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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거짓말의 최고봉은 윤석화 아닌가요?

111 조회수 : 11,056
작성일 : 2010-06-06 03:12:50
타블로 얘기 나오며 연예인 학위 위조 나오는데
그중 최고봉은 윤석화 아닌가요?

신동아 인터뷰에 자기를 무시해서...
'아 그래, 나는 이대생이야, 쟤들은 서울예전' 부터 시작해서
그렇게 독실한 크리스찬이...

연극계의 2대 거품이 '윤석화, 손숙' 이라고 하던데요.
솔직히 윤석화나 손숙 연극 보시고 감명 받으셨나요?
그때 '부드러운 여자예요~' 하며 이대 나온 연극배우로 다 해먹고 말이죠.
이대 채플시간에 가서 선배 노릇하며 강의도 하고...

그래놓고 저번에 아침방송 나와서는 하나님께 용서빌었다 하더라구요.

최화정도 '엉엉 제가 잘못했어요' 하며 울고는
다음날엔 말짱하게 방송하더라구요.

IP : 59.7.xxx.24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6 3:16 AM (119.64.xxx.151)

    학벌위조의 죄질은 그 문제에 언급되었던 연예인들 다 비슷하게 나쁘다고 봐요.

    주영훈도 자기 입으로 라디오에서 미국 대학 버젓이 언급해 주시고...
    최수종도 그 당시 흔치않은 미국유학 덕 톡톡히 봤고 거기서 나아가 책까지 써주시고...ㅋ

    그들 중에 제대로 사과한 인간들이 있기는 한가요?

  • 2. 언젠가
    '10.6.6 3:17 AM (211.230.xxx.124)

    케이블 티브이에서
    어떤 남자 모델이 최화정 보고 미대 나오셔서 패션에
    감각이 있나봐요 했어요 그랬더니 최화정의 그 어색한 표정이
    아주 인상적이라 왜 저러지? 했는데...

    참 이해가 안가는 게 그래 뭐 어쩌다 보니 거짓말 했으면
    나 같으면 조마조마 하고 그럴텐데
    어덯게 떡하니 모교해서 성공한 동문 하며 강연 까지 할 수 있는지
    그들은 진짜 모교라고 착각을 한게 아닐까 하는
    신기함 마저 들어요 그럴 수 잇다는것이 놀라워요

  • 3. *
    '10.6.6 3:28 AM (211.209.xxx.101)

    타계시판에서 최주종 후배고등학생들한테 강연하는 것 보구 얼마나 기가 차던지 ㅋ
    사기꾼이 뭐 달리 있나요 ....그러고도 홍보대사니 드라마 주인공 꿰차고 나오는거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냄비근성... 쉽게 용서하고 빨리 잊는거 문제예요

  • 4. ..
    '10.6.6 3:35 AM (121.161.xxx.42)

    윤석화, 주영훈, 최수종.......모두 대단하죠.......인생자체가 사기네요~
    하지만..........타블로가 가짜라면
    타블로가 최고봉이네요!!!

  • 5. 윤석화씨
    '10.6.6 3:47 AM (174.92.xxx.143)

    오래전에 신의 아그네스 시절부터 윤석화씨 연기는 참 부자연스럽다 느껴져서 보고 있으면 뭔가 편칠 않았어요.
    그런데 자칭 모교에 가서 자랑스런 누구란 이름아래 강연까지 하고 다녔단 얘길 듣고 어떤 면에서 진짜 넘사벽이라 느꼈습니다.
    삶을 연극무대로 보는 건지 말이죠.

  • 6. .
    '10.6.6 3:56 AM (110.8.xxx.19)

    윤석화씨 입양아이들은 잘키우나 모르겠어요..
    주관적이지만 티비에서 보니 그닥 아이들에 애정이 있는거 같지도 않고
    여자아이는 별루고 남자애만 편애하는듯이 보이던데..

  • 7. 비호감
    '10.6.6 4:10 AM (58.225.xxx.165)

    Yes !!!!!!!

  • 8. ..
    '10.6.6 6:30 AM (119.69.xxx.14)

    최화정은 그 당시에 대학나온 연예인 드물때 대학나왔다고
    지적인 여자로 많이 띄어줬었어요
    방송이나 잡지에서도 책많이 읽는 인텔리로 소개하고

  • 9. ..
    '10.6.6 7:29 AM (175.118.xxx.133)

    삶이 연극무대... 빵터지네요..
    진짜 능청스러움..요즘도 이분 티비 나오시나요?
    입양했다고 한때 뻔질나게 나오시더니...
    또 한껀하시면 나오실려나?

