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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

너무궁금 조회수 : 12,071
작성일 : 2010-06-06 10:09:02
요즘같은시대에 그거 조사 바로 안되나요?
궁금하네.과연진실이 뭘지?

정말 여기글들보니 후덜덜하네요
젊은청년이 어찌그리 허세작렬인지.

졸업여부보다 왜그렇게 거짓말투성이로사는지 그게 더궁금하네요

강혜정이나 강혜정집안에서가 더난리일듯.
우선은 다믿어주겠지만 아니라고하면 정말 사기꾼인거자나요.

아이들 타블로보고 정말똑똑한 뮤지션이라고 많이들 좋아하던데
그게 사실이 아니라면 정말 너무 악영향같아요.

스탠포드다닌분들 여기도 있지않을가요? 궁금하네
IP : 180.69.xxx.151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타블로
    '10.6.6 10:20 AM (203.170.xxx.136)

    는 잘모르갰고
    그엄마 압구정에서 미용실할때
    신부화장상담했는데
    자기네한테 안하면 안된다고 놓아주질않아서
    난감했던 기억있어요 나오기 무서울정도로..

  • 2. 그런데
    '10.6.6 10:22 AM (121.164.xxx.182)

    만일 여러분이 강혜정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전에 신랑측이 지방캠퍼스여서 파혼한다던 글이 논란이 되었었죠.
    이건 그것보다 훨씬 심각한 상태인데...

  • 3.
    '10.6.6 10:23 AM (210.106.xxx.134)

    타블로 얘긴 반전이 많고 흥미진진합니다

  • 4. ...
    '10.6.6 10:28 AM (221.139.xxx.247)

    그냥...저는 혜정씨..연애를 보면서....
    좀.. 남자보는 눈이 없지 않았나..싶기도 하고...
    조모군하고 사귈떄는 3년이 넘었지 싶은데......
    타블로하고 사귀면서 일년도 안되서 애가 생긴걸 보고선 그냥 둘이 인연인가 보다..싶었는데...

    애 낳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리 커지는거 보니....
    혜정씨 마음이 오죽할까 싶네요..
    아직 애 낳은지 백일도 안되지 않았나요.....

    모르지용....
    혜정씨한테는 또 다 이야기 했는거 아닌가 몰라도...
    그냥 지금에서라도 싹 다 밝히는게 맞다고 봐요.....
    더이상 감춘다고 감출것도 아니고....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지금이라도 밝혀야 하는게 저는 맞다고.보는데...
    왜 타블로만 그 생각을 안하는지..잘 모르겠네요..

  • 5. .
    '10.6.6 10:31 AM (61.73.xxx.63)

    전 주변에서 과대망상증적인 증세 보여줬던 사람을 직접 겪어 봐서 실감이 나요.
    이게요 직접 겪어 보지 않으면 도대체 사람이 설마 거짓말을 저렇게까지 할까 할 정도의 거짓말도 그냥 그 사람의 머릿속에서는 진실이 되어서 나오더라구요.
    전 그 안에 들어 있었기 때문에 일의 자초지종을 다 알아서 안 넘어 갔지만 밖에서 보는
    사람들은 첨에 그 사람 말을 믿는 사람이 많았어요. 그러다 그게 자꾸 지속되니까 그 안에서
    아귀가 안 맞는 게 나오고 그래서 조끔씩 의심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면서 한바탕 난리가 났었어요. 뻔히 같이 간 사람들 그리고 그 상황을 목격한 사람들이 있는데도 컨닝은 자기가 하고서
    바로 자기가 보고 베낀 사람더러 그 사람이 컨닝 했다고 소문내고 다니는 보통 사람으로선
    생각도 할 수 없는 일을 하더군요.
    특징은 자기 능력 안되면서 욕심은 많아서 멋져 보이고 폼나는 거에 대한 동경이 많았고
    잔머리는 꽤 좋았어요. 친화력도 있었구요. 그러니 모르는 사람은 그 사람 말을 첨엔 다 믿기도 했죠. 나중에 지 성질대로 안 되니까 거품 물고 쓰러지더군요. 연기 아니고 진짜로 그러대요.
    첨엔 사람들 관심을 자기 한테로 항상 끌고 싶어하고 주목 받고 싶어했는데 그 방법으로
    남들은 한번 있을까 말까 한 일을 말해서 자기 과시나 유명인하고 엮어서 자기 돋보이게 하기 뭐 이런 거죠. 근데 그 사람은 진짜 소위 말하는 지잡대 수준의 대학 졸업자였어요.

  • 6.
    '10.6.6 10:44 AM (210.106.xxx.134)

    부부가 골때리는사람이 있었는데 차에 문화일보딱지를 붙이고 다녀요 그거 붙이면 안잡는답니다ㅋㅋ거짓말 조금보탰는데 이게 먹히고 나를 달리보네 ㅋㅋ 마치 나중에자신도 믿는거죠 점점 스킬로 늘고 세련된 노하우도 얻고 마냥 그렇게 말로 곤죽 써가며 살았는데 그게 인생이고 생활이 된거죠ㅋㅋㅋ안먹힐땐 머리속에선 잔머리 굴리기 바쁘고 스스로도 기쁨에 도취되기도 합니다

  • 7. 놀라운건
    '10.6.6 10:45 AM (116.120.xxx.234)

    나는 인증했다 뭘더 하라는 거냐??
    당분간 쉬고 싶다 악플러들땜에 힘들다 하고 몇달 쉬면
    다 잊어주고 복귀가 가능하다는 점이죠

  • 8. 제 주변에도
    '10.6.6 11:07 AM (121.164.xxx.182)

    그런 사람이 있었어요.
    학력 속이고, 여자 관계 속이고, 그 사람 입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말이 거짓말...
    그러나 가만히 듣고 있으면 그 말에 속아넘어갈 수 밖에 없을만큼 진솔해보이기까지하던...^^

    가정형편 때문에 지방국립대 나온 것은 사실이긴 한데
    (객관적으로 봐서 상당히 뛰어난 사람이긴 했으니까요.)
    그 외 모든 게 거짓말투성이였죠.

    갑자기 그 사람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넹~^^;

  • 9. 궁금하네요
    '10.6.6 11:10 AM (125.184.xxx.25)

    저위에 타블로가 평생교육원 개념인 문예창작과를 들은거 같다고 하셨는데요.
    반론에 스탠포드 문예창작과를 아무나 듣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1년에 10명정돈데 석사출신이 대부분이고..
    그 사람들은 이미 어느정도 인정 받은 사람들이 자격이 되는거라
    19살 타블로가 그 과정을 들었다면 그게 더 대단한거라는데..
    누구 아시는 분 계실까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어떤가요?
    유명대학 평생교육원 19살이 들을 수 있는지요?

