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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컴대기) 29개월 아기 열이 39 -40 사이를

급해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948
작성일 : 2010-06-04 15:10:36
새벽에 열이 나서 계속 열내리다가 병원에 갔어요.
소아과에서는 목이 헌 것을 보여 주더라구요.
그러시면서 3일은 계속 고열이 있을거라고 하는데...
약 먹고 해열제를 먹였는데도 안 떨어지고 39까지 올라갔었어요.
먹은거 다 토하고 지금은 39.3도 정도 되는데요
다시 열이 계속 너무 높으며 그 소아과에서 오라고 했는데
그냥 다른 큰 병원으로 가야할까요?
정신없이 왔다 갔다 하다가...어떻게 할지 몰라 결정 못 내리고...아기 아빠도 급하게 오고 있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큰 병원에 가야하나요?
이렇게 열이 안 떨어지는 경우 처음이라 ....뭐라고 쓰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조언 절실하게 구해요
IP : 124.80.xxx.5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제백수
    '10.6.4 3:12 PM (183.109.xxx.236)

    지체마시고 응급실로 가세요.
    애들 열나는거 얕봤다가 큰일납니다.

  • 2. 급해요 도와주세요
    '10.6.4 3:13 PM (124.80.xxx.55) - 삭제된댓글

    지금은 38.9 정도 되구요.
    큰 병원가도 딱히 방법이 없으면 근처 소아과 가려고 하는데....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목이 헐어 있어서(구내염 비슷하게)열이 있는거라고 하셨어요...
    열이 계속 나면 저녁에 가면 주사 준다고 하셨구요...

  • 3. 그루터기
    '10.6.4 3:14 PM (211.211.xxx.101)

    병원에 일단 가보세요...

  • 4. 근처 소아과
    '10.6.4 3:14 PM (112.149.xxx.69)

    가세요.
    이미 원인이 밝혀졌고, 열이 더 났을때 조치 상황도 알려주셨으면 거기 가세요.

  • 5. 급해요 도와주세요
    '10.6.4 3:14 PM (124.80.xxx.55) - 삭제된댓글

    옷 다 벗기고 미지근한 것으로 해도 열이 이상하게 잘 안내려요
    이제까지 이런 경우가 없어 무섭기도 하고...의사선생님은 이럴꺼라고 말씀주셔서
    그냥 있어도 되는지...이제 신랑도 도착할 시간이 되었는데...

  • 6. 샘이슬
    '10.6.4 3:16 PM (125.245.xxx.106)

    전직 간호사, 지금은 보건교사
    애들 셋키우면서 써온 방법인데....
    먹은 해열제를 다 토해서 그리 열이 오르는 것일거예요.
    미지근한 물에 방에 바람 안들어오게 다 닫고 20-30분정도 씻기세요. 그리고 좌약 형태의 해열제를 쓰심이 좋을듯 합니다.

    보리차 미지근하게 해서 자주 먹이시구요. 그것도 계속 토하면 그때 병원에 가셔서 혈관주사를 맞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이들 위의 방법을 쓰면 거의 한시간안에 열 다 내려요..

  • 7. 급해요 도와주세요
    '10.6.4 3:16 PM (124.80.xxx.55) - 삭제된댓글

    열내리다가 신랑 도착시간은 다 되가고 제가 정신이 없어...울며 뛰어온 곳이 이곳이네요...
    방금 토해서야 열이 떨어졌어요. 열이 38.8...
    감사합니다....

  • 8. f1
    '10.6.4 3:19 PM (204.155.xxx.95)

    헤르펜진? 구협염이런 종류는 그 특징이 "열" 이예요.
    한참 고열일땐 해열제를 먹여도 38도밑으로 잘 안내려가요.
    병명이 나왔으니 너무 걱정 마시고 미지근한 물로 계속 닦아주세요. 물이 너무 차가우면 안되요. 비상해열제 있으시죠? 병원에서도 정 안되면 타이레놀, 부루펜을 번갈아 먹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해보세요.

  • 9. 경험
    '10.6.4 3:20 PM (202.169.xxx.138)

    전 열 오르면 미지근한 물에 담궈 둡니다.
    이게 제일 나은 방법 이었습니다.
    저희 아인 열경기까지 갔었는데요.
    병원 응급실가서 한 거는 기저귀만 두고 다 벗겨서는 닦는 것만 했었거든요.
    해열제 처방한 거 하고...
    딱히 열에는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샘이슬님 말씀이 딱 좋아 보이네요.