  • 10. 그런데
    '10.6.6 7:34 AM (110.9.xxx.43)

    윤석화, 최수종,주영훈 학력위조의 최고봉 3이 또 막강한 개신교 신자들이네요 아니 성도라 그러던가 그 중에는 아버지가 목사인 사람도 있고.
    이대 출신이라고 데려다 행사에 참여도 시켰다는 그 학교는 개신교학교이기도 하고 골고루 섞였네요.
    최수종은 책에도 대학생활을 썼다는 얘기도 있던데 제대로 사기쳤네요.

  • 11. ..
    '10.6.6 8:31 AM (221.140.xxx.143)

    윗글님.
    윤석화 이대 초청만 검색해도 뉴스기사 나오는데요.
    님이 못 보셨으면 학교에도 안 온 건가요;;

  • 12. 00
    '10.6.6 8:31 AM (59.26.xxx.81)

    맞아요. 뉴스기사에 나옵니다.
    뻥 드립은 좀....

  • 13. 이대...
    '10.6.6 8:48 AM (125.182.xxx.42)

    ..님 말대로 쳐 보니, 2007년에 뻥 하고 터졌군요. 아무리 이대중퇴자라 하더라도 분명 입학생으로 찾아보면 있을것을...이대가 정말 모르지는 않았을 겁니다. 이대...끝까지 말썽 이군요.
    제 글 지웁니다.

  • 14.
    '10.6.6 9:03 AM (125.186.xxx.168)

    워낙 본인이 이대출신이라고 설치고 다녔었대요.

  • 15. 이대에서도..
    '10.6.6 9:15 AM (115.138.xxx.105)

    이대에서도 윤석화씨 이대 안나온거 알고있었다고 하던데요.
    학벌위주 사회가 이상한건지.. 헷갈려요.

  • 16. phua
    '10.6.6 10:22 AM (110.15.xxx.49)

    윤석화씨의 학력위조는 정말 쑈~~~크 그 자체였다는...

  • 17. 쇼크
    '10.6.6 11:08 AM (115.136.xxx.27)

    진짜 최고봉이죠.. 걍 어디에다 이대 출신이라고 적어놓기만 한 것이 아니라..
    이대가서 강연도 하시고 그랬죠... 헐..
    그리고 전에 인터뷰한 것도 봤는데..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좀 무시하면...
    너넨 공부 못 해서 00갔지.. 난 그래도 이대출신이야라고 생 각했다고.. 그땐 어렸다고 이러는데

    아주 기가 차더군요...

  • 18. .
    '10.6.6 1:19 PM (119.204.xxx.27)

    윤석화씨 학력위조 나중에 사과할때
    입.양.한. 자.녀.들 양육에나 힘쓸거라고 했던게 더 기가 막혀요
    그냥 당분간 활동하지않고 조용히 있겠다고 해도 알아듣는게
    굳이 입양한 사실까지 재강조할 필요가 뭐가 있을까요?

    오미희씨도 예비고사 재수하면서 떨어졌는데
    청주대응응미술과 청강생으로 등록만 해놓고 졸업했다고 뻥쳤죠

  • 19. ..
    '10.6.6 1:25 PM (110.8.xxx.19)

    저 위 학력위조 연옌 중 개신교도 많다는 말에 생각나는 개신교도..
    차인표는 재혼으로 알고 있는데 전처와의 사이에 아이는 없나요?

  • 20. ...
    '10.6.6 1:33 PM (210.230.xxx.102)

    심은하씨도 예전에 학력위조 하지 않았나요?
    대학 무용과 나왔다구..ㅠ

    일본 한류연예인 잡지에 심은하씨 대졸로 나와 있어서요.

  • 21. ..
    '10.6.6 1:39 PM (125.143.xxx.76)

    그럼 윤석화씨 학벌은 어느 정도에요?

    그냥 고졸인가요?

    아니면 다른 대학쪽??

    더 궁금해지네요.

    장미희도 학벌 위조인데..고등학교도 안 나온걸로 아는데요

  • 22. ㅇㅇ
    '10.6.6 1:43 PM (125.177.xxx.83)

    학력위조 관련해서 얼마전에 82에 올라온 댓글이 기억나네요.
    히틀러가 그랬다죠. "거짓말을 치려면 아주 크게 쳐라. 아무도 확인하지 않는다"

  • 23. 장미희
    '10.6.6 2:13 PM (180.66.xxx.169)

    장미희는 광화문에있는 야간 전수학교(지금은 없어진 학교) 다녔습니다 졸업했는지는 잘모르지만

  • 24.
    '10.6.6 2:30 PM (121.141.xxx.172)

    심은하가 쇼프로에 나와서 "청주대 무용과" 다닌다고 말하는걸 직접 봤어요.
    그 후 그 과 애들이 심은하 우리학교 학생 아니라고 했구요.