  • 10. 궁금하네요
    '10.6.6 11:11 AM (125.184.xxx.25)

    문예창작과가 아니가 문예창작과정입니다 ㅜㅜ

  • 11. 타블로는
    '10.6.6 11:13 AM (110.9.xxx.43)

    외국에서 왔으니까 스탠포드인가 써먹은거지 우리나라 안에서도 여기저기 많이 써먹었잖아요.
    주영훈도 외국에서 왔다고 외국대학 써먹었죠?
    그네들 세계가 원래 저렇지 않나요.
    연예인들을 위로 보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지, 그쪽에 있는 어떤 사람은 5분만 얘기해도 수준을 알게 된다던데.

  • 12. 궁금하신 님..
    '10.6.6 11:26 AM (121.165.xxx.189)

    그 과정 공지에 보면 아무나 지원할 수 있다고 되 있어요. 나이 학벌 상관없이요.
    지금은 10명(??) 뽑는데 예전에 20명이었다는 얘기가 있고요. (이건 확인 못함)

    제 생각에, 스텐포드 학생이라면 학점 취득도 할 겸 수강을 할것 같아요.
    논문을 써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도 글을 논리적으로 잘쓰는데는 훈련이 필요하잖아요. 미국 학생들도 그래서 글쓰기 강좌같은 걸 듣는데, 그게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렇지만 일반인 지원자는 많지는 않을 것 같아요.
    왜냐면 학위를 주는 것도 아니고, 글쓰기를 연습만 하기엔 또 좀 과한 생각이 들고요.
    이건 말하자면 화가 되겠다는 사람이 평생원에서 스케치 하나만 몇 년 하겠다는 거랑 같지 않겠어요. 스케치 기본이지만 그거 하나만 몇년 할거면 미대를 가겠지요.
    작가로서 방향을 정했다면 학교를 들어가서 전체적인것을 다시 배우지 않겠어요.

    그리고 그렇게 배운 글쓰기 가지고 제자 어쩌고 하고 싶은데, 그건 또 아닌거구요.
    한마디로 19살에 그게 더 대단하다는 얘기는 그냥 물타기 입니당~

    참 우리나라도 평생원 고등학교 졸업을 요구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거 같애요. 평생원은 말그대로 평생~ 나이 제한 있는 건 못 봤어요.

  • 13. 점점
    '10.6.6 11:47 AM (222.101.xxx.77)

    한때 좋아했던 그룹이기도하고
    학벌이니 아이큐니 방송에서 더 부추겨서 울궈먹은것도 있고
    정말 내가 거짓말한게 아니면 옆에서 아니라고 난리를 쳐도 저도 그냥 코웃음치고 말겠다해서 그러려니했는데
    요즘 다니엘리인가 이선웅인가 스탠포드 영문학 석사졸업한 동명이인이 나타나면서 점점 흥미에 흥미를 더하네요
    과연 여기에 반전을 거듭해 졸업증명서며 논문쓴거며 들고나와 기자회견이라도 할건지
    여기까지가 뻥이었다 방송에서 과대포장한거고 자기도 피해자다하고 다시 방송에 나올지
    벌만큼벌었으니 가족들데리고 캐나다로 뜰건지...

  • 14. 1234
    '10.6.6 11:52 AM (147.46.xxx.100)

    nsc라는 사이트에서 타블로가 스탠포드에 입학하고 졸업했고 학위 받았다는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학위 검색할 수 있는 경로가 두 가지인데, 한 경로로 들어가면 1996년 입학이라고 나오고 한 경로로 들어가면 1998년 입학이라고 나옵니다. 사람들은 1996년 입학이라는 것만 받아들이고 거짓말이라고 하는데, 이 사이트는 웹사이트이기 때문에 입력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nsc에서 증명한 다니엘 선웅 리라는 사람은 lcn에 입사한 걸로 나오고 생년월일이 타블로와 같습니다. 이 회사가 타블로 아버지 회사입니다. 이름 같고 생년월일 같고 졸업년도까지 똑같으며 아버지 회사에까지 입사했다는 사람이 타블로가 아닐 확률이 얼마나 높않을까요? 타블로 아버지 회사는 큰 회사는 아니지만 여러 나라를 왔다갔다 하는 회사입니다. 아버지 회사에 아들 이름 올라 있는 것은 회사 운영상 필요한 일이었을 수 있습니다.

    타블로의 큰형은 ebs에서 영어강사한 적 있는데 제 친구가 직접 봤다고 합니다. 촬영은 편집이 가능하니 어떻게 저떻게 겨우 완료했지만 촬영 이외의 시간에 이 사람 관찰하면 정신분열증이 의심된다고 합니다. 불안. 안절부절. 돌발행동. 정상적인 사회 생활 불가능한 사람이죠. 그러니까 인터넷 영어 강사, 편집 가능한 방송 영어 강사하는 겁니다.

    서울대 나오고도 9급 공무원시험 보는 애들 잇습니다. 왜냐구요? 건강에 문제 있으니까요.

    타블로와 함께 대학 다녔다는 사람들의 증언, 석박사 통합과정이 스탠포드에 분명히 있다는 사람들의 증언은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 15. 1234
    '10.6.6 11:54 AM (147.46.xxx.100)

    nsc에서 1996년 입학했다고 하고 1998년 입학했다고도 하는 다니엘 선웅 리는 생년월일 같은 동일 인물입니다. 이름 같고 생년월일 같고 아버지 회사에까지 입사한 사람이 타블로가 아닐 확률이 얼마나 높을까요?

  • 16. 1234
    '10.6.6 11:57 AM (147.46.xxx.100)

    타블로가 창작한 소설은 저도 읽어봤습니다. 소설 창작이 쉬울 것 같지만 문학 작품 많이 읽어 본 저이지만 저에게 소설 쓰라면 그 소설 발의 발도 못 따라갑니다. 그가 가진 재능, 문학적인 표현, 단편소설 창작 기법, 그 소설을 영어와 한국어로 동시에 펴낸 것. 다 어떻게 설명하시겟습니까?

  • 17.
    '10.6.6 11:58 AM (112.171.xxx.142)

    타블로의 국적과 진짜 이름이 궁금합니다. 인터넷에선 나이와 이름도 알수 없다고들 하던데요. 동명이인일수도 있다고.

