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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대통령 추모동영상 - 리쌍 '챔피언'
야심한 새벽..자야는데.. 이거 보구 그만 울컥 했네요.. 그리고 다시금 그립습니다..ㅠㅠ
http://www.youtube.com/watch?v=514LOTxjHMs&NR=1
1. ┭┮_┭┮ㆀ
'10.6.6 3:07 AM (121.161.xxx.42)2. 콩콩이큰언니
'10.6.6 3:19 AM (219.255.xxx.122)오랫만에......아주 펑펑 울게 해주시는군요..ㅠ.ㅠ
3. ...
'10.6.6 3:23 AM (218.156.xxx.229)저는 아직...영상 잘 못 봐요.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아요...
4. 딴지
'10.6.6 4:13 AM (99.188.xxx.131)인터뷰에서 안희정이,
권력형 비리가 아닌데 왜 면목없다는 말을 하시냐고 했더니
노대통령이 굉장히 겸연쩍어 하면서,
"그 소리를 내가 할 수 있나" 하셨다지요?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네요5. 정말
'10.6.6 5:01 AM (128.134.xxx.120)잘만들었네요.
새벽 잠못자다가 보석을 건진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6. 구절초
'10.6.6 5:23 AM (59.4.xxx.26)미안합니다..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7. ㅠㅠ
'10.6.6 5:39 AM (113.199.xxx.111)그 소리를 내가 할 수 있나.." ㅜㅜ
우리가 외쳐줘야 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평생 죄책감 속에 살 것 같아요 ㅠㅠ
노대통령 서거 후 안희정씨 뉴스인터뷰 짧게 나온 거 있는데
울면서.. " 정말 이렇게 까지 할 줄 몰랐다... 이럴 줄 알았으면 각잡고 싸웠어야 했는데.."란 말과
.."그 소리를 내가 할 수 있나"..란 말을 들었을때 검찰청가는 버스 앞에서 들눕었어야 했다고..란
말으 떠올라요.
시골가서 농사지으시고 화천포청소하시고 막걸리 마시며 캬~ 좋다는 사람을 스스로 뛰어들게까지 만든 넘들... 악마도 치를 떨 넘들..
ㅜ,ㅜ8. 미치겟다..
'10.6.6 6:35 AM (112.155.xxx.19)보고 싶어 미치겠다.. 새벽부터 눈물이 마르지 않네요...
9. 미치겠어요..
'10.6.6 8:22 AM (211.207.xxx.110).....
10. 왜..
'10.6.6 8:26 AM (121.1.xxx.2)울게 만드시는 겁니까....눈물이 마르지 않네요..
11. ///
'10.6.6 8:45 AM (211.38.xxx.16)미안해요,,,사랑해요,,,,미안해요, 사랑해요,,,,,
너무 보고 싶어요,,,,,12. ..
'10.6.6 8:59 AM (114.201.xxx.113)리쌍의 챔피언이란 가사를 자세히 들어본건 처음인데 가슴을 치게 만드는군요 사랑합니다 ㅠㅠ
13. phua
'10.6.6 10:40 AM (110.15.xxx.49)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4. 언제쯤이면
'10.6.6 10:57 AM (58.140.xxx.194)눈물이 멈출 수 있을까요!
죄송합니다.15. 댓글만 봐도
'10.6.6 4:50 PM (122.36.xxx.170)눈물이 차올라...
.........
하지만 야힘내요.
저들을 말려 죽여야지요..
그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기발함으로..16. 눈물
'10.6.6 7:20 PM (121.167.xxx.246)나네요.. 참 그립습니다...
17. ㅠㅠ
'10.6.7 2:52 PM (125.177.xxx.193)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