  • 25. ...
    '10.6.6 2:45 PM (140.112.xxx.14)

    중학교때 선생님이 장미희 중학교 동창이였는데,
    수업시간에 "장미희 정말 예쁘다...그렇게 예쁘니까 공부못하고 야간고등학교가도 톱스타된거다.너희들은 그정도로 예쁜사람 없으니까 죽어라 공부해야한다."고 하셨어요.
    그냥 공부 열심히해라 그럼 될껄 저리 말하셔서 어린나이에 놀랬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 장미희한테 관심도 없었는데....ㅡㅡ;

  • 26. 심은하
    '10.6.6 2:50 PM (125.182.xxx.42)

    정말 깬다.................으하하. 심씨는 알면 알수록 배아프게 웃고 싶을정도.

  • 27. 다른놈
    '10.6.6 2:51 PM (61.79.xxx.171)

    최고봉은 코메디언 강*,,요즘 라디오에서 그전처럼 잘난척 못 하더만요.. 한동안 기죽어ㅋㅋ
    잘난척,아는척에 마누라는 대기업 자식이라더만,,그걸 알았으면 결혼은 했을까마는

  • 28. 강*은
    '10.6.6 3:11 PM (122.36.xxx.43)

    어디라고 뻥쳤나요?

  • 29. 강석우??
    '10.6.6 3:48 PM (116.40.xxx.63)

    탈렌트 강석우씨는 동국대..이경규 때린 사람이고..
    강석..라디오 진행자 입니다.
    연대출신이라고 뻥치고 수십년간 라디오 진행 하지요.
    세상이 참 요지경입니다.

  • 30. 연대는
    '10.6.6 3:50 PM (210.217.xxx.120)

    강석우가 아니라 강석이예요

  • 31. ....
    '10.6.6 3:56 PM (119.215.xxx.137)

    저도 모르게 강석우라고 했네요
    강석인데....죄송합니다 먼저 댓글 지웠어요
    강석우 팬인데 실수 했네요

  • 32. 웃기다..
    '10.6.6 4:07 PM (222.99.xxx.78)

    장미희 씨는 학력위조 밝혀지고 난 다음 태도가 문제였죠..;;
    '그래서 어쩔래???'라는 표정으로 인터뷰 무시하고 당당히 걸어가던 생각이 나네요-_-;;
    그후에 김수현 드라마 성공하면서 이미지 쇄신되고...흠!
    최화정 역시 상명대 미술교육학과 졸업했다고 하면서 강연도 갔더래죠..
    학력위조 알려지고, 담날 라디오에서 좀 울고, 그리고 쭈우욱 디제이... 이제 연극, 버라이어티까지...;;; 뭐 직장 짤리고 싶지 않은 건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어쨌든 골든마우스인가 그거 받고 우아하게 디제이자리 물러나고 싶은가봅니다....;;

    여튼 우리나라는 학력위조에 대해 너무 관대한 것 같습니다..
    '사람이니깐 그럴 수도 있지!'라는 분위기??
    만일 주변 지인이 아무렇지 않게 명문대 나왔다고 속이고 좋은 직장 취직하고,
    사람들한테 부러운 시선 받으며 밥그릇 잘 챙기고 있는데, 알고 보니 학력 속인 거더라..후덜덜;인성도 인성이지만, 심하게 말하면 그건 남의 인생을 도둑질한 겁니다..그런 사람이 돈도 잘벌고, 인기도 있으니...;; 괜챃은 장사네요-_-;; 그런 점에서 신정아는 양반이에요.. 벌은 받고 있잖아요...

  • 33. 학벌하면
    '10.6.6 4:12 PM (116.121.xxx.199)

    정덕희죠
    걸리고 나서도 뻔뻔하게 티비에 나오더만요
    그리고 사기까지 당했는지 스님하고 스캔들도 있고요
    암튼 정체불명의 여자에요

  • 34. 그러 뻥쟁이들
    '10.6.6 5:11 PM (221.140.xxx.217)

    메스컴 못타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세상 좋고 솔직한 사람들도 많은데, 왜 그런 뻥쟁이들을 아직도 쓰고있는지.
    그리고, 저 윗분이 히틀러 말인용했는데,
    그걸 따라한이들이 심하게 바보지요. 그시대랑 지금이랑 같나요?
    그시대에 누가 확인하러 기차타고, 전철타고 뒷조사 하겠어요.
    지금이야 인터넷 한번 클릭하면 다 뽀록나는 세상인데.
    그나저나, 타블로 정말 궁금합니다.
    아직은 타블로말을 믿고 싶은데, 뭐가뭔지..