  • 10. ...
    '10.6.4 3:21 PM (125.143.xxx.25)

    전 다른방법....아이가 토하면 몸이 반응한것이니 무리하게 해열제 먹이려 하지 마시고 더 올라가지 않도록 잘 지켜보시고 탈수만 안되게 신경써주시구요....

  • 11. ..
    '10.6.4 3:22 PM (116.123.xxx.146)

    근처 큰 대학 병원 있음 데려 가세요.저희애도 열이 일주일 정도 되고 기침 많이 해서
    동네 소아과다니다 안나아서 소아과서 종합병원 가라 그래서 입원하고 며칠전 나왔네여..

    대학병원서 산소 호흡기 까지 하고 중환자실 생각도 하라해서 덜컥 겁나다 이틀 만에 열
    내려 한고비 넘기고 폐렴,천식,중이염 다 복합적으로 와서 지금은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개인병원 다니다 병 키우는 경우 허다 합니다.

  • 12. 4월
    '10.6.4 3:26 PM (125.131.xxx.167)

    저희애도 4월경에 원글님 아이와 똑같았어요.
    목 헐고 열 오르고 숨소리도 쌕쌕..
    정말 의사 말대로 3일 연짱 가더라구요..
    그러다 나았어요...열 떨어졌으면 물 수시로 먹이고 그러시면 될 것 같아요

  • 13. 저희 아기
    '10.6.4 3:27 PM (61.42.xxx.128)

    27개월인데요.. 어제 퇴근하고 가보니 열이 많이 나더군요 38.6~39도
    해열제를 먹고 한시간이 지나도록 열이 안떨어져서 바로 병원갔어요. 밤에 응급실되는 아동병원갔고요. 거기서 바로 해열주사 놔주시더군요. 주사맞고 바로 열 떨어지네요. 그리고 새벽에 다시 열올라 해열제 먹였어요. 요즘 열감기 유행이라 입원하는 아이들도 많더군요. 해열제 안맞으면 언렁 병원으로 가세요...

  • 14. 밤에
    '10.6.4 3:29 PM (112.149.xxx.69)

    열 더 오를지 몰라요.
    저희 애도 1주일 그랬는데.... 동네 소아과 에서 엉덩이 주사 맞고 열 내렸어요.
    (왠만하면 주사 안 줄건데 밤에 열 오르면 경기 하기 쉬우니 준다고 )
    밤에 잘 살펴보시고 몇일 고생하세요....

  • 15. ^^;;;;
    '10.6.4 3:32 PM (218.156.xxx.229)

    요즘 수족구 유행이래요. 병원가세요,

  • 16. 요즘..
    '10.6.4 3:41 PM (112.156.xxx.99)

    원글님 아이 상황이 저희집 아이들하고 똑같네요
    저희 애들은 일요일아침부터 고열이나서 월요일저녁까지 열이 났구요
    원글님 아이처럼 39도 이상요.. 목이헐어서 아무것도 먹으려하지 않더군요
    물까지도요.. 윗분말씀처럼 병원에서 수족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대유행이구요
    월요일 밤까지도 상태가 말이 아니었는데 화요일 아침부턴 괜찮네요
    그래도 혹시나해서 오늘까지도 병원다녔고 이제 많이 좋아졌다네요
    이틀정도 고생할거라 마음먹고 계세요.. 아기가 많이 칭얼대고 보챌거에요..
    휴.. 저도 겪은일이라 원글님 맘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참.. 그리고 애기가 축 늘어지거나 쳐지는지 잘 관찰하시고 그런 증상있으면
    바로 병원가셔야해요!!

  • 17. 요즘..
    '10.6.4 3:45 PM (112.156.xxx.99)

    그리고 따듯한건 먹이지 마세요
    무조건 차가운거.. 아이스크림도 좋구요, 쭈쭈바는 절대 안되구요
    빨아들이는 힘때문에 목아픔이 더한다네요
    차가운걸 먹이면 차가운기운때문에 목이 얼얼해서 덜 아프다네요

  • 18. ..
    '10.6.4 3:46 PM (121.172.xxx.186)

    열 나는 원인을 아셨으니 약이랑 해열제 잘 먹이다가
    계속 고열이 나면 병원에 다시 가보셔요...

