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젖망울이라는게 정확히 어떻게 나와야 하나요?

[ㅉㅉㅉ]

우리애가 4학년말에 가슴이좀 아프다고 했거든요.
그이후 아무말 없다가 5학년 말에 또 아프다고 했어요.
근데 뭐 튀어나온게 없드라구요.
만져봐도.

그래서 그냥 브라를 사주긴 했는데 가슴이 없으니깐 천으로만 된 튀어나온 그런거 없는 그냥 납작한 천으로 된거 아시죠? 띠두르듯이 그런거.
그거 하나 사줬거든요 그것도 안하드라구요.
그리고 6학년이 되었는데 가슴아프다는 말은 안하는데
우리애가 상체에 살이 많아요.
상뚱하골 체형 다리는 또 미끈하게 날씬한 체형
반바지 입고나가면 뚱뚱한줄 아무도 모르는.

근데 상체는 옷벗겨놓으면 어깨부터 장난아니거든요.
그런데 가슴부분을 제가 관찰을 해보면요
왜 그 남자애들 비만인애들 있잖아요 가슴 살짜 나와서 처진듯이 된것처럼 ..
그래요.
그래서 전 그게 젖망울인가 했어요.
그래서 브라를 착용하게 했거든요.


그리고 얼마전에 걸스카웃 선서식 잇어가지고 학교를 갔어요.
그런데 다 끝내고 옷을 갈아 입는데 우리애보다 작은애.
그리고 5학년이였어요 그애는
윗옷을 벗었는데 브라를 하고 잇는데 .어른처럼 그런 브라.
뒤로 후크 채우는거요. 그런거 입고 잇는데
가슴이 여자가슴이드라구요.
그래서 전 놀랐거든요.


그런데 우리애는 150센티에 몸무게는 많이 나가는데
생리는 아직 안하고
가슴이란게 이게 젖망울인지 아닌지 살인지.
전 살같은데
뭐 딱히 튀어나갔다기보담은
살찐거 같은 뭐가 나온거 같은 느낌
아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이건 가슴이나왔다고 봐야 하나요 아니면 살쪄서 그런건가요?

전 젖망울이 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아예 툭 튀어 나와있음 가슴이겠거니 하겠는데
도통 애매해서.
어떻게 알수 있는건가요?

[__]

날짜 가면 알아서 때 되면 나오겠죠..ㅠㅠ

[@]

가슴나올때 약간 딱딱하고 누르면 아픈 몽우리가 생겨요.
제 기억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