  • 18. ^-^
    '10.6.6 11:59 AM (218.239.xxx.132)

    그런데...nsc가 그렇게 허술한가요? 두 가지 경로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오나요?
    웹사이트라서 오류가 생길 수 있다? 이걸로 설명가능하지??

  • 19. 1234
    '10.6.6 11:59 AM (147.46.xxx.100)

    힙합은 대중예술인 것 맞고 타블로가 창작하는 노래가 세게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의 재능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요즘 가수들에게 작곡, 작사 해보라고 하세요. 몇 명이나 타블로만큼 할 수 있을까요?

  • 20. .
    '10.6.6 12:00 PM (218.239.xxx.132)

    무엇보다도 간단한 졸업 증면서 한장이면 되는데..
    nsc며 논문에 왜 주변 증거만 되고 확실한 증거는 안대는지?

    그건 졸업장이 없기 때문에 증명 할 수 없어서 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서요

  • 21. 1234
    '10.6.6 12:03 PM (147.46.xxx.100)

    현재 경찰 수사중이고 경찰에서 조만간 결과 발표하겠다는 경찰측의 입장을 경찰 사이트에서 봤습니다. 경찰에서 결과 발표할 건데 굳이 먼저 나서서 인증할 필요 있을까요? 기다려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22. 1234
    '10.6.6 12:11 PM (147.46.xxx.100)

    경찰 수사중인 걸 누가 고소했을까요?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타블로 학력 파헤치는 그 사람이 했을까요? 타블로는 그 사람에게 법적 사기를 치거나 이런 문제를 일으키기 않았기 때문에 (방송에서 과장한 것 있을 수 있지만 그건 법적인 문제가 안 됩니다._) 그 사람이 고소하지는 않았을 것이구요. 고소는 타블로가 했겠죠. 경찰이 파헤치면 사실 밝혀질 건데 타블로가 먼저 고소했을 거라는 이 상황도 중요합니다.

    신정아가 학력 부풀린 것에 대해 자기 스스로 고소했나요? 그런 불리한 짓을 왜 합니까?

  • 23. 1234
    '10.6.6 12:13 PM (147.46.xxx.100)

    타블로 본명 이선웅입니다. 1980생이고요. 외국인고등학교 같이 다닌 친구들(이제니)이 1979~1980년생들이니 출생년도 얼추 맞을 거고 이선웅이 본명이겠죠. 다니엘 선웅 리
    이선웅. 다니엘. 뭐가 문제인가요?

  • 24. z
    '10.6.6 12:13 PM (218.239.xxx.132)

    1234님 알겠습니다..흥분하지 마세요.
    타블로를 아끼시는 마음이 크신분인건 느껴져요..

    사기를 쳤으면 드러나겠고.. 사기가 아니라면 비난했던 사람들이 비난받겠죠.

    정당하다면 흥분하지 마세요. 님 말씀대로 경찰 조사 발표되고 정당한지 곧 드러날테니까요.

  • 25. *
    '10.6.6 12:13 PM (211.209.xxx.101)

    저같으면 4년전부터 학력위혹이 있다고 들었어요 경찰발표전에 인증서 공개해서

    시끄러운 인터넷 잠재울듯 해요 근데 타블로 지금은 잠적중이라죠 아마 ㅋ

  • 26. 잘 모르지만
    '10.6.6 12:15 PM (121.164.xxx.182)

    경찰에서 결과 발표할 건데 굳이 먼저 나서서 인증할 필요 있을까요?

    윗 말씀이 좀 이해가 안 돼요.^^;
    보통 사람이라면 경찰에서 결과 발표하기 전에 자신이 나서서 인증하지 않을까요?
    자신의 일을 왜 경찰에서 해결하도록 하나요???

  • 27. 근데
    '10.6.6 12:17 PM (211.230.xxx.124)

    제가 타블로라면
    짜증 나서라도 졸업증명서 논문 까고 말겠어요
    야 됐냐? 봤지? 그만해라 뭐 그렇게요
    괴롭다 쉬고싶다 에라 모르겠다 나 숨을란다 지쳤다


    사실이 의심 되는 사람들에게 입증 한방이면 되지
    나 실은 이래 블로거 주인장 처럼 그렇게 하진 않겠어요
    감정적인 일처리는 정말이지 호소일 뿐이지 해결은 아니거든요

  • 28. 1234
    '10.6.6 12:18 PM (147.46.xxx.100)

    네. 흥분 가라앉히겟습니다. 저는 에픽하이 팬입니다. 사실 타블로가 스탠포드 나왔건 안 나왓건 타블로 좋아하고 학력에 관계없이 저는 그를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가진 문학적 재능과 힙합 작사 작곡 다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쓰는 쪽글, 소설, 가사 등이 뭐 무슨 문예상 받는 작가들의 글과는 차이가 있지만 대중적인 예술로서는 높이 평가합니다.

  • 29. ㅋㅋㅋ
    '10.6.6 12:21 PM (116.120.xxx.234)

    논문 번호 하나면 일이 다 끝날것을
    잠적하는건 한가지 이유 아닐가요??
    언론에 경찰에서 수사 들어갔다 소리 나오는데
    앉아서 수사들어오길 기다릴 필요 없잖아요 .
    트위터에 제논문 번호 뭐예요 한줄이면 될일인데 ....
    뭐 가끔 성격이 특이해서 이런 논란 즐길수도 있죠
    학력보다 전 ufo에 친구 납치된거나 밝혓으면 좋겟어요
    이게 더 궁금하다능 ,,,

  • 30.
    '10.6.6 12:27 PM (116.120.xxx.234)

    어린시절 친구가 UFO에 납치되는걸 목격

    그후 방황하다가 학업에도 취미를 두지못함

    선생님이 어린 타블로를 구구단못외운다고 구타.

    초등학교2학년 나이에 주입식 교육에 대한 회의를 느낌.

    중학교까지 방황하면서 퇴학까지당함.


    국제고등학교 입합후 3년동안 방황하다가

    중간에 중화권 대스타인 사정봉가 절친이됨

    서태지노래를 듣다가 백인들이 무시함

    거기에 빡쳐서 사정봉과 함께 백인들과 교내 파이트.


    사정봉은 퇴학 자신은 운좋게 퇴학을 면함.

    부모님이 학교에 불려와 자신이 공부 못한다는 이유로 선생님한데 사과하는걸 보면서 빡침.

    그래서 필생의 역작을 씀



    그 시와수필?로 일반 고등학교 문제아가 SAT등 아무런 시험없이

    작품 하나만으로 하버드와 스탠퍼드에 합격함

    스탠퍼드 대학에 입학후

    교내 여 교수와 열애..