  • 35. 저 이대 다닐 때
    '10.6.6 5:52 PM (125.177.xxx.160)

    윤석화가 이대 안나온 건 다 알고 있었어요.

    교양과목 수업 들을 때 교수님이 이대 사칭하고 다니는 연예인들 얘기 죽~ 해주셨죠.

    윤석화...

    본인 입으로는 이대 나왔다고 말하고 다니지는 않는대요. 어느 한 순간...윤석화가 이대 나왔다~~ 뭐 이렇게 되자 윤석화는 사람들이 이대나오셨죠? 이럼 절대 아무 반응 않는다고...

    하지만 이대하고 암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ㅋㅋ 저희는 그 소리 듣고 저러고 사는 사람도 있나보다..이러고 말았어요.

  • 36.
    '10.6.6 7:26 PM (218.232.xxx.207)

    심은하..청주대 무용과 아니었나요?ㅎㅎㅎ 일부러 그때 찾아봤었는데..진짜, 심씨 정말 ㅎㅎ

  • 37. 윤석화
    '10.6.6 8:06 PM (112.152.xxx.205)

    본인 입으로도 이대다녀왔다고 말하는 거, 직접 들었습니다.
    전에 연극할 때, 월간조선하고 인터뷰 하는 동안 그리 얘기하더군요.
    너희들은 서울예전 나와서 연극하지만, 난 이대나와서 연극한다. 이러면서 이를 악물었대나 어쨌대나...

  • 38. 원글님
    '10.6.6 9:31 PM (124.195.xxx.124)

    저도 예스에요

    배우이전에
    씨엠송 가수로 유명해졌고
    당시에는 이대 휴학중이라고 알려졌었어요
    씨엠송 가수란 직업이 워낙 드물었던 시절이기도 하지만
    당시 이대 휴학중이라는 건
    단지 좋은 학벌 이상의 메리트가 있었죠

  • 39. 이제그만하죠
    '10.6.6 10:02 PM (220.118.xxx.20)

    앞뒤확인없이 퍼트리는 이런글들 때문이 이미 피해본 사람도 있고
    잘못했다 뉘우친 사람도 있고
    물론 그렇지 못하고 여전한 사람도 있겠지만
    사실 확인 없이 지난일 똑같이 끄집어 내는건 그만 좀 합시다.
    남얘기라고 넘 쉽게 하는 거 같아요.

  • 40. 이제 그만하기는요
    '10.6.6 10:26 PM (218.52.xxx.26)

    사회의 정화는 거짓말쟁이의 색출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적절한 처벌이지요.
    누가 있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사기꾼을 만들고 싶겠습니까?
    올바른 사회가 정직과 그다지 다르지 않습니다.

    전과 14범과 호흡하는 대한민국에 구역질이 납니다.
    그래도 건전한 대다수 때문에 굴러가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 41. 아무리
    '10.6.6 10:55 PM (211.54.xxx.179)

    핑계를 대고 ,,내가 직접 말한적 없다 어쩌구 해도,,
    그 경력을 몇십년동안 고치지 않았다는게 의도한바가 있다는거 아닐까요???

  • 42. ..
    '10.6.7 1:49 AM (121.161.xxx.39)

    전 오랫동안 라디오DJ 하신 전**씨 학력위조가 가장 충격적이였어요.
    정말 사람에게 실망하게된 사건.

  • 43. 학벌도 충격이지만
    '10.6.7 3:01 AM (121.135.xxx.201)

    윤석화씨... 아이가 안생겨서 내가 무슨 죄를 지었나, 울면서 하느님 원망 많이 했다고.
    심지어 목사님이 입양 권유했을때만큼 화난적이 없다고 인터뷰해서 참 놀랐었어요.ㅡㅡ;;;
    누군 죄지어서 불임인가요? 참내. 오래도록 거짓말하며 오만하게 사기치고 산건 죄가 아닌가봐요.

    윗님, 전*혁씨 맞나요? 그 분 아시는 사람 거의 없는뎅. ^^

  • 44. 기억나요..
    '10.6.7 10:16 AM (121.165.xxx.189)

    기억나요. 그 DJ..
    근데 그분 음악적 지식이 음악을 웬간히 들어서 나오는 수준이 아니었잖아요. 학벌이 보탬이 된것도 아니고요. 오히려 학벌 없는 것이 장애가 되니까 어쩔 수 없이 그리 된 것 아닌가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들던대요. 진짜 살다보니 어쩔 수 없이 하게된 거짓말.. 이요.

    윤석화씨는 뭐.. 전 입양 어쩌구 떠들때부터 아예 채널 돌려요. 이대를 나왔다손 치더래도, 나 이대 나온 여자야~ 이 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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