    저희 아이는 얼마전에 중이염이 한달가량 나았다 재발했다 반복하면서 지속되다가
    나중에는 해열제 먹여도 열이 안내리길래
    응급실 갔는데 딱히 해주는 것도 없고
    다음날 다시 다니던 소아과 갔더니 의뢰서 써주면서 입원 시키라기에
    얼마전에 대학병원에 일주일정도 입원하고 나왔어요

    열 내리는 주사는 독하다고 잘 안놔주려 하더라구요..
    그만큼 효과는 좋은데 일시적일 뿐이라고..
    염증이 가라앉기 전까진 계속 열이 날텐데 그 열 자체를 잡아줄 방법은 없다고 하대요...
    열이 나면서 음식이나 물을 잘 안먹으면 탈진 할 수도 있어서 문제가 되는데
    열 나는거 자체를 무서워 할 필요는 없다는 말도 하고요
    원인을 치료하면 열은 자동적으로 내리는거기 때문에요

    병원에 입원해서도 항생제는 주사로 맞았지만
    열은 계속 시럽약만 먹였어요~
    항생제 효과 나타나서 염증이 가라앉으면서 열도 같이 내렸구요...

  • 19. 아,,
    '10.6.4 5:16 PM (211.237.xxx.195)

    48개월,17개월 두아이 똑같이 3일동안 원글님 아기랑 같은 증상이었어요.
    지금 수족구바이러스 비슷하게 목이헐면서 고열감기가 유행이라네요.
    딱 두밤 그러다가 나았구요. 이번감기가 독한데 빨리 낫는것도 특징이래요.
    이틀만에 목이 낫고있다고 -.-;;;; 4일째인데 평상시랑 똑같이먹네요.
    이틀은 밥도 못먹고 감기사탕과 우유로 연명했어요.
    40도 넘어갔구요. (좀 우리애들은 40도를 자주넘겨서-.-;) 해열제로도 38도까지밖에 못떨어뜨리더라구요. 집에선 타이레놀시럽과 부르펜시럽을 번갈아 먹이는것도 방법인데, 이건 정말 급할때쓰라고하구요. 좌약있으면 좋죠.

    보통 원인을 모르면 큰병원가서 검사해봐야하는건데 이렇게 딱 원인도 나오고 유행하는 스타일이고하니 일단 마음 안정하시고 힘내세요~~~

  • 20. 원글이
    '10.6.4 5:28 PM (124.80.xxx.55)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의사 선생님과 통화하고 나서 귀한 댓글 참고해서
    목욕물에 있다가 좌약을 넣었어요.
    8시 30분 까지 하는 곳이라 8시 정도에 병원에 다시 오라고 하셨어요
    주사를 넣어주신다고 그리고 먹는 링겔약 처방도 같이 해 주신다고...
    의사 선생님이 친절하셔서 맘이 많이 놓이긴 하는데
    댓글이 저에게 엄청 큰 힘이 되었습니다.
    신랑도 와서 집안 일 도와주고 있네요.
    좌약은 넣을 때만 열이 줄었다가 도로 38.7 정도 되네요.
    감기 주사는 윗 분도 독하다고 하는데 괜찮은지...
    아기 하나 키우는게 보통일이 아니네요.
    정말 귀한 댓글 깊이 감사드려요

  • 21. 요즘..
    '10.6.4 5:38 PM (222.108.xxx.65)

    목이 헐면서 열이 나는 열감기가 유행이에요.
    우리 두애들. 다 지난주에 그랬고요...큰애가. 39,8도까지 올라서, 한 삼일을 고생했어요..
    큰애는. 6살. 둘때는. 19개월..
    둘다 목이 다 헐어서, 흰반점이 가득 생겼떠라구요....
    요즘 엄청 유행이라, 저희 가는 소아과 샘이....아이들 반이 계속 그 목감기라고. 주의주시더라구요...삼일정도면 좀 열이 좀 내리지 싶어요.
    해열제 계속 먹였었구요...5시간 간격으로, 옷은 최대한 가볍게 입히고, 온몸을 물수건을 계속 닦아주고, 내려주었어요..열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것은 결과니까요..
    밤에 많이 힘들어하니, 엄마가 힘드시겠지만,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계속 닦아주시구요..
    좀 시원하게 해주시고, 살펴주세요..괜챦을거에요.
    울 둘째는 일주일내내 물만 마셨어요.이것두 목이 아프다고 뱉더라구요......ㅠ.ㅠ
    그러면서 크는거니까, 잘 지켜봐주시고, 엄마가 힘드시더라도 기운내십시요.
    화이팅이에요. ^^
    참, 미지근한 보리차 주시구요...너무 토하면 탈진하니까요....

  • 22. 원글이
    '10.6.4 9:29 PM (124.80.xxx.55)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저녁에 병원에 한 번 더 다녀왔어요.
    결국 주사 맞고 잠들었네요.
    계속 체크해야겠지요...
    댓글 감사드려요^^
    마지막에 요즘님도 힘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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