    타블로에게 한눈에 반한 여교수는 스탠퍼드 대한에 있지도 않는 A+을 줘가며.

    타블로에게 빠짐..


    완벽남 타블로는 스탠포드에 다니면서 영화조감독까지 연출함.

    어린시절 돈까스 게임을 하다가 시비가붙은 흑형을 단숨에 잠대워버린 타고난 파이터지만.

    대학시절에는 자중하고 학교를 다님

    바쁜 대학시절에도 중간에 한국에 놀러와서 클럽에서 투컷과 친분을 맺음


    미합중국에 현직 대통령딸과 동창이지만 자본주의를 싫어하는 타블로는

    새총 테러를 감행함.

    새총은 얼마 안되는 사거리지만 아이큐180에 타블로에게는 별 문제가 안됨


    유유히 미국 대통령 경호실 요원들을 추격을 뿌리치고 학생들을 일일이 대조하면서 수사하지만

    타블로는 수사망을 피해서 학교를 잘다님

    자본주의를 싫어하는 타블로지만 그래도 졸업할때쯤에는 클린턴딸과 친구가됨

    그리고 졸업식때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악수를 함



    하지만 타블로에 절친인 한친구가 원인모를 이유로 사망..

    죽기직전 타블로에게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타블로 너야 라는 유언을 남김...

    이에 충격받은 타블로는 학업의 대한 의미를 잃어버려서 학교를 그만둘려고 함..

    자퇴를 하려고 신청했는데 4.3만점인 스탠퍼드에서 4.0만점이라는 전무후무한 점수를 받은관계로

    3년반만에 자퇴신청할려다가 스탠포드에서 졸업시켜줌 덤으로 석사학위는 보너스..



    그래도 졸업 논문은 써주는게 예의라서 발표한 작품을 지도교수가 보고 정말 대천재라고 칭송함..

    졸업이후 심심해서낸 CIA인턴사원 서류전형에서 한방에 덜컥 합격함

    미국인만 지원가능하지만 타블로에게는 문제가 안됨..



    그후 안정되고 보장된 미국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와서 스탠퍼드를 3년반만에 학,석사를 동시에 이수한 천재지만.

    일반 영어강사로 취직.

    하지만 2002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에 승리에 취해서 버스위에 올라가서

    옆에 버스로 점프하다가 떨어짐. 다행히 큰 부상은 없지만 그모습이

    하필 KBS 9시뉴스에 찍혀서 이를본 영어학원 학부모들이 스탠포트를 3년반만에 학석사를 동시에 이수한

    학력보다 버스위에 올라서 응원을했다는 예의없음을 지적 하고 학원에 항의를해서.


    IQ180에 스탠퍼드 영문학 석사가 강남 일개 영어학원 강사직에서 짤림.


    ------------------------------------------------------------------------------------------------------------------------------
    이게 다 타블로가 직접 한 이야기들 이라는데 ...
    과연 이걸 믿어야 하나요??
    스탠포드 졸업한것 믿는게 쉽지 다른게 더 황당
    문득 오래전에
    서울대던가 입학도 안했던 가짜대학생이 과대표까지 했다던 실화가 생각나네요
    생각보다 사람속이는게 어렵지 않은가 봐요

  • 31. 궁금하네요.
    '10.6.6 12:28 PM (125.184.xxx.25)

    NSC에서 오류가 났다는 건..
    1996 입학 다니엘 선웅 리하고
    1998입학 다니엘 선웅 리가 생년월일, 이름 ,학과,학.석사 졸업일자가 같습니다.
    그러니 저도 오류가 맞다고 봐요..

  • 32. 오리무중
    '10.6.6 12:28 PM (121.164.xxx.182)

    암튼 누구에 의해서건 이 사건이 마무리지어졌으면 좋겠네요.^^;

    근데 타블로가 그리 음악성이 뛰어난 사람인가요?^^
    전 이름만 들어봤을 뿐 한 번도 그사람 노래를 들어본 적이 없어서요.
    그리고 그 사람이 썼다는 책도 괜찮은가요?
    괜찮다면 한 번 읽어보려구요.

  • 33. 쥐아웃
    '10.6.6 12:32 PM (58.121.xxx.80)

    SAT 없이 미국 학교 가는게 가능은 한가요?
    중학교 중퇴하고 국제고는 그 당시 인가도 안나서 학력인정도 안되었는데 고졸도 아닌 초졸이
    글쓰기 전형으로 스탠퍼드갔다는데...스탠퍼드 떠나서 SAT 없이 미국 정규대학 갈 수 있나요?

    말도 안되는 이야기긴 하지만 1234님 말대로 갔다고 칩시다...

