
    '10.6.8 2:08 PM (211.210.xxx.62)

    유니폼 입는 회사들도 어차피 출퇴근할때 유니폼 입으면 안되니
    편할수도 있겠다 싶다가도, 다려 입는거 생각하면 불편하겠다 싶어요.
    넥타이라도 매게 되면 그야말로 죽을맛일것 같은데요.
    어쨋든 유니폼 입고는 밖에서 행동할때 조심하게 되니 성차별이다 싶기도 하구요.
    보통 여성들에게 유니폼을 입히쟎아요.

  • 10. ..
    '10.6.8 3:07 PM (121.181.xxx.10)

    저도 교복 좋았어요.. 옷 걱정 없고..
    유니폼이 그런 면에서는 좋다고 생각도 해요..
    시어머니가 며느리들 명절에 유니폼 입히신다는 망언에도 속으로는 살짝 좋을정도루요..

    그런데.. 승무원들은 너무 불편해보이고 시선이 집중되는거 같아서 좀 안됐다 싶어요..

  • 11.
    '10.6.8 4:03 PM (119.206.xxx.115)

    저도 교복이 좋아요..
    옷걱정 없고..
    유니폼이라도 있으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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