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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급~음주 벙개...ㅋㅋ 안계시면 오라이~~~~~~*^^*
지금 단 둘이서 오붓이 맥주마실겁니다..^^
더 오실 분 안계시죠?
계시면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일단 맘속에 쌓인거 슬슬 풀어볼랍니다...ㅠㅠ
오늘 또 이렇게 하루가 가네요..
시간이..
얼른얼른얼른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도 지겨웠는데.. 앞으로... 어휴............-_-;;;;;
1. ak
'10.6.3 7:59 PM (211.206.xxx.37)마음만 동참,,,,,,
2. 아..
'10.6.3 7:59 PM (114.206.xxx.213)애들만 누가 봐준다면 성북구에서 마포라도 달려갈텐데요..
여러가지로 요즘 스트레스 만땅이라 시원한 맥주가 그리워요.
시원하게 드시고 스트레스 날리고 귀가하세요3. 은석형맘
'10.6.3 8:00 PM (110.68.xxx.7)ㅋㅋㅋ 이든이맘
마음은 벌써 거기 날아가 있는거 아시죠?
우리 다시
날 잡아서 위로파티 한번 해요
내가 거기 메뉴 몽창 먹어줄테니 하하하4. 진짜
'10.6.3 8:06 PM (180.64.xxx.147)우리 행주들고 수 실 들고 겉으로는 행주번개라고 우기고 한번 만나요.
다 먹어줄테다...5. 이든이맘
'10.6.3 8:06 PM (222.110.xxx.50)211.206님.. 마음만이라도 쌩유베리감사드려요..^^
114.206님.. 언제 서울 모임 해야 하는거 아닌감요..
모여서 시~원하게 한잔.. 딱 한잔만 하고 일어나자구요..ㅠㅠ
은석형맘님~~~~~~~>ㅂ<
여기 은석형맘님께서 보내신 마음이 도착해서 제 옆에 앉아있네요..ㅋㅋㅋㅋ
언제 할까요... 전 항상 준비중...날 잡아주세요~ㅠㅠ)/6. 이든이맘
'10.6.3 8:07 PM (222.110.xxx.50)180.64님.. 행주는 뒷전.. 배 뚜딩기면서 놀 것 같은데요..크학...( >ㅂ<)b
7. 여기도
'10.6.3 8:10 PM (118.176.xxx.249)소심해서 나서진 못하지만 언제 날잡아서 한다 하면 가고픈 사람1인 있어요
8. 성북구
'10.6.3 8:11 PM (118.176.xxx.249)님은 성북구 어디신지요 저는스카이웨이 아래쪽에 사는데요
9. 도봉구
'10.6.3 8:17 PM (61.98.xxx.12)전 도봉구인데요..ㅋㅋ
10. 여기도
'10.6.3 8:23 PM (125.128.xxx.50)성북구~~ 한성대쪽이에요~~벙개 동참하고파요~~~
11. 오오
'10.6.3 8:31 PM (125.187.xxx.165)저도 성북구! 아리랑고개에요~~ 성북구 모임만 따로 함 해볼까요? ㅎㅎ
12. 전
'10.6.3 8:43 PM (125.177.xxx.103)고려대 근처 동대문구에요. 성북구 모임에 저도 가고 싶습니다.ㅎㅎㅎ
13. 저도
'10.6.3 8:50 PM (211.192.xxx.117)성북구 홀리데이인 서울 뒤에 삽니다~ ^^ 성북구 반경이 꽤 넓어요..
14. 저도
'10.6.3 8:54 PM (121.128.xxx.244)고려대 근처 동대문구에요. 성북구 모임에 저도 가고 싶습니다.ㅎㅎㅎ
그런데 37개월 아들내미 데려가도 될까요?15. 성북구 추가
'10.6.3 9:02 PM (121.88.xxx.165)ㅋㅋ 성북구 반경이 넓어도 다 가깝게 느껴지는데요.
스카이웨이 아래면서 아리랑 고개 옆....홀리데인 서울 10분거리, 뒷길로 가면 역시 10분거리 고대앞...ㅋㅋㅋ
저희 집은 어딜까요? 성북구민 추가요~~!!16. 성북구
'10.6.3 9:07 PM (218.236.xxx.196)추가요~ㅋㅋ
숭덕초근처에요17. ㅋㅋ
'10.6.3 9:08 PM (124.195.xxx.147)저도 어제 달리지만 않았으면 지금이라도 달려가는 건데요...
나이먹으니 체력회복이 너무 더뎌요..
담에는 꼭 갑니다^^18. 성북구 추가
'10.6.3 9:11 PM (121.88.xxx.165)와~ 찔끔하는 댓글이 달렸네요.
저희 아이 숭덕초 다닙니다.ㅎㅎㅎㅎ19. ^^;
'10.6.3 9:55 PM (116.41.xxx.7)선거기간 가족에 끼친 민폐가 어마어마해서 자제합니다.
실은 낮술만 안 했어도 ;;; 아까비 ㅡㅡ"20. 가고픈 맘 굴뚝이나
'10.6.3 10:19 PM (203.236.xxx.208)오늘 새벽 선거결과 보고.....사실 오늘 회사 제꼈어요....ㅠ.ㅠ (무단결근에 전화도 안받았음)
그래서 아까 벙개공지 보고도............ 마음은 이미 마포에 있으나...
현실은 내일이 걱정이여서;;;;;21. 웃음조각*^^*
'10.6.3 10:57 PM (113.199.xxx.125)으흐흐흐..
싸랑하는 낭군님 옆에 끼고 가장 알콜기 적은 카스레몬 한병 뚝딱하고 있습니다^^
얼굴은 알딸딸~~ 배는 두둑하니 부르고^^
아까까진 투표결과가 좀 화가 났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잘 된것 같아서 기분도 업~ 되었어요^^
우리 소중한 한명숙님과 유시민님이 전임자가 싸지른 똥 치우느니 고고하게 다음 여정 준비하는게 나을 거라고 보이네요^^
초록 밑밥 다 깔아뒀으니.. 누구누구 자기가 싼 똥치우느라 고생하는 거 4년간 보고 즐기렵니다^^