    1. 80년생인 타블로가 98년도에 대학입학(학창시절에 퇴학당한경험, 해외 여기저기 다니며 학교 옮겨다닌 경험, 학교 2년 쉰 경험이 있음. 이게 가능할까?)
    2. SAT와같은 시험없이 2006년 라디오에서 글쓰기 전형으로 하버드와 스탠포드 동시에 붙었다고함(SAT없이 대학에 붙는건 불가능, 이런 전형도 없음)
    3. 고등학교 추천서 (타블로가 다니던 고등학교에 문의한 결과 추천서 써준적 없다함.
    4. 대학에 입학하고 학비 충당하려고 커피숍알바.
    5. 절친이랑 영화 찍으러 다님(조감독)
    6. 흑인들이랑 랩배틀 하러다님.
    7. 여교수랑 한 학기동안 사귐. (공부 안했는데 A+받음, 그당시 A+라는 제도 없음)
    8. UFO친구랑 돌아다님.(그 친구 UFO찾았다고 쫒아간다고 하다가 실종)
    9. 2001년에 한국까지와서 투컷이랑 홍대 클럽에서만남.
    10. 2001년에 에픽하이 결성
    11. 친한친구 죽을 때 찾아감. (그 친구가 죽을 때 타블로를 가장 존경한다고함.)
    12. 조울증으로 약물치료(약물 엄청 독해서, 정상적인 생활 불가능)
    13. 영문과는 원어민조차 소화하기 힘든 과목임.(근데도 불구하고 수석으로 3년반 만에 조기 졸업함)
    14. 인터뷰에서 타블로가 논문 주제 얘기했는데, 대학원 수준 명문대에서 그런 주제로 논문 안씀. 고딩이면 모를까.
    15. 학교에서 연극인가 뭔가 준비함.
    16. 교내신문 편집장.
    17. 친구랑 첼시를 새총 테러함.(친구들 다 잡히고 자기만 위기 모면함)
    18. 차 없이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대학 생활함.
    19. 대학교 3학년때 여자친구랑 사귀다가 여친이 바람나서 한동안 럼주를 끼고 살음.
    20. 원래 스탠포드 자퇴하려고 했는데 학점이수를 많이 해놔서 그냥 졸업함.
    21. CIA인턴사원 서류 통과(캐나다 시민이면서 미국시민만 합격할 수 있는 CIA에 합격)
    22. 교사 자격증(자격증을 땄으면, 대학생활 때 땄을 확률이 높음)
    23. 울프교수가 극찬하며 가수활동하지 못하게 붙잡음.
    24. 창작글쓰기를 들으며 글쓰며 영문과 석사?(펠러우 쉽이라는 설이 유력)
    25. 소설인지 뭔지 작품들을 써서 모음.
    26. 대학교때 기숙사 사감
    27. 미국유학 5년동안 영화공부를 함.
    28. 졸업식때 클린턴이랑 악수함. (타블로랑 졸업년도 다름)
    29. 위더스푼이랑 친구였다고함( 위더스푼은 영문과 자퇴, 둘이 만날일 없음)
    30. 인종차별에 관한 논문을 C받았으나 따져서 A받음(명문대에서 이런게 가능?)
    31. 대학교 홈피에 자신의 상상을 덧붙여 소설을써서 인기폭발, 하지만 실명을 거론해서 퇴학위기.
    32. 울프교수에게 졸업때? 문학상을 받음(울프교수는 타블로를 모름, 2002년 기록이 없어 확인 불가능)
    33. 학부과정을 2년 반, 석사과정을 1년에 끝냈다고함(요번 CNN에서는 석사과정을 6개월에 끝냈다고함, 울프교수는 처음에 이런게 불가능하다고함)
    34. 문학상이라고 공개한 상장에 이름이 ‘다니엘 아만드 리’라고 써있음(상장에 본명이 아닌 이름으로 기재 가능?)
    35. 대학생활 중에 또 여자친구를 사귀었는데 레즈비언이었고, 자기랑 양다리 걸쳤었다고함.

    [출처] 타블로 의혹 디씨에서 정리한 글입니다.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작성자 고드릭

    미국 일류대학에서 공부하는 우리나라 학생들 보면 죽자사자 공부하며 어려움을 토로하던데
    타블로신은 이 모든걸 하면서 석사까지 3년반에 끝냄. 한국에 클럽 놀러오고,,,,

    4년간 집념의 추적을 하고 있는 왓비컴즈 이야기에 더 신빙성이 갑니다.

    윗 이야기 보면 허경영보다 더 한놈 같아요.

  • 34. 1234
    '10.6.6 12:33 PM (147.46.xxx.100)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0053114455386346&type=1&outlink=1

    기자들 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타블로가 네티즌 고소했습니다. 기자들은 취재할 때
    타블로를 먼저 취재하는 게 아니라 경찰서에 들어온 사건 사고물 검토해서 기사 씁니다.

  • 35.
    '10.6.6 12:33 PM (125.186.xxx.168)

    그 형까지 나서서 인터넷에서 야단이던데... 정말 그럴필요없이 깔끔하게 해결하는게 낫지않아요? 어느한쪽은 조작인데.... 타블로쪽이 이상해보이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 36. 1996년도
    '10.6.6 12:34 PM (115.139.xxx.11)

    1998년도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올린 인증샷 봤는데요. 컴퓨터화면 숫자가 아주 작던데.. 그거 믿고 그러는거 같더만..1996년도 맞던데요.

  • 37. ...
    '10.6.6 12:34 PM (116.126.xxx.122)

    1234님 본인은 3월에 졸업했다고 여러번 밝혔는데 NSC 학위는 4월이에요. 여기서부터 다르죠.
    디씨에서 첼시 클린턴도 NSC로 조회해봤더니 2001년 6월에 학위 받았다고 되어있어요.
    즉 학위받은 달과 졸업한 달이 같은 거죠. 자기 졸업한 달도 잊을 수 있나요?
    이게 비자 문제와 관련있어서 절대 잊기는 불가능할텐데요?
    1980년생이 2년 쉬고 어떻게 79년생과 같은 해에 들어갈 수 있었을까요?
    아. 1996년에 들어갔으면 완전 조기입학이죠. 17살에 들어간 게 되죠?
    고등학교에서 추천서도 안 써줬는데 스탠포드에 합격했고, 대학 때는 닥치는 대로 알바하구요.
    F1비자를 받고 학교 다니는 사람은 알바가 불법이에요.
    게다가 조기 졸업하려면 학점 이수가 장난 아닌데요.
    3학기제라 해도 들을 수 있는 학점은 한도가 있고, 학석사 통합과정으로 졸업하려면 계절학기까지 다 학점을 이수해도 3년 6개월만에 졸업할까 말까에요.
    그런데도 알바하면서 수업 들으면서 한국에도 나오면서 졸업했지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pikhigh&no=142515&page=1&bbs=

    이 많은 것들이 스탠포드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거짓말 하는 사람을 아주 싫어하게 된 계기가 있었어요. 저도 저렇게 속아넘어간 적이 있거든요.
    결혼했다면 사기결혼이고 제 인생은 완전히 꼬였겠지요. 사람이 한개의 거짓말을 시작하면 두개는 쉬워지고, 세번째는 능숙해지더라구요.
    한두개면 허풍이라고 쳐요. 세번째부터는 다르지요.
    우연찮게 의심을 해본 게 제 인생을 구조했죠. 거짓말을 당연시하고 감싸주는 풍토는 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뭐 연예인이니까 거짓말을 해도 당연하다라고 하면 할 말없구요.

  • 38. 타블로
    '10.6.6 12:36 PM (71.176.xxx.126)

    미국대학 성적표 받아 보는게, 수퍼가서 달걀 사는 것보다 쉽구만...왜 저러고 있는지 정말 이해 안가요.

    4년을 시달리고, 경찰이 조사까지 하는 처지면, 그냥 성적표 한장 받아서 공개하고 말겠네, 참~

  • 39.
    '10.6.6 12:38 PM (211.209.xxx.101)

    펌님 글읽고요 .... 이런인간이 cnn방송타구 무릎팍도사나오고 참 어이상실
    유야무야 넘어가고 타 연예인처럼 또 아무일 없었듯 tv출연하면 이건 문제가 심각합니다
    시간끌수록 타블로는 혹 가고 있네요 어쩜 말도안되는 거짓말을 ... 점점 이상한쪽으로
    답이 나올려구 하네 참;;

  • 40. 이거보삼
    '10.6.6 12:38 PM (115.139.xxx.11)

    알바들이 와서 처음에 타블로 학력인증이랍시고
    지들말로는 '공인된' 사이트라고 nsc자료를
    들고왔는데 입학년도를 98년으로 조작했단말이지

    그래서 다른 여러사람들이 인증을 확인해본결과
    다니엘선웅리라는 인물은 96년도에 입학된걸로
    확인됐지. 전산오류인지 확인하기 위해 확인메일까지
    보내달라고 한사람이 있었는데 거기도 96년으로 나왔음

    근데 96년이면 아직 타블로가 국제고등학교 재학중일때자나?
    97년도에 국제고등학교 다니면서 김건모 가사를 영작했다고
    기사도 찾아보면 있는걸로 봐서 확실히 아직 고등학교 다닐때였다.
    앞뒤가 맞지가 않지

    이게 여태까지 밝혀진 명확한 팩트야

    설사 96년도에 입학했다고 쳐도 타블로의 나이로 따져보면

    16살인데 이것도 굉장하지

    유년시절 2년가까이 학교를 쉬고도 16살에

    미국일류명문대를 들어갔으니 말이야

    이렇게 앞뒤가 안맞는 상황이니 이건 타블로가 분명히

    해명해야될 부분이야. 학력증명이라고 한 부분이

    도리어 앞뒤가 안맞아 본인임을 의심사게 하고 있으니까

  • 41. 1234
    '10.6.6 12:39 PM (147.46.xxx.100)

    쥐아웃님. 타블로는 벌써 30대입니다. 저는 30대 중반인데 제가 겪은 희귀한 경험이나 좌충우돌 적으면 유명인들에 대한 것 말고 저렇게 웃기게 쓸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저 35가지가 왜 의혹의 대상이 됩니까?

    대학 졸업은 스탠포드가 인증했고, 입학 사정은 자세히 모릅니다. 지금 한국 입시제도도 몇 년에 걸쳐 바뀌고 여러 경로가 있는데 그걸 어떻게 알겠습니까? 다만 sat 안 보고도 들어간 게 사실이고 스탠포드가 그걸 요구하는 게 일반적이라면 어떤 다른 경로-다른 대학 다니다 편입-로 들어갔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이 스탠포드 학생 아닌가요?

    저는 sky 대학 중 하나 다니는 박사생이지만 제 주변에 편입생 많습니다. 단 한번도 걔네들을 우리학교 학생 아니라고 생각한 적 없습니다. 그들 실력 뒤어납니다.

  • 42. 1234
    '10.6.6 12:48 PM (147.46.xxx.100)

    그리고 nsc에 대해서 헷갈리지 마세요. nsc인증에서 입학년도 틀리게 나오는 것은 타블로가 알바 풀어서 수정한 게 아니고 nsc쪽에서 말하고 검증하는 내용입니다. ,nsc에서 확인했다고 하는 것이 nsc측에서도 두 가지 경로를 다 조사해 본 것인지는 확인하셔야 되구요. nsc 인증 1996ㅡ 1998 입학년도 다른 것은 타블로가 거짓말한 게 아니지요.

  • 43.
    '10.6.6 12:49 PM (125.186.xxx.168)

    후후 영문과 수석이라...지금까지 교포2세인줄 알고 있었네요 ㅎㅎㅎ

  • 44.
    '10.6.6 12:52 PM (218.239.xxx.132)

    저는 타블로가 스탠포드 정규 학력 나온 사람 아니라고 생각해요.
    타블로가 거짓말 했고 생각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생각이 틀리고
    타블로 말이 맞았으면 좋겠네요.. 타블로는 앞으로 어쩌면 좋을까요?ㅜ

  • 45. 1234
    '10.6.6 12:52 PM (147.46.xxx.100)

    국내 대학 국문과에 중국인 유학생들도 많아요. 타블로도 비슷한 거라 생각합니다. 걔네들 학점 잘 받죠. 근데 그 유학생들이 타블로만큼의 창작을 할 수 있느냐? 네버. 문장 완성도 잘 안 됩니다.

    저 오늘 그만 할래요. 이걸로 시간 다 보냈네요. ㅠ.ㅠ 타블로가 나한테 밥 한번 사준 적 없거늘..

  • 46. 쥐아웃
    '10.6.6 12:55 PM (58.121.xxx.80)

    SKY 박사한다는 분이 유학생이라 문장완성도 잘 안되는데 학점 잘 준다는 소릴 하십니까? ;;;

  • 47.
    '10.6.6 12:57 PM (71.176.xxx.126)

    들을수록 가관이 아닌게...논문이나 성적표 하나만 공개하만 끝나는 일을...논문은 없다 그러고, 뭐 책으로 대신했다나 뭐라나.

    그럼 그냥 가장 쉽고 명확한 방법...성적표 한장 경찰서로 보내면 되겠구만. 그게 뭐 그렇게 어려운 일이라고 교수, 친구, NSC, CNN....잡다한 곁가지 치는 얘기만 하고 있는지, 원~

    이제 정말 점점 더 믿기 힘들어 지는 상황~

  • 48. 글쎄
    '10.6.6 12:57 PM (125.186.xxx.150)

    제가 가는 사이트들중에서 이 문제에 대해 가장 비판적인 곳이 여기인것 같습니다. 다른 곳은 비교적 젊은이들 모이는 곳인데도 타블로를 믿는 분위기였습니다. 졸업문제는 사실 제가 잘 모르겠고, 다만 뻥이 심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을 범죄자로 몰아가는 분위기는 좀 아닌것 같아요. 누구든 자기의 몇십년전 일을 회고하다보면 과장이 들어가고 좀 시기가 안맞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요? 전 그의 몇년간 말했던 것들을 낱낱이 맞추어보려고 하는게 좀 그렇습니다.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더 잘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말이지요.

  • 49. 1234
    '10.6.6 12:57 PM (147.46.xxx.100)

    뭐 이젠 저까지 공격하시네요. 제가 쓴 글 어디에 "문장완성도 잘 안되는데 (제가) 학점 잘 준다"고 돼 있습니까?

  • 50. 1234
    '10.6.6 1:00 PM (147.46.xxx.100)

    대학에서 유학생 받을 때, 뛰어난 몇몇이 분명 있지만 한국인과 동등한 자격과 능력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특히 국문학 분야에서는요. 외국인이라는 걸 감안하고 본다는 거예요. 문장에 비문 많고, 문장 이해 못하는 경우 부지기수입니다. 외국인이 여기 와서 어느만큼 할 수 있는가 하는 기준은 분명 다릅니다.

  • 51.
    '10.6.6 1:03 PM (125.186.xxx.168)

    단지 진학이 아니라, 수석 말이예요. 당연 우리나라 국문과에 외국인들 많겠죠.
    저희 사촌중 하나가, 어렸을때 미국가서 아이비리그 법대출신 변호사인데도, 언어의 뉘앙스에대해 야길하더군요. 하물며, 영문학인데..수석이라.. 얼마나 뛰어나단소린지...
    여튼 관심밖의 인물이지만, 본인의 입에서 나온말들로만봐도 참...이상하긴하네요.

  • 52. 1234
    '10.6.6 1:08 PM (147.46.xxx.100)

    여태가지 타블로 편 들었지만 수석 졸업은 사실 저도 약간의 뻥튀기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바보같은 놈. 살살할 것이지.

  • 53. 1234
    '10.6.6 1:08 PM (147.46.xxx.100)

    아마, 단지 학점이 비교적 좋았을 것이고, 창작해서 상을 받았다든지 그랬을 거라고 추측합니다.

  • 54. 1234
    '10.6.6 1:09 PM (147.46.xxx.100)

    이젠 정말 끝!

    타블로 네 편 드는 거 이제 지쳤다. 저 이제 인터넷 끕니다. ^^ 사실 제가 가장 하고 싶었던 말은 기다려달라는 것이었는데요. 저때문에 논쟁 커진 것 같아 죄송합니다. 안녕히 게세요.

  • 55. 근데
    '10.6.6 1:11 PM (121.164.xxx.182)

    그 뻥도 뻥 나름이지 않나요?
    너무 터무니없는 말들이 많은데다 학벌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내놓지 않으니 자꾸 의심을 받는 거겠지요.

    그리고 비교적 젊은이들이 모이는 곳인데도 타블로를 믿는데, 여기서는 너무 비판적이라고 하신 것은...좀 어패가 있겠죠.^^;
    그건 젊은 사람들이 항상 올바른 판단을 한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하니까요.

  • 56. 윗님
    '10.6.6 1:12 PM (211.209.xxx.101)

    cnn 인터뷰 동영상에서 본인이 직접하는거 본것 같아요 리포터가 그부분에서인가
    크게 웃더만요ㅠ

  • 57. 글쎄
    '10.6.6 1:18 PM (58.239.xxx.8)

    타블로가 한 거짓말들은 (스테포드 진실 여부와 관계없이) 약간의 뻥튀기 수준이 아니던걸요?
    ufo니 아이큐가 180이니 sat 없이 입학하는 전형 자체가 없는 스텐포드에 에세이 하나로 입학했다느니 ;;;

    거짓말 수준이 약간의 뻥도 아니고 어이없을 정도인데~이젠 거기에 펙트가 있느냐 없느냐가 궁금할 뿐 약간의 뻥 수준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솔직히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 몰랐던거지 정말 놀라울 정도네요. 어제는 캡처를 봤는데 몇년전 방송에서 채연씨가 댄스스포츠 교사 자격증(?)이 있다고 말하자 타블로가 연이어 미국교원자격증, 전공이 영문학이라 있다고 말하는 게 있더군요. 미국 교원자격증은 우리와 시스템이 다른가요?; 3년반의 학사, 석사 과정 중 얼마든지 취득할 수 있을 정도인가;;; 아무튼 스텐포드 정규과정 학사, 석사를 최우수졸업 했느냐 아니냐도 중요하겠지만 그외의 뻥들에 얼마만큼의 펙트가 있는지도 참 궁금해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국 교원자격증이 있는지 없는지도 알려줬음 좋겠어요)

  • 58.
    '10.6.6 1:20 PM (221.148.xxx.19)

    타블로 본인이 이틀전까지 당연하듯 당당하게 말해왔으니 책임을 지겠죠.

    맞든 or 맞지 않든.

    만약 사실이 아니면 이때까지 타블로가 한 말들은 상상력이 풍부하다 못해 정신적인 과대망상 증세가 있는 사람입니다.
    1234님 말씀처럼 타블로 형이 정신분열증 증세가 보인다면 집안 내력이 있을 수도 있겠군요.
    그리고 음악을 듣는 건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스탠포드 출신 타블로해서 노래를 듣고 무척 실망한 경우라 작곡 실력은 인정할 수 없습니다.

  • 59. .
    '10.6.6 1:24 PM (61.73.xxx.63)

    하여튼 누가 무슨 말만 하면 타블로는 자기는 그거 보다 더한 얘기를 해서
    모두들 와 하는 시선을 자기에게 쏟아지게 해요.
    이때 뻥이 들어가는 거죠.
    보세요. 뭔가 얘기만 나오면 자기도 뭐 어쩌고 저쩌고.
    근데 그게 그 순간에는 그런가보다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틈이 보이는 거죠.

  • 60.
    '10.6.6 2:15 PM (125.186.xxx.168)

    타블로는 힘겹게 넷상에서 싸우는 지네 형과 팬들을 위해서, 시원하게 밝히지... 왜?

  • 61. 에효
    '10.6.6 3:01 PM (59.4.xxx.102)

    마구 흥분하신 미국박사저분 타블로글마다 자기랑 자기옆지기 미국박사라는 댓글다시네요
    벌써몇번이나 본건지 ㅋㅋ

  • 62.
    '10.6.6 3:02 PM (211.230.xxx.124)

    보기엔 1234님의 말이 모순 같은데요
    사람 말고리 붙잡고 늘어지고
    결과야 두고보면 나오겠지만
    타블로의 시원치 못한 처신이 자구 의심만 증폭 시키는거겠지요

  • 63. 댓글 다
    '10.6.6 3:10 PM (125.182.xxx.42)

    지웁니다.
    타블로의 여권이름하나 모르고, 학교에서 공짜로 보내주는 학기성적표 한개 보여주지 못하는 사기꾼과는 말 할 필요가 없겠지요.
    내가 묻는 근거가 그렇게 이상한건가. 아니,,,없으니가 말꼬리나 잡는거겠지.

    1234당신이말한거,,,,다 엉망 이라는거 알기는 한건지.

  • 64. 1234
    '10.6.6 3:11 PM (147.46.xxx.100)

    경찰 발표하고 나서 이야기합시다. 글 올리겠습니다.

  • 65. 교포 아짐
    '10.6.6 3:13 PM (76.216.xxx.32)

    1234님!
    sky에서 박사과정이신분이 어찌 그런 말씀을..
    sky와 비교해서도 아이비리그 석박사과정이 어느수준인지 아실터인데..
    저희 아이들은 2세로서 학부생이지만도 미국 명문대들 거저 들어가는거 아닙니다.
    세계적인 명문대들이기에 한국입시생들 공부하는거 못지 않습니다.
    참~
    이 나이에 타블로 그간의 언행을 보자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사람들을 죄다 바보로 아는건지 원..

  • 66. 자기자랑은
    '10.6.6 3:26 PM (218.237.xxx.145)

    타블로군 자기 자랑은 술술술 여기저기서 잘도 하던데.. 만점 받은 성적표 저같음 자랑스러워서라도 떡하니 공개하고 졸업증명서도 떡하니 공개하겠구만..
    그이상 확실한 자랑이 어딨다구..으이구 답답해..머리 나쁜 나로서는 절대 이해불가네요

  • 67. 1234
    '10.6.6 3:28 PM (147.46.xxx.100)

    제가 박사과정인지 아닌지는 안 믿으셔도 좋습니다. 그건 안 중요합니다.

    아이비리그와 sky를 비교할 때 제가 말씀드리는 건 거기 나온 사람들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제 주변에도 아이비리그 나온 사람들 많은데 걔중에는
    세계적인 석학도 있고, 평범한 국내 박사들보다 못한 논문 쓰면서 사는 사람도 있고
    영어 배운 걸로 영어 강사하면서 사는 사람들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어떻게 설명하실 건지요?

    제가 아는 어떤 아이는 외국 살다가 한국 이화여대 시험 떨어지고 아이비리그 대학 갔습니다.
    물론 아이비리그 중에는 레벨이 좀 낮은 대학이지만요. 이런 건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제가 말하려는 것은 대학과 대학 레벨 비교가 아닙니다. 거기 입학하는 과정과 졸업하는 과정,
    이게 다양하다는 겁니다. 아이비리그 대학도 대학 나름이고 과도 천차만별이고 거기 있는 구성원들도 천차만별이죠.

  • 68. 워워..
    '10.6.6 3:29 PM (121.165.xxx.189)

    125.182 님.. 그냥 두셔요..
    여기에 소속사 직원인지, 가족인지, 아니면 그냥 팬인 분들도 꽤 되는 것 같아요.
    댓글 막 달아대다가 타블로 얘기 그만하자 니들이 열폭하는 거다.. 그랬다가 글 지우고..
    보니까 하루에 한개쯤 그렇게 올려서 반응을 보는 것 같애요..
    전 그냥 나이도 어린데 세상을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이럴까 싶어요. 그 부모 방송에 나와선 모범적인 가정 어쩌구 하던데 참.. 기도 엄청 하셔야 겠단 생각이 드네요.

  • 69. 글을
    '10.6.6 3:51 PM (125.135.xxx.238)

    보다보니..
    허경영이 생각나네요..
    얘가 나이가 조금 더 들면 제 2의 허경영이 되어서 우리를 기쁘게 하겠어요..

  • 70. ㅋㅋㅋ
    '10.6.6 7:03 PM (67.168.xxx.131)

    어이~타뭐시기,,,,얌마~
    미국학교가 그리 만만하냐?
    그것도 명문 스탠포드,,,ㅋㅋㅋ
    구라칠걸 쳐야 내가 믿는척이라도 해주지,,
    그얼굴과 그몸집에,, 차갑고 교만한 미국여자들이 잘도 사랑에 빠졌겠구나~
    눈도 생쥐눈 같이 빤짝거리는게 입 재게 생겼던데,,
    나도 감으로 널 알겠다만 증명할 길이 없구나,,,

  • 71. 제나
    '10.6.6 8:24 PM (125.134.xxx.167)

    강혜정 불쌍해서 어떡해요ㅠㅠ
    아이의 아빠를 선택할 때는 그의 능력, 외모, 성격 다 보게되잖아요.
    그런데 능력을 속이다니..ㅠㅠ
    아이가 아빠의 능력을 물려받기를 바랬을텐데.
    진짜 나쁜놈이네...
    만약 가짜로 판명된다면

  • 72. ....
    '10.6.6 8:29 PM (209.240.xxx.239)

    어느 댓글에...
    캐나다 국적의 사람이 미국국적의 사람을 한국 경찰에 고소한게 코메디라는 거지....

  • 73.
    '10.6.6 8:34 PM (218.232.xxx.207)

    최대한 양보해서 하나의 거짓말이라고 하기에도 좀..
    지금 드러난것들로만 봐도...그정도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건데...참.

  • 74. 정말
    '10.6.6 8:55 PM (121.162.xxx.155)

    댓글을 읽다보니
    문제가 많군요.
    전 타씨가 말한 게 다 사실인 줄 알았는데요

  • 75. 아직 사실여부모르니
    '10.6.6 9:43 PM (119.149.xxx.156)

    넘 뭐라하지 맙시다..

    아직 사실여부도 모르고..

    이지경이 되면 이제 곧 진실이 밝혀지겠죠..

  • 76. 저위에
    '10.6.6 11:38 PM (118.33.xxx.214)

    글쎄님인가..
    이 사이트가 타블로에 제일 비판적이라고 하셨는데 여기가 제일 얌전한걸요.
    스르륵 게시판만 가도 타블로 관련 글이 오늘만 백개가 넘어가요.
    거긴 이제 완전 개뻥쟁이 결론냈음.

  • 77. 저사람
    '10.6.6 11:52 PM (128.205.xxx.67)

    타블로보다 저 1234라는 사람이 더 심각한 것 같네요.
    저런 사람은 격리병동에 넣어놔야 조금이라도 나아지는데.

  • 78. 1234는
    '10.6.7 12:52 AM (119.70.xxx.180)

    타블로 형인 것 같아요.
    여기 82관리자는 익명을 다 볼 수 있다고 했는데
    이사람이 emuffin이란 닉으로 영어강사하는 타블로의
    형 데이브라는 사람이라던데 말투와 비호하는 수준이
    거의 같네요. 뭐 시간없어 나간다더니 꾸준히 보며 다시 들어오고,,,
    불안증도 있다더니 더 의혹이 갑니다. 여기 타블로 의혹카페사람들이
    들어오면 다시 밝혀낼 수 있을 겁니다.

  • 79. ..
    '10.6.7 8:48 AM (221.140.xxx.143)

    타블로 의혹에 그냥 꾹 아무말 없이 호기심에 지켜보고만 있었는데 참...
    꼭 양파같네요.
    까면 깔수록 계속 나오는.

    네티즌들이 관심을 보이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어떻게 결